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기업가적 국가경영과 위기관리 리더십
[박정희의 기업가적 국가경영과 위기관리 리더십]은 박정희라는 인물의 업적과 실적을 통해 리더십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제1장과 제2장을 할애하여 박정희라는 인물이 어떻게 ‘가난을 물리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장하게 되었나를 알아보고, 제3장부터 8장까지 박정희의 업적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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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는 최고 통수권자의 자리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음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치부나 축재 없이 청렴하게 일생을 살다 간 사람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중 상당수가 그의 과거 일본육사 과정이나 좌익편력에 초점을 맞추어 그를 폄훼하고 그를 깎아내리는 데 골몰하고 있다면, 이 책은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우리에게도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었다."는 긍정의 역사관을 갖도록 해 주도록 기획된 책이다.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평생을 직업공무원으로 중소기업정책분야에서만 종사해 온 사람이다. 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자신은 1972년 유신을 시작할 때 월남전에 참전 중이었고 월남 전선에서 치러진 10월 유신 찬반투표에서 반대표를 찍기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가 30여년을 공직에서 근무하다 보니 그분이 얼마나 나라와 국민만을 위하여 노심초사 고민하고 혼신의 힘을 다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눈부시게 발전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데는 상당부분을 그분의 공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1장과 제2장을 할애하여 박정희라는 인물이 어떻게 '가난을 물리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장하게 되었나를 알아본다. 제1장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식견으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핵심가치로 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는 과정과 그 시기에 대한민국은 어떠한 상태였는지를 살펴본다. 또 6.25전쟁을 치르면서 한국군이 60만의 거대집단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군과 정치권과의 유착관계, 그리고 전쟁 후에 미국의 도움으로 연명하게 된 대한민국호의 비참한 현실도 들추어낸다.
제2장에서는 4.19민주혁명으로 집권한 민주당정권이 어떠한 과정을 가쳐서 몰락했는지, 그리고 그 시기에 군과 정치권과의 관계는 어떠하였는지를 살펴본다. 독자들은 제2장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군사혁명의 필연성이 1950년대의 한국전쟁 전후로부터 제기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5.16군사혁명은 민주당정권의 무 계획, 무 실천, 무 리더십의 3무가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라는 말이다.
제3장부터 제8장까지는 이 책의 본론부문이라 할 수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그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집권 시의 그 어려운 문제들을 다 해결하고 정통성을 찾아가면서 경제개발에 매진하였는지를 과거 자료들을 통하여 설명한다.
박정희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하려면 어떠한 조직을 만들고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하는지를 추적해 가는 과정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가 정교한 프로그램을 짜서 수십 수백 개의 조직이 서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돌아가게 만드는 장면을 보는 것만 같다. 한 나라를 개조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은 물질적인 면만을 강조해서도 안 되며 그와 아울러 정신적인 측면도 함께 성장해야만 하는 법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를 그의 머릿속에 종합적으로 구상하여 놓고 그 임무를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아 그에게 맡기는 식으로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해 나간다.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능력있는 사람을 등용하기 위하여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차라리 숙연하기까지 하다.
경제발전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게 더욱 더 중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경제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연 그렇구나!'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될 것이다. 박정희, 그는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렇게 나라만을 생각하고 국민만을 생각하는 청렴한 정치인이 다시 한 번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통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좀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와 출판사의 바람이다.
목차
목차
제1장 자유당 정부: 체제선택에 올인 --------------------------18
■ 한 민족 두 국가로 해방되었다
■ 대한민국 건국과정은 그 혼란자체였다
■ 국토의 분단으로 남한경제는 4분의 1로 동강났다
■ 미군정 3년이 링크역할을 제대로 못하였다
■ 6ㆍ25전쟁은 한반도를 초토화 시켰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건국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 건국초기에는 외국의 원조로 국가를 연명하였다
제2장 민주당 정부: 열정과 행동력 모두의 실패 ------------------52
■ 민주당정부는 선언만 있고 실천이 없었다
■ 데모로 해가 뜨고 데모로 해가 지는 데모천국이었다
■ 무법, 불법의 생활범죄가 난무했다
■ 정부는 당쟁으로 세월을 보냈다
■ 유약한 지도력과 미국의 우려가 중첩되었다
■ 군인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 통일논의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 남북체제경쟁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왔다
제3장 박정희: 국가를 개혁한 지도자 --------------------------84
■ 군이 개혁세력으로 나섰다
■ 법률체계와 정부조직을 개혁하였다
■ 공직사회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였다
■ 500년 대물림된 농어촌 고리채를 일괄 정리하였다
■ 세종대왕도 해결하지 못했던 기우제가 사라졌다
■ 허례허식의 가정의례를 개혁하였다
■ 관솔불과 등잔불을 추방하였다
■ 농어촌 마을에 전화연락이 가능해졌다
■ 기계영농이 가능하도록 농경지를 정리하였다
■ 기업의 고질적인 고리사채를 정리하였다
■ 13종의 간접세를 부가가치세로 단일화하였다
■ 30만여 가구의 화전민을 없앴다
제4장 박정희: 민족중흥의 원대한 꿈을 품은 지도자 ---------------138
■ 혁명 후 2일 만에 경제개발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 경제개발계획시대의 문을 열다
■ 경제개발 종자돈을 구하기 위해 일본과도 회담하였다
■ 자식을 사지로 보내면서도 종자돈을 구하였다
■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하면서까지 경제개발자금을 마련하였다.
■ 국가정책의 우선순위를 '수출지상주의'로 잡았다
■ 수출상품을 획기적인 첨단상품으로 전환하였다
■ 우리가 조선시대 때부터 우유를 마신게 아닙니다
■ 주곡자립으로 보릿고개를 넘어섰다
■ 섭씨 50도 열사의 나라 중동에 길을 냈다
■ 이거 남의 집 다 헐어놓고 제철소가 되기는 되는 거야?
제5장 박정희: 미래를 설계한 지도자 ----------------------------206
■ 밀가루보다 100년 앞을 내다 본 KIST를 선택하였다
■ 대덕 전문연구단지를 건설하였다
■ 1,000년 국가를 위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을 설립하였다
■ 스스로 구상, 설계, 시공, 감리하여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을 근대화하였다
■ 기업의 직접금융시장인 증권시장을 오픈하였다
■ 민둥산을 푸른 숲으로 옷 입혔다
■ 그린벨트와 국립공원을 지정하였다
■ 1970년대에 의료보호제도를 실시하여 복지시대를 열었다
■ 본격적인 의료보험시대를 열었다
제6장 박정희: 위기관리에 탁월했던 지도자 ----------------------- 256
■ 두 번의 외환위기를 극복하였다
■ 1970년대 석유위기를 극복하였다
■ 매일 매일 전쟁 같은 전쟁위기를 극복하였다
■ 야당의 극렬 반대를 극복하고 예비군을 창설하였다
■ 국민이 목숨 바쳐 지키고 싶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심초사했다
■ 국산병기제작에 사활을 걸었다
■ 최첨단무기개발에 도전하였다
■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자주국방시대를 열었다
■ 한국형 장거리 미사일 시대를 열었다
■ 자주국방의 최종목표인 핵개발에 도전하였다
제7장 박정희: 미래 대통령의 표상-------------------------------310
■ 18년 동안 절대 권력을 가졌어도 부패하지 않았다
■ 그는 어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농부처럼 소박했다
■ 그는 주변에 눈치 보지 않고 항상 당당했다
■ 그는 주변 관리에는 추상같이 철저하였다
■ 그는 막걸리를 좋아한 진정한 서민이었다
■ 주변으로부터 항상 능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인재였다
제8장 박정희: 그의 기업가적 리더십 연구-------------------------344
■ 그에게는 민족중흥의 꿈이 있었다
■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가였다
■ 그는 진정한 개혁주의자였다
■ 그는 일에 미친 열정주의자였다
■ 그는 추진력이 뛰어난 실천가였다
■ 그는 인재를 모으고 이를 관리하는데 탁월하였다
■ 그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애국애족주의자였다
■ 그는 국민을 신바람 나게 했다
■ 그는 지배층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 그는 모든 것을 실적으로 말했다
에필로그----------------------390
참고문헌----------------------395
저자
저자
*학력: 동국대학교 경제학과(학사)
국방대학원(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박사)
*경력: 공업진흥청 기획관리실(사무관)
공업진흥청 품질관리과(서기관)
중소기업정책국 정책총괄과장(부이사관)
APEC 기획단장(국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현) 숭실대 동국대 겸임교수
(현)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
*저서: 《국제거래상의 기술적 장벽에 관한 연구》
《공업표준화 정책의 주요과제와 개선방안》
《PL법은 중소기업에 난공불락인가》
《전대열의 e-mail소통 가슴을 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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