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김승규의 희망 프로젝트
구일건설 대표이사 김승규의 『희망 메시지』. 저자가 오랜 마음공부 끝에 내놓은,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등을 따뜻하게 밀어줄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면 꿈이 꼭 성취됨을 강조하고 있다. 쉽게 절망하면서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타인을 탓하기 쉬운 우리가 어둠을 걷어내는 찬란한 빛을 따라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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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이 사람인 것은 다른 생명체와는 달리 감정이 발달해 있고 영혼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은 밥만 먹고 물만 마시고 숨만 쉬고는 살 수 없습니다. 마음이 있어야 삽니다. 오히려 마음이 몸보다 더 중요할는지 모릅니다. 몸을 살리는 것이 음식이요 물이요 공기라면 마음을 살리는 것은 희망입니다. 또다시 소망입니다.
우리가 하루 한순간이라도 희망 없이 소망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희망 없이는 그 누구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희망은 내일입니다. 희망은 미지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 미처 알지 못하는 미지가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가령 지상의 어떤 사람들,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의 사람들을 날짜를 정하여 감옥에 가두면 그 날짜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죽는다고 그럽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내일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지 않은 내일, 알지 못하는 미지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든 고생도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문화와 예술의 원천이라 할 그리움이라든지 기다림도 꽃으로 피어납니다.
흔히들 희망이란 젊은 세대들,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희망은 나이든 사람들,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요구됩니다. 살림살이가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일을 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병을 얻어 앓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삶을 목표로 오로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열심, 그 노력 자체가 희망입니다. 나 자신도 큰 병에 걸려 6개월 동안 죽음의 골짜기에서 허우적댄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도 오직 살아야겠다는 마음, 다시금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의 가냘픈 끄나풀 하나만으로 견뎠고 또 그 힘으로 살아서 병원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시금 내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이 희망입니다.
희망이라고 해서 덩그렇게 커다란 것을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조그만 것이라 하더라도 내가 바라고 내가 꿈꾸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희망입니다. 우선 밤이 가고 아침이 와서 새로운 삶을 다시 사는 것이 희망입니다. 꽃 한 송이 피어나는 것, 구름 한 자락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희망입니다. 그렇다면 겨울이 가고 봄이 다시 오는 것은 얼마나 가슴 벅찬 희망이겠습니까?
김승규 선생께서 희망에 대한 아름답고 귀한 문구들을 모아 책으로 내신다 하는군요. 감사한 일이고 고마운 일이고 필요한 일이지요. 부디 이 책이 잘 나가는 사람, 빛나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잘 나가기를 바라고 빛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욱 더 좋은 이웃이 되고 삶의 지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태주(시인)
목차
목차
희망메시지 2
희망메시지 3
희망메시지 4
희망메시지 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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