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앨리스
박후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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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음악처럼 펼쳐지는
-기지촌 십 대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성장소설
‘삶은 아름다운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꽃이 죽는다.’
프레베르의 시를 읊조리며, 3월의 태양처럼 살아간 열아홉 살 기지촌 청춘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소설이 출간됐다.
<옆집에 사는 앨리스>는 시와 소설을 통해 끊임없이 기지촌 정서를 드러내고 있는 평택 출신 작가 박후기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2006년 이미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집을 통해 기지촌 풍경을 잔잔하게 드러내 주목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엔 소설을 통해 아직도 진행형인 기지촌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아주 먼 옛날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더 이상 누구도 말하지 않는 기지촌 이야기는 무늬만 바뀌었을 뿐 나에게, 아니 우리에겐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이다.”
-기지촌 십 대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성장소설
‘삶은 아름다운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꽃이 죽는다.’
프레베르의 시를 읊조리며, 3월의 태양처럼 살아간 열아홉 살 기지촌 청춘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소설이 출간됐다.
<옆집에 사는 앨리스>는 시와 소설을 통해 끊임없이 기지촌 정서를 드러내고 있는 평택 출신 작가 박후기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2006년 이미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집을 통해 기지촌 풍경을 잔잔하게 드러내 주목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엔 소설을 통해 아직도 진행형인 기지촌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아주 먼 옛날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더 이상 누구도 말하지 않는 기지촌 이야기는 무늬만 바뀌었을 뿐 나에게, 아니 우리에겐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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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소설 곳곳에 배경으로 삽입된 노래들
소설 <옆집에 사는 앨리스>는 70~80년대 국내에 널리 알려진 영국 록그룹 스모키(Smokie)의 노래 'Living Next Door to Alice'에서 제목을 빌려 왔다. 역시 기지촌 이야기가 주된 소재로 쓰인, 2006년 출간된 박후기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에 같은 제목의 시가 실려 있기도 하다. 지금 40-50대의 청춘을 함께 지나온 노래들이다.
작가는 기지촌 밖에서 들여다보는 게 아닌, 기지촌 안에서 살아가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를 음악을 통해 대변하고 있다. 작품을 읽다 보면 라디오나 오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팝송을 들으며 메마른 감성의 목을 축이던 80년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주로 70~80년대에 유행했던 팝송과 가요를 작품에 활용하며 소설의 배경이 되는 80년대 초의 정서를 환기시키고 있다.
소설 삽입곡
ㆍ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 Since The Last Goodbye
ㆍ 스모키 - Living Next Door to Alice
ㆍ비틀스 - Because
ㆍ딥 퍼플 - Highway Star
ㆍ이글스 - Desparado
ㆍ이엘오 - Midnight Blue
ㆍ 로이 부캐넌 The Messiah Will Come Again
ㆍ이글스 Lyin' Eyes
ㆍ 게리 무어 - Parisienne Walkways
ㆍ블루 드래곤 - 내 단 하나의 소원
소설 <옆집에 사는 앨리스>는 70~80년대 국내에 널리 알려진 영국 록그룹 스모키(Smokie)의 노래 'Living Next Door to Alice'에서 제목을 빌려 왔다. 역시 기지촌 이야기가 주된 소재로 쓰인, 2006년 출간된 박후기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에 같은 제목의 시가 실려 있기도 하다. 지금 40-50대의 청춘을 함께 지나온 노래들이다.
작가는 기지촌 밖에서 들여다보는 게 아닌, 기지촌 안에서 살아가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를 음악을 통해 대변하고 있다. 작품을 읽다 보면 라디오나 오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팝송을 들으며 메마른 감성의 목을 축이던 80년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주로 70~80년대에 유행했던 팝송과 가요를 작품에 활용하며 소설의 배경이 되는 80년대 초의 정서를 환기시키고 있다.
소설 삽입곡
ㆍ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 Since The Last Goodbye
ㆍ 스모키 - Living Next Door to Alice
ㆍ비틀스 - Because
ㆍ딥 퍼플 - Highway Star
ㆍ이글스 - Desparado
ㆍ이엘오 - Midnight Blue
ㆍ 로이 부캐넌 The Messiah Will Come Again
ㆍ이글스 Lyin' Eyes
ㆍ 게리 무어 - Parisienne Walkways
ㆍ블루 드래곤 - 내 단 하나의 소원
목차
목차
검은 장화 속 같은 날들/ 11
내 마음의 뒷모습/ 69
안녕, 보이스카우트/ 91
울랄라/ 109
안개 속에 몰입하다/ 133
무너진 형식/ 153
갑문 위의 장례식/ 165
메시아는 다시 오지 않는다/ 181
소년과 여자/ 207
내 마음의 뒷모습/ 69
안녕, 보이스카우트/ 91
울랄라/ 109
안개 속에 몰입하다/ 133
무너진 형식/ 153
갑문 위의 장례식/ 165
메시아는 다시 오지 않는다/ 181
소년과 여자/ 207
저자
저자
박후기
2003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격렬비열도」 「엄마라는 공장 여자라는 감옥」 「사랑의 발견」이 있으며, 사진산문집으로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그림산문집 「그림약국」 장편소설 「토끼가 죽던 날」이 있다. 2006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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