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은 어쩌면 흐림(문학의 전당 신작시집)
시인 박길목의 『11월 마지막은 어쩌면 흐림』. 1998년 문예지 '열린문학'의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인생이란 정답을 찾으려는 작업이 아니라, 오답을 피해가는 훈련일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고백이 절절하게 묻어나는 시를 수록하고 있다. 생에 대한 따뜻함을 맑은 시선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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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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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위태로운 걸음
어느 가을나무 한 그루
부싯돌
거북이 타령
11월 마지막은 어쩌면 흐림
조개무덤
소리의 무게를 재는 저울
낡은 휴대폰
모퉁이 연가
정동진역
폐경기
섬이 되고 싶다
가을 악보樂譜
술잔
여정
허공 영화관
삼대三代
그림자 두 개
2부
폭설
독서론讀書論
천둥에게
꿈새
둥지
오래된 물건
들불
단애斷崖
강
나무
방생放生
옛 친구를 만나러 가다
雪
동행하지 못한 길에서
작은 유산
3부
복권 두 장
배추꽃 피면
전시관 그림 21
비켜가는 골목
송년送年소원
누군가 찻잔 속 호수 밑을 걸어간다
목련
아지랑이
벚꽃동산
三月
꽃피는 산골 2
묻어두기
4月
장미
옛날 옛날에
어느 구리철선의 이력서
개그맨 하느님
근시, 혹은 원시
어느 모더니즘 화가의 여름江
땡볕
말복末伏
후기- 詩와 동행을 하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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