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의 이바구
예외석 제2시집 『행님의 이바구』. 과거와 현대의 삶을 노래하고, 아련한 추억 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를 하나로 엮어냈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이 속삭이는 이야기와 삶에 대한 통찰력 빛나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시세계와 이야기를 정리한 산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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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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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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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제1부 DMZ에 전쟁은 없다
세상 모든 게 내 것이 될 순 없다
휴대폰에 남겨진 유언
나도 세상을 마시고 싶다
꿈오라기 같은 봄밤의 향기
개 같은 봄날
다리 떠는 사내
물오른 국사봉의 유혹
가을 들판은 저녁놀보다 노랗다
대명포구 민통선에서
아내가 신혼으로 돌아온다
...
■ 제2부 콘크리트 숲에도 꽃이 핀다
제첩과 꼬막
푸른 솔 나무가 탄다
입곡 못의 추억
콘크리트 숲에도 꽃이 핀다
화왕산에서
찐빵
사십대엔
앵무새의 하루
화왕산의 가을
연극이 끝난 후
...
■ 제3부 바람과 바위
사람도 개가 되는 순간
마트에서
비 소리
방정맞은 딸깍발이
비개인 아침
실안에서
낙수
비정함, 어쩔 수 없음이여
하늘 아래 첫 단감
삼천포 어시장에서
...
■ 제4부 행님의 이바구
북어 형님 물메기
어느 봄날의 어둠
천주산이 피를 흘린다
노동자와 시인
개떡 같은 하루
금호지에 금마는 없다
지구의 임종이 다가온다
워메, 여자만
비 내리는 오후의 닭병
봄눈은 흑백의 수채화를 만든다
...
■ 시인의 산문
나의 시세계
곰탱이는 정말 미련한가?
내 젊음의 빈 노트엔
내리 사랑이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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