독립운동가 이야기(10대와 통하는)(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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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하여!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19인의 다양한 삶과 투쟁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전 독립기념관장인 저자 김상웅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독립운동가들과 그들의 정신, 역사를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3.1혁명,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무장투쟁과 의열투쟁,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등으로 주제를 나누었다.
저자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 용어를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일제시대가 아닌 일제 강점기로, 3.1운동이 아닌 3.1혁명으로, 을미사변이 아닌 명성황후 살해 사건, 그리고 한일조약, 을사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으로 정정했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한 호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이육사는 감옥에 갇혔을 당시의 수인번호(264)를, 김구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후 평생을 백성과 서민들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백범’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일화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독립운동을 나서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19인의 다양한 삶과 투쟁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전 독립기념관장인 저자 김상웅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독립운동가들과 그들의 정신, 역사를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3.1혁명,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무장투쟁과 의열투쟁,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등으로 주제를 나누었다.
저자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 용어를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일제시대가 아닌 일제 강점기로, 3.1운동이 아닌 3.1혁명으로, 을미사변이 아닌 명성황후 살해 사건, 그리고 한일조약, 을사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으로 정정했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한 호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이육사는 감옥에 갇혔을 당시의 수인번호(264)를, 김구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후 평생을 백성과 서민들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백범’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일화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독립운동을 나서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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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립운동가 19인의 생애를 통해 바라본 독립운동의 정신과 역사
이 책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다양한 삶과 투쟁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독립운동사 연구가이며 전 독립기념관장인 저자 김삼웅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3ㆍ1 혁명,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무장투쟁과 의열투쟁,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분들 중 19명을 선정해 독립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은 친일 세력이 해방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주류로써 부와 권력을 차지해 왔지만, 우리 근현대사의 주인공은 친일파가 아니라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보여준다.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은 때로는 좌절했지만 결국 빛나는 성취를 이루며 역사의 진보에 기여해 왔다는 것이다. 나아가 친일파들을 단죄하고, 독립운동가들을 제대로 대접하고 평가해야 우리의 근현대사가 바로 잡힌다고 강조한다.
'3ㆍ1 운동'이 아니라 '3ㆍ1 혁명'이라 불러야
저자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선 올바른 역사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일제시대'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한다. '일제 강점기'라고 불러야 일제의 식민지 침탈과 조선 민중의 저항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3ㆍ1 운동'이 아니라 '3ㆍ1 혁명'이라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3ㆍ1 혁명은 일제 식민 지배를 거부하고 자주독립을 선언한 한민족의 거족적인 저항이었고, 일제 식민 통치를 거부하고 '민주 공화주의'의 새 길을 열었기에 '운동'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일제가 명성황후를 처참하게 살해한 일을 '을미사변'이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쓰는데 '명성황후 살해 사건'으로 불러야 정확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1905년 무력을 동원하여 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것을 '한ㆍ일 보호 조약'이나 '을사 보호 조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본군의 총검 아래 강박으로, 그것도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친일 매국노 5적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을사늑약'이라 해야 옳다고 지적한다.
김창숙과 김구의 호는 왜 심산과 백범일까?
이 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독립운동에 나서게 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한 가지만 살펴보면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호를 짓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김창숙은 젊은 시절 마음을 태산같이 하여 살겠다는 뜻으로 스스로 호를 '심산'이라 지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으로 앉은뱅이 신세가 되자 이번에는 '벽옹'(앉은뱅이 노인)이란 호를 짓는다. 신채호는 을사늑약으로 민영환의 자결을 지켜보며 정몽주의 ?단심가?의 '일편단심'에서 '단' 자를 취하여 '단재'라는 호를 짓는다. 이육사는 감옥에 갇혔을 때에 수인 번호를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수인 번호(264)를 아예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김구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후 평생을 백성과 평범한 서민들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백범'으로 호를 지었다. 박은식은 태백광노라는 호를 썼는데, "태백산(지금의 백두산)이 있는 나라의 사람으로서 망국을 슬퍼하여 미쳐서 돌아다니는 노예"라는 뜻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다양한 삶과 투쟁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독립운동사 연구가이며 전 독립기념관장인 저자 김삼웅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3ㆍ1 혁명,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무장투쟁과 의열투쟁,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분들 중 19명을 선정해 독립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은 친일 세력이 해방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주류로써 부와 권력을 차지해 왔지만, 우리 근현대사의 주인공은 친일파가 아니라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보여준다.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은 때로는 좌절했지만 결국 빛나는 성취를 이루며 역사의 진보에 기여해 왔다는 것이다. 나아가 친일파들을 단죄하고, 독립운동가들을 제대로 대접하고 평가해야 우리의 근현대사가 바로 잡힌다고 강조한다.
'3ㆍ1 운동'이 아니라 '3ㆍ1 혁명'이라 불러야
저자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선 올바른 역사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일제시대'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한다. '일제 강점기'라고 불러야 일제의 식민지 침탈과 조선 민중의 저항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3ㆍ1 운동'이 아니라 '3ㆍ1 혁명'이라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3ㆍ1 혁명은 일제 식민 지배를 거부하고 자주독립을 선언한 한민족의 거족적인 저항이었고, 일제 식민 통치를 거부하고 '민주 공화주의'의 새 길을 열었기에 '운동'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일제가 명성황후를 처참하게 살해한 일을 '을미사변'이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쓰는데 '명성황후 살해 사건'으로 불러야 정확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1905년 무력을 동원하여 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것을 '한ㆍ일 보호 조약'이나 '을사 보호 조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본군의 총검 아래 강박으로, 그것도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친일 매국노 5적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을사늑약'이라 해야 옳다고 지적한다.
김창숙과 김구의 호는 왜 심산과 백범일까?
이 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독립운동에 나서게 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한 가지만 살펴보면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호를 짓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김창숙은 젊은 시절 마음을 태산같이 하여 살겠다는 뜻으로 스스로 호를 '심산'이라 지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으로 앉은뱅이 신세가 되자 이번에는 '벽옹'(앉은뱅이 노인)이란 호를 짓는다. 신채호는 을사늑약으로 민영환의 자결을 지켜보며 정몽주의 ?단심가?의 '일편단심'에서 '단' 자를 취하여 '단재'라는 호를 짓는다. 이육사는 감옥에 갇혔을 때에 수인 번호를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수인 번호(264)를 아예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김구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후 평생을 백성과 평범한 서민들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백범'으로 호를 지었다. 박은식은 태백광노라는 호를 썼는데, "태백산(지금의 백두산)이 있는 나라의 사람으로서 망국을 슬퍼하여 미쳐서 돌아다니는 노예"라는 뜻이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하여
들어가며
간략하게 살펴보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역사
1부.민족의 불꽃
-3ㆍ1 혁명과 독립운동
33인 민족 대표 한용운
승려 생활을 접고 세상과 마주하다/ 3ㆍ1 혁명에 앞장서다/ 끝까지 지조를 지킨 불교 지도자
혁명의 중심에 선 민족의 지도자 손병희
서자로 태어나 차별에 눈뜨다/ 동학에 입도하여 3대 교조가 되다/ 기미년 3ㆍ1 혁명의 중심에 서다
3ㆍ1 독립 혁명의 불꽃 유관순
천안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일제의 잔혹한 고문에 맞서다/ 19세 꽃다운 나이로 순국
항일ㆍ반독재 투사 김창숙
청년 시절 을사오적 처단 상소/ 33인 민족 대표 기회 잃고 '파리 장서' 준비 / 혹독한 고문도 꺾지 못한 유림의 기백/ 해방 후의 반독재 민주화 투쟁
독립운동의 대모 김마리아
일찍 부모 잃고 일본으로 유학/ 여성계 대표들과 애국부인회를 조직하다/ "나는 대한 독립과 결혼했다"
2부. 광야의 외침
-해외의 독립운동가
언론인이자 역사학자였던 독립운동가 신채호
한 편의 글로 조선 백성을 움직이다/ 일제를 떨게 한 두 개의 선언문 / 아나키즘과 사상적 전환/ 역사 속에 잠들다
광야를 노래한 민족 시인 이육사
어릴 적부터 키운 항일 정신/ 투사이자 시인이었던 이육사/ 이국의 땅에서 불꽃처럼 생을 마치다
주옥같은 시로 남은 청년 지사 윤동주
북간도에서 태어나 민족 교육 받고 자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본 감옥에서 당한 의문의 죽음
전 재산 팔아 신흥무관학교 세운 이회영
'삼한갑족'의 자제로 태어나다/ 기득권 포기, 민중운동 앞장서/ 모든 재산 팔아 신흥무관학교 세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겨레의 사표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머슴의 아들, 무인이 되다 / 산포수들 모아 의병 부대 조직/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주역/ 카자흐스탄에서 맞은 쓸쓸한 최후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노비 해방에 나선 부잣집 아들/ 만주 망명, 청산리 대첩의 영웅/ 농촌 운동에 헌신하다
3부.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민족의 기백과 의열 투쟁
국적 이토 죽이고 동양평화론 편 안중근
정의감이 강했던 소년/ 천주교인으로 교육 운동에 헌신하다/ '단지 동맹' 조직하고 이토 히로부미 처단/ 죽음 앞에서 동양 평화를 외치다
일본 수뇌들을 폭살한 윤봉길
소년기부터 농촌 운동에 헌신/ 망명길 김구와의 만남/ 상하이 의거에 온몸 던지다
일제가 가장 겁낸 의열단 단장 김원봉
떡잎부터 남달랐던 소년 시절/ 신흥무관학교 졸업 후 의열단 창단/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선임되다/ 이루지 못한 최후의 승리
일왕을 죽이려 한 독립운동가 박열
22년의 감옥 생활을 견딘 혁명가/ 청년기에 만난 인생의 스승/ 일본으로 건너가 항일 단체 조직/ "나 박열은 피고가 아니다"/ 분단의 희생양이 된 독립운동가
4부. 통일 정부의 꿈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임시정부 대통령이 된 역사학자 박은식
과거 공부보다 신학문에 관심/ 위정척사론을 매섭게 비판하다/ "나라의 혼은 빼앗기지 않았다"/ 임시정부의 정신적 기둥
임시정부의 살림꾼 정정화
고관대작의 딸로 태어나다/ 스무 살에 홀로 찾아간 임시정부 /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도맡다/ 일제 패망, 고국에서의 옥살이
독립운동과 통일 정부 수립의 상징 김구
상민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신민회 참여, 중국 망명 구국 활동/ 임시정부 이끌며 이봉창ㆍ윤봉길 의거 주도/ 꽃피우지 못한 통일 정부의 꿈
독립운동과 현대사의 주역 여운형
생애를 관통하는 독립과 통일 의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주역/ 일본 기자들 앞에서 외친 조선 독립/ 통일 정부를 향한 헌신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하여
들어가며
간략하게 살펴보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역사
1부.민족의 불꽃
-3ㆍ1 혁명과 독립운동
33인 민족 대표 한용운
승려 생활을 접고 세상과 마주하다/ 3ㆍ1 혁명에 앞장서다/ 끝까지 지조를 지킨 불교 지도자
혁명의 중심에 선 민족의 지도자 손병희
서자로 태어나 차별에 눈뜨다/ 동학에 입도하여 3대 교조가 되다/ 기미년 3ㆍ1 혁명의 중심에 서다
3ㆍ1 독립 혁명의 불꽃 유관순
천안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일제의 잔혹한 고문에 맞서다/ 19세 꽃다운 나이로 순국
항일ㆍ반독재 투사 김창숙
청년 시절 을사오적 처단 상소/ 33인 민족 대표 기회 잃고 '파리 장서' 준비 / 혹독한 고문도 꺾지 못한 유림의 기백/ 해방 후의 반독재 민주화 투쟁
독립운동의 대모 김마리아
일찍 부모 잃고 일본으로 유학/ 여성계 대표들과 애국부인회를 조직하다/ "나는 대한 독립과 결혼했다"
2부. 광야의 외침
-해외의 독립운동가
언론인이자 역사학자였던 독립운동가 신채호
한 편의 글로 조선 백성을 움직이다/ 일제를 떨게 한 두 개의 선언문 / 아나키즘과 사상적 전환/ 역사 속에 잠들다
광야를 노래한 민족 시인 이육사
어릴 적부터 키운 항일 정신/ 투사이자 시인이었던 이육사/ 이국의 땅에서 불꽃처럼 생을 마치다
주옥같은 시로 남은 청년 지사 윤동주
북간도에서 태어나 민족 교육 받고 자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본 감옥에서 당한 의문의 죽음
전 재산 팔아 신흥무관학교 세운 이회영
'삼한갑족'의 자제로 태어나다/ 기득권 포기, 민중운동 앞장서/ 모든 재산 팔아 신흥무관학교 세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겨레의 사표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머슴의 아들, 무인이 되다 / 산포수들 모아 의병 부대 조직/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주역/ 카자흐스탄에서 맞은 쓸쓸한 최후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노비 해방에 나선 부잣집 아들/ 만주 망명, 청산리 대첩의 영웅/ 농촌 운동에 헌신하다
3부.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민족의 기백과 의열 투쟁
국적 이토 죽이고 동양평화론 편 안중근
정의감이 강했던 소년/ 천주교인으로 교육 운동에 헌신하다/ '단지 동맹' 조직하고 이토 히로부미 처단/ 죽음 앞에서 동양 평화를 외치다
일본 수뇌들을 폭살한 윤봉길
소년기부터 농촌 운동에 헌신/ 망명길 김구와의 만남/ 상하이 의거에 온몸 던지다
일제가 가장 겁낸 의열단 단장 김원봉
떡잎부터 남달랐던 소년 시절/ 신흥무관학교 졸업 후 의열단 창단/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선임되다/ 이루지 못한 최후의 승리
일왕을 죽이려 한 독립운동가 박열
22년의 감옥 생활을 견딘 혁명가/ 청년기에 만난 인생의 스승/ 일본으로 건너가 항일 단체 조직/ "나 박열은 피고가 아니다"/ 분단의 희생양이 된 독립운동가
4부. 통일 정부의 꿈
-임시정부와 통일 운동
임시정부 대통령이 된 역사학자 박은식
과거 공부보다 신학문에 관심/ 위정척사론을 매섭게 비판하다/ "나라의 혼은 빼앗기지 않았다"/ 임시정부의 정신적 기둥
임시정부의 살림꾼 정정화
고관대작의 딸로 태어나다/ 스무 살에 홀로 찾아간 임시정부 /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도맡다/ 일제 패망, 고국에서의 옥살이
독립운동과 통일 정부 수립의 상징 김구
상민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신민회 참여, 중국 망명 구국 활동/ 임시정부 이끌며 이봉창ㆍ윤봉길 의거 주도/ 꽃피우지 못한 통일 정부의 꿈
독립운동과 현대사의 주역 여운형
생애를 관통하는 독립과 통일 의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주역/ 일본 기자들 앞에서 외친 조선 독립/ 통일 정부를 향한 헌신
저자
저자
김삼웅
저자 김삼웅은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ㆍ3 사건 희생자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등을 맡아 바른 역사 찾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진보와 저항의 세계사』, 『21세기 첫 십년의 한국』(공저), 『을사늑약 1905년, 그 끝나지 않는 백년』, 『독서독본』, 『만해 한용운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독부' 이승만 평전』, 『이회영 평전』, 『안중근 평전』, 『리영희 평전』,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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