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무채색 언어를 변주하다(시로여는세상 시인선 40)
윤종희 시집
《시로여는세상》 시인선 40권. 윤종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빛바랜 무채색 언어를 변주하다』가 발간되었다. 윤종희 시인은 원주 출생으로 2008년 월간 《조선문학》 신인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조선문학 이사, 원주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원주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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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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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흐린 날의 커피 타임 | 하루의 연극|디뎌 놓은 발걸음이 다 기하학적 무늬 | 그들 앞에서 어떤 아픈 소리를 내겠어 | 꽃다발을 받는다는 것은 | 지금도 꺾이지 않는 갈대 | 관심 | 풀리지 않는 매듭 | 매듭지어 놓지 못한 언어들 | 시간이 흘러가는 또 다른 한 부분 | 된장찌개를 끓이다 | 환호성을 듣는다 | 나무에 꽃을 피우다 | 정선 가는 길 | 손짓을 하다 | 맨발을 내려다보며
제2부 다초점 렌즈로 투시하기
다초점 렌즈로 투시하기 | 바람이 불어도 아파하지 않고 | 발판과 돋움이 된 괘종시계 | 내가 너를 열고 닫는 소리 | 권태기 | 이명 | 흙과의 약속 | 잊어버리는 시간 | 탁본하다 | 기다림 |족적의 무게 | 디딤돌 하나씩 내어 주는 것을 | 나에게서는 멀리 있는 것이라고 | 인연이라는 것이 살얼음과 같아 | 많은 것을 받았다 | 머리 MRI 촬영 | 걸림돌
제3부 고광나무 인사법
고광나무* 인사법 | 가벼워지기 | 인간화석 | 안개 속에서 헤매는 젊은이의 꿈조차도 -영화 《버닝》 중에서 | 녹색 불빛을 찾는 소년 -영화《위대한 개츠비》 중에서 | 가로수의 꿈 | 공중전화 부스에서 외국어가 빈집 1 -개오동나무집이라 불리던 집 | 빈집 2 -측백나무가 있던 집 | 빈집 3 -와송이 성성하던 집 | 꽃밭버리 | 그는 종을 네 번 울린다 | 유혹하다 | 아날로그 인심 | 길이 남을 광한전백옥루상량문 | 나도 꽃 | 삶을 지운 골목길
제4부 여유를 부리는 곡선
애기똥풀 | 꽃 진자리 | 행복과 행운 | 그와 부딪치는 소리 | 그렇게 사는 것이지 | 철길에 흐르는 바람 소리 | 다시 안겨보고 싶다 | 흙의 촉감 | 수수부꾸미 |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한 때부터 | 하얀 길 | 물 컵을 들고 | 처음 비행기를 타고 | 여유를 부리는 곡선 | 닮은꼴의 내력 | 바람 냄새 | 끝없는 새김질
해설 | 길항(拮抗)의 현상학과 언어적 전회(轉回) _엄창섭
저자
저자
2008년 월간 《조선문학》으로 등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농촌문학상 우수상?원주문학상 수상.
조선문학 이사?원주문인협회 부회장.
2019년 원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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