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미얀마
절기시회 기행시집
오탁번·허형만·이명수·최영규·박분필·김지헌·이영식·강영은·안차애·박수현·한영숙·정재분·이서화 시인의 엔솔로지 「밍글라바 미얀마」는 예순다섯 편의 시와 화보가 곁들여져 생생한 미얀마의 정서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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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원로부터 신예까지 열세 명의 시인이 모여 미얀마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관광안내서에 나와 있는 코스에 충실하지만은 않았다.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삶 깊은 곳에 배인 흔적을 찾아 다녔다. 책을 펼치면 비록 생활전선에 내몰렸지만 천진함이 가득한 아이들과 한가로이 거니는 미얀마의 개, 목이 긴 여인들, 커다란 호수 속에 삶을 담그고 견디는 사공, 그가 외다리로 젓는 노의 삐걱이는 소리와 직접 마주하는 듯하다. 오탁번·허형만·이명수·최영규·박분필·김지헌·이영식·강영은·안차애·박수현·한영숙·정재분·이서화 시인의 엔솔로지 「밍글라바 미얀마」는 예순다섯 편의 시와 화보가 곁들여져 생생한 미얀마의 정서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목차
목차
금빛 메주덩이l폐허는 아름답다l드나나나l맨발l세상에서 가장 큰 책
허형만
맨발l부레옥잠l다이아몬드꽃l쉐 인떼인 유적지에서l수상마을
이명수
밍글라바, 쉐다곤l행만리로(行萬里路)l몽유와(夢遊臥)l서천(西天) 꽃밭에 가다l밍군 아이들
최영규
너도 나비l꿈l초오유l심정l야크(Yak)
박분필
파웅도우 불상l만달레이 우베인 다리l인레호수 부레옥잠l밍군파고다의 소녀l인 떼인 유적지에서
김지헌
소녀l폭우l백두산 천지l노랑 만병초l맨드라미차를 마시며
이영식
탑l탑돌이l탑의 숲을 거닐다l부처와 놀다l석공
강영은
선셋 포인트l여행의 방식l기린 여인l안목에 대하여l동토고원
안차애
인레 호수의 금강마을l바간, 시간의 얼굴l황금색l사랑의 방식l오디션
박수현
흔들리는 기억l열반(涅槃)l부겐베리아l입적(入寂)l얼음 판화
한영숙
아, 쉐지곤 파고다에는l간다마빤으로 피어나다l복날,l발l바닥론(論)
정재분
고수레l우화의 꿈l탁발l인레 호수l생리통
이서화
발바닥 경전(經典)l기다릴게요l섞이는 저녁l이끼들의 정교함l시차 속에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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