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청어시인선 71)
『사계』는 강성백, 황계선, 안명기, 이광수 시인의 시선집이다. 네 명의 시인이 영롱한 감성을 담아 사계절의 환희를 묘사한다. 인들마다 각기 다른 목소리로 시를 노래했지만 하모니가 아주 잘 어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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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계절의 환희를 그린 시모음집
* 서문 <시인의 길 그리고 향기> 중에서
강성백, 황계선, 안명기, 이광수 네 분의 시인이『사계』라는 합동시집을 엮었다.
마땅히 축하할 일이다. 이제 네 분의 시인은 그동안 자신의 품안에서 어르고 달래며 때론 매서운 채찍질로 키워낸 자식들을 거친 세상 속으로 떠나보내는 것이다.
시집이 나오는 순간부터 자신의 시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익명의 다수의 독자들이 보는 '모두'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이란 사명감은 엄하고 무거운 것이다.
강성백 시인의 시에서는 인생을 관조하는 깊이와 삶의 무게를, 황계선 시인의 시에서는 지나간 것, 흘러간 것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의 성찰을, 안명기 시인의 시에서는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심성의 인간애와 정(情)의 시선을, 이광수 시인의 시에서는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애틋함과 설렘과 앞으로의 희망을 보았다. 시인들마다 각기 다른 목소리로 시를 노래했지만 하모니가 아주 잘 어울리고 있다. 어쩌면 오랫동안 시를 쓰며 가슴앓이와 웃음을 함께한 시간들이 묻어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한국문인협회 이사?소설가 이영철
목차
목차
창밖은 봄
생(生)
발(足)
노숙(露宿)
수덕사(修德寺)
내가 철없이 밟고 온 신작로여
저녁상
새들의 휘파람소리 차창을 두드리고
갯마을
파묘(破墓)
가랑잎 한 장
도봉산 블루스
마음으로 피우는 꽃
공가(空家)
하루가 가네
마당을 쓸다
아버지의 등
땅에도 더운피가 흐르고
풍랑
가을밤
덩굴강낭콩을 심다
추수(秋收)
저수지
징소리
내 딸 시집을 간다
그림자를 닦으며
아름다운 집념
어머니와 지팡이
할미 할아배 바위
2. 봄이 오는 길목 - 황계선
봄이 오는 길목
고향
민들레
유년
봄 들녘
인연
오늘을 살며
여름날
바위공원
여름
비오는 날의 수채화
망초꽃
여름밤
추억
가을배웅
바닷가에서
가을날에
낙엽송
장례식장 앞에서
빈 들녘에 서서
비오는 아침
가을날
삶의 저편
가을비
새벽달
고독
짝사랑
버스에서
봉숭아
겨울
3. 가을에 부르는 노래 - 안명기
서천
그리움
가을에 부르는 노래
내 마음의 풍요
설화만개
어느 노파의 생애
작은 마음
밤바다
내 이름 석 자
친구연가
봄비는 다시 봄비 되어
인생
앓이
자유의 섬
점 하나
깊은 밤에
시 그리고 노래
삶의 이유
월파정에서
검은 바람
친구, 친구, 옛 친구야
정
사랑
눈꽃 향기 흐르는 봄에
아쉬움
암흑 그리고 빛
미움 그리고 사랑
옛집
고뇌 한 움큼
푸른 사랑
4. 사계절의 편지 - 이광수
사계절의 기도
약속
그리움
입맞춤
실뿌리
행복의 흔적
비오는 날의 커피
소슬비처럼 오는 그대
꽃비
열매
그대 이름
시와 그리움
풍경
조금씩
행복 디자인
소프라노
매미
어린 낙타
살다보면
밧줄
을왕리
그리움
아들에게
빈 배
허무
살아가기
꽃 기도
안녕
사계절의 편지
새
저자
저자
《시문학》천료,《문학광장》등단
한국인문학회 선정 시민의 시인
한국농어촌공사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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