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믿기 어려운 진실과 충격의 감동비화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극비사안들의 진실을 밝혀주는 『비화』. 이 책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범석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서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다. 기독교의 대부인 한경직이 장준하의 개헌서명운동을 외면한 이유, 전두환이 새마을운동의 원조인 김준 원장을 제거한 사건의 배경, 노무현의 러브콜을 번번히 거절한 사람, 정부도 발표하지 못한 피랍윤락여성 해방의 실체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여 충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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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
믿기 어려운 진실과 충격의 감동비화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극비사안들의 진실을 밝혀준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이다.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범석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서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인물 관련 비화 외에도 정부가 발표하지 못한 놀라운 사건들의 전모가 밝혀져 있다.
'비화'는 저자가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이자 고통스럽게 마주한 '눈물의 고백록'이며 자서전이다.
저자는 또 '진보'와 '보수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한국사회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비전을 제시하고, 인생과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해 준다.
>> "세상에는 믿지 못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의 서두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싶을 정도의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이범석 장군을 비롯해 김준엽 선생, 한경직 목사, 김준 원장, 김복동 장군 등과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통해 경험한, 이들이 안고 있던 극히 심각한 고뇌와 상처들 중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하고 심각한'극비사항'들만 묶은 것이다.
개인적인 비화들이 아니라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부분들을 들춰낸 굵직굵직한 내용들이다. 직접 나눈 대화들로 많이 이루어져, '사실기록'에 그치지 않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분위기, 말투까지 그대로 독자에게 전달해 주는 현장감 넘치는 기록들이다.
>> 현대사의 재조명과 인물발굴의 계기
인터넷에서 '이범석'을 검색해 보라. "전 국회의원, 전 독립운동가"라는 짤막한 문구 외에는 자세한 사항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의 내용대로라면 이렇게 짧은 글로 끝나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초대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을 겸직했으며, 권력기반이 흔들리던 시기의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며, 5.16 이전의 박정희에게 "조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애국서약서'를 쓰게 한 인물이다.
정치적인 이유이든 개인적인 불운이든, 이 책을 읽다 보면 현대사 속에 묻혀 버리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기록들이 많이 있다.'비화'가 그런 의미에서 우리 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우리 역사 속 중요인물들을 발굴해내 재평가하게 되는 가치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보는 이유이다.
>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
당신은 내 삶을 이끌어 줄 만한 진정한 멘토를 갖고 있는가?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누구냐에 따라 개인의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고, 또 인생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에게는 그러한 멘토들이 있었다. .
"이분들의 상처와 고통 앞에서, 인생과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을 추억할 때마다, 헝클어진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이같은 고백에서 알 수 있듯 인생의 멘토는 우리에게 가치관을 정립해 주고, 인생과 삶을 대하는 안목들을 갖게 해 준다.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수많은 파편들을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롭게 정리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그리고 그것이 모여 자신의 '인생' 그 자체가 된다.
'비화'는 바로 그런 자서전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기록을 담아내고 있다. 70고개를 넘은 저자가 '불원간 떠날 지구촌 출구 가까이에서'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이자 고통스럽게 마주한 '눈물의 고백록'이다.
>> 보수냐 진보냐, 2012 대선의 향방
"군부독재 치하에서는'좌경교수'로 몰려 매를 맞았고 그후 좌파들이 득세할 때에는'극우보수의 대변자'로 몰려 매를 맞으며 살아온" 저자는, 독자들에게 3가지 화두를 던지며 보수와 진보에 대한 논쟁으로 글을 끝맺는다.
보편적 복지의 실체와 SNS로 무장한'사이버 민족방위사령부'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경계, 일부 보수세력에 던지는 쓴소리, 한국에서 정치인이 된다는 의미 등을 다루고 있다.
보수와 진보에 대한 이러한 논쟁은 개인의 정치적 취향에 머물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화두이며, 나아가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우리의 선택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침수(浸水)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목차
목차
2장 김준엽_ 장관과 국무총리직을 거절한 그가 평생 생일밥상을 받지 않은 사연
3장 한경직_ 기독교의 대부인 그가 장준하의 개헌서명운동을 외면한 이유
4장 요한 바오로 2세_'예수는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아니다'라고 선포한 이유는?
5장 김 준_ 전두환이 새마을운동의 원조인 김 준 원장을 제거한 사건의 배경
6장 김복동_'6.30'전에 항복하라는 최후통첩으로'6.29'항복 선언을 이끌어낸 그의 면모
7장 김대중_ 야당총재시절 공산국 헝가리에서 김일성 아들을 만나려다가 저지당한 사건의 전말
8장 충격 비화_ 정부도 발표하지 못한 피랍윤락여성 해방의 실체
9장 감동 비화_ 서민임대아파트 5,924세대를 짓게 만든 사연
10장 노무현_ 노무현의 러브콜을 번번이 거절한 사람이 있다.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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