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 브랜드 Vol 31: 애플 코드와 씨드(Apple Code & Seed)
유니타스브랜드 Vol. 31 『Apple Code & Seed(애플 코드와 씨드)』.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사후 3년, 팀 쿡 체제로 전환되고 여전히 과도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애플’의 화두를 다시 꺼내 들며 브랜드로서의 애플을 재조명한다. 애플 코드와 씨드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멀더, 스컬리, 아달리라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애플이라는 화두를 각각 다른 관점에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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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경영/경제 신간] 유니타스브랜드 Vol. 31 《애플 코드와 씨드》 발간
유니타스브랜드가 창간 이래 이례적으로 단 하나의 브랜드를 심층 분석, 연구했다. 31번째 특집, '애플 코드와 씨드(Apple Code & Seed)'다.
스티브 잡스 사후 3년, 팀 쿡 체제로 전환되고 여전히 과도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애플'의 화두를 다시 꺼내 들며 브랜드로서의 애플을 재조명한다. 애플 코드와 씨드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멀더, 스컬리, 아달리라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애플이라는 화두를 각각 다른 관점에서 풀어냈다. 각 인물이 제시하는 단면이 모이는 지점에 바로 이번 특집의 주제이자 답이 정렬한다. 세 명의 인물이 이번 특집을 시작하며 직면했던 질문을 독자에게 똑같이 던져보겠다. '왜, 지금, 애플인가?'
이 질문에 대한 독자의 답이 더해지면 애플 코드와 씨드의 봉인은 해제되기 시작할 것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과일의 씨앗
브랜드는 체험해야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과일도 먹어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인지한 특정한 요소들이 개개인마다 완전히 같지는 않다. 누군가에게 특정한 브랜드나 과일에 대해 묘사하고 설명하라고 하면, 백이면 백, 각자의 언어로 풀이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을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면면이 다르다고 해서 그 브랜드와 과일의 실체는 바뀌지 않는다. 공통된 DNA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브랜드의 유형, 무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브랜드가 꽃을 피울 수 있게끔 그 브랜드가 함의한 특징과 의미를 농밀하게 압축한 씨앗과 같다. 과일의 씨앗도 마찬가지다. 씨앗은 과일의 정체성을 만드는 본질이자, 계속 열매 맺고 성장과 퇴화, 번식을 가능케 하는 생명의 비밀을 간직한 핵(核)이다.
사과와 애플
태초에 사과를 창조한 조물주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조물주가 창조한 사과는 자연의 섭리 안에서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다. 애플 역시 마찬가지다. 애플의 조물주,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브랜드 애플은 시장의 법칙 안에서 재창조되는 중이다. 유니타스브랜드는 브랜드가 갖는 원천적인 힘을 파악하기 위해 '브랜드와 과일'에 애플을 투영했다.
애플의 맛(애플 코드)은 다양한 현상으로 보여진다. 일찍이 유니타스브랜드가 Vol.12 '슈퍼내추럴 코드'에서 다룬 브랜드 마니아 현상은 물론, IT 신기술 자체를 탐닉하는 고어(goer)들, 스티브 잡스를 추종하는 세력 등 여러 형태를 띤다. 이런 단면들을 보이게끔 만든 것이 애플의 씨드다. 이번 '애플 코드와 씨드' 특집은 곧 사과의 맛(코드)과 씨앗(씨드)에 관한 이야기다. 브랜드의 DNA를 내재한 씨드는 보여지는 현상으로만 파악하기엔 힘들다. 우주를 이해하는 상대성 이론이 인간의 상상력에 근거해 정립됐듯이, 브랜드라는 하나의 소우주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유니타스브랜드는 멀더와 스컬리, 아달리라는 세 인물의 상상력을 빌려 연구했다. 상상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객관화 할 수 없지만, 한 주체에 대한 다양한 상상이 모이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속이 있는 실체를 형상화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왜 지금 애플인가
애플은 일반적인 경영학 책에 소개된 법칙을 역행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이 연구되고, 비판 받기도 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애플은 애플의 법칙을 창조해나갔다는 것이다. 브랜드와 인간, 기술의 삼각관계 속에서 브랜드에 인간을 투영하고 기술로 완성했다. 선택의 가짓수가 범람하는 지금, 한 브랜드가 보여준 선택의 단순화, 인간 중심적인 혁신은 곧 브랜드 자체의 저력과 파급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준다. 분명 지금 애플은 성장통의 과도기를 보내고 있다. 이제 애플이 어떤 노선을 걷게 될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애플이 보여줄 확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자화상을 투영한 애플을 보고 우리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면, 애플의 씨드는 코딩(Coding)을 통해 아무도 뺏지 못할 그들만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진정한 풍요는 사과 속에 들어있는 씨앗으로부터 시작된다.
[유니타스브랜드 소개]
"왜 우리나라에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이 널리 퍼지지 못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강력한 브랜드, 작더라도 혁신적인 브랜드는 없는 것인가?"
"해외 브랜드로 적조 현상을 보이는 우리나라 백화점과 가두점, 이대로 두어도 좋을 것인가?"
이런 문제의식으로 태어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 시리즈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위한 야전 교범Field Manual' '브랜딩 구축 사례집이자 참고서' '잡지와 단행본을 장점을 취한 매거북'을 지향하는 유니타스브랜드는 2007년 11/12월 호인 Vol. 1을 시작으로 해서 2009년 11/12월 호인 Vol.12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치고, 2011년에는 총 12권에 걸쳐 시즌2를 발간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시즌 2.5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를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좋은 브랜드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각 호의 주제에 따라 국내외 석학들, 국내 브랜드 전문가 또는 현장전문가외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심층 분석한 기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컨텐츠, 그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Vol. 1 판타지 브랜드
산업혁명 시대와 달리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욕망' 때문에 소비를 한다. 이른바 명품이라고 불리며 하이엔드에 위치한 고등브랜드들은 판타지라는 핵심인자를 통해 부의 대물림을 이루고 있다. 브랜딩의 연금술인, 판타지가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고민할 수 있다.
Vol. 2 브랜드 뱀파이어
브랜드에 있어서 주연급 조연이자 조연급 주연인 얼리어답터, 트렌드 리더, 브랜드 마니아 그리고 이노베이터라고 불리는 이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혁신 소비자'라는 모호한 마케팅 용어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뱀파이어'라는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마치 한 번 물면 또 한 명의 뱀파이어가 되는 것처럼, 무시무시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Vol. 3 고등브랜드
사람을 닮아가는 브랜드, 우리를 위로하고, 유혹하고, 배신하고 그리고 용기를 주는 브랜드가 있다. 특히 Vol.3에서 발견한 고등브랜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성(性, SEX)과 성(聖, SAINT)으로 표현한다. 그야말로 섹시SEXY한 브랜드와 홀리HOLY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윤리적으로 어떤 것이 더 좋고 더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가치를 자신의 진화 코드로 삼아서 '가치'의 기준이 된 고등브랜드를 찾을 수 없어서 '고등브랜드HIGHER BRAND'라는 단어를 임시 차용하여 설명했다
Vol. 4 휴먼브랜드
복잡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아주 간단한 정의를 내린다. '당신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가를 고객들이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당신 자신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사람들이 당신을 인식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가? 바로 여기서 휴먼브랜딩이 시작된다. Vol. 4에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상징이 되어버린 휴먼브랜드를 소개한다
Vol. 5 휴먼브랜더
Vol. 4가 휴먼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Vol.5는 일반인이 어떻게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 특히 브랜드 이론을 사람에 적용시켜서 휴먼브랜드에 대한 정의를 시도한 부분이나 휴먼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즉, 휴먼브랜더의 입을 통해서 휴먼브랜드의 자질을 알아보는 인터뷰, 그리고 인간 연구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등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Vol. 6 브랜드 런칭
불길하게 예견했던 시장 악화의 징조가 보이고, 급작스러운 트렌드의 변화, 선도 브랜드들의 견제, 같은 시장에 같은 컨셉으로 진입하는 신규 브랜드들의 무분별한 가격 할인 전략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부 조직의 갈등과 와해 등. 이 모든 것은 신규 런칭을 준비하면서 터지는 시한폭탄들이다. 따라서 런칭을 준비하면서 대박을 꿈꾸기보다는 반드시 찾아올 재앙의 현실을 준비해야 한다. 다시 말해 런칭의 내성을 길러야 한다.
Vol. 7 RAW
우리가 RAW에 대해서 주목하는 것은 RAW가 불황 탈출의 대안일 뿐 아니라 웰빙 다음을 잇는 거대한 트렌드이며, 소비자의 강화되고 재해석된 욕구인 브랜드를 선택 그리고 강화시키는 문화의 기준이며 브랜드 궁극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Vol. 8 CONCEPTUALIZATION
엄격하게 따지자면 경영학 용어로 분류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영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컨셉'이란 무엇이고, 모두가 입을 모아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지만 이번 특집에서 진정 주목하는 것은 컨셉의 '정의'가 아니라 '활용'이다. 컨셉의 활용인 컨셉추얼라이제이션을 배우기 위해 60여 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의식주휴미락 분야의 컨셉있는 브랜드를 직접 만나 컨셉 스토리를 들었다.
Vol. 9 호황의 개기일식, 불황
불황 속에서 우리는 시장의 세 가지 모습을 살펴야 한다. 바로 현실, 사실 그리고 진실이다. 불황은 불안이라는 본능적인 감정을 기반으로 욕구의 만족이라고 하는 소비를 정체시킨다.'현실'적으로 시장 전체가 얼어붙어야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시장이 만들어지고 활황의 인자를 가진 슈퍼 브랜드가 탄생된다. 이것이 현실이며 사실로 드러나는 진실이다.
Vol. 10 디자인 경영
한국은 매년 3만 7천 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인구 대비 디자이너 비율 세계 최고의 나라, 누적 합계 백만 명의 디자이너의 나라 대한민국. 이 나라에서 최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디자인 경영'이라는 용어는 단지 트렌드 용어에 불과할까? 그렇지 않다. 디자인 경영은 곧 브랜드 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디자인 경영이다. 그것을 유니타스브랜드는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Vol. 11 온브랜딩
온브랜딩(ON-Branding)의 ON은 온라인(Online)의 줄임말이 아니다. 불이 켜져 있음, 무엇인가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낼 때의 ON, 살아있음의 ON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자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온라인 공간, 그 속에서 끊임없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나르는 소비자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다는 점이다. 온브랜딩이란 바로 이런 현상을 뜻하는 것이다.
Vol. 12 슈퍼내추럴 코드
브랜드에 대한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비자들, 이들을 '마니아'라는 이름 안에 가두어 두기에는 너무나 '슈퍼내추럴'하다. 이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혹은 신체의 일부라고 믿고, 브랜드에게 친구 같은 우정을 느끼는가 하면, 상품을 수집품처럼 모아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곧 슈퍼내추럴 브랜딩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도대체 왜, 그 브랜드에 슈퍼내추럴 코드를 코딩하고 있는 것일까?
Vol. 13 Unitas BRAND 1th Editor's Edition Branding
브랜드는 상표도, 보기 좋은 상품도, 품질만 좋은 제품도 아니다. 인간의 판타지이며, 욕망의 원형이고, 비즈니스의 목표인가 하면, 기업의 전략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인간 자체가 브랜드였다. 유니타스브랜드 Vol.13은 시즌Ⅰ 을 정리하며 브랜드라는 세계관으로 바라보는 인간사라고 할 수 있다. 브랜더에게는 브랜드의 관리 능력을, 마케터에게는 시장 전략을, 디자이너에게는 전략의 시각화 방법을, 그리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이 시대에 소비자가 브랜드에 미치는 핵폭탄급에 가까운 영향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Vol. 14 브랜드 교육
지금까지 기업의 직원 교육 목적은 탁월한 전문가를 만들어서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브랜드 교육은 이와는 다르다. 브랜드 교육은 직원이 주인 정신을 넘어 브랜드의 '창업자 정신'을 공유하게 한다. 브랜드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도 브랜드의 사명에 동기화되어 브랜드의 가치와 성공을 경험한다. 이번 특집에서 다룬 브랜드 교육은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직원을 '비욘드 마스터beyond master'로 만드는 교육에 가깝다.
Vol. 15 브랜드 직관력
소비자는 끊임없이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는 하고 싶은 말, 두 번째는 하고 싶지 않은 말 그리고 세 번째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관능검사로 가능하다. 하지만 세 번째는 오직 직관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더가 가져야 할 직관 지능이다. 브랜드 지능과 브랜드 직관력의 통합 개념인 직관 지능은 브랜드 런칭, 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위기, 브랜드 경쟁, 브랜드 기회 때 브랜더가 사용하는 지적 능력이다.
Vol. 16 브랜드십
리더들은 과거와는 달리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브랜드를 위한 리더의 변화는 이것이 전부여야 하는가? 브랜드가 사랑받는 브랜드로 영속하기 위해서 리더들이 '진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진정한 브랜드의 리더는 CEO가 아니라 누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브랜드를 영속하게 하는 문화란 과연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Vol. 17 브랜드 전략(철학의 전략화)
시장의 판이 바뀌었다. 마케팅이 시장을 호령하던 시대는 끝나자 마케팅 중심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것이 브랜딩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용어 역시 브랜딩 시대에 맞는 재평가와 재해석이 필요하다. 브랜딩 시대에 필요한 전략은 바로 '명확한 철학을 갖는 것'이다.
Vol. 18 브랜드와 트렌드(태풍시장을 만드는 나비효과)
트렌드는 아직도 브랜드에게 잠깐 반짝했다 사라지는 '유행'에 불과한가? 트렌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어떤 트렌드가 뜨고 있느냐'가 아니라 '왜 그 트렌드가 주목받는가'다.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은 브랜드가 시대정신을 읽는 혜안이 되며, 어떻게 이를 활용할 지를 알려줄 것이다.
Vol. 19 브랜드의 미래(뇌과학브랜드, 소셜브랜드, 창발성브랜드, 위키브랜드…)
어떤 전문가도 오지 않은 미래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현재를 보며 예측 혹은 예견한 미래를 그려볼 수는 있다. 아무리 급작스러워 보이는 변화라 할지라도 그 뒤에는 설명 가능한 이유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 그 세상 중심에 설게 될 브랜드. 그들은 어떻게 진화할지 미리 만나보자.
Vol. 20 브랜드 창업(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오늘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사랑받는 브랜드의 대부분은 작은 가게, 즉 누군가의 창업에서 시작됐다. 왜 어떤 창업은 브랜드로 정착해 오랫동안 사랑받고, 어떤 창업은 3년도 못 돼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창업이 곧 브랜드 런칭이 되게끔 하는 숨은 비밀을 밝혀보자.
Vol. 21 스마트 브랜딩(우리나라 사업체 99%를 위한 브랜딩 솔루션)
기업의 크기가 작아서 더 유리한 브랜딩 방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강소브랜드는 작은 규모를 장점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핵심가치를 극대화했다. 그 과정에서 보인 기존의 경쟁개념과 상식을 벗어나는 독특한 면모는 자신이 믿는 가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정신력에서 비롯됐다.
Vol. 22上 브랜드 인문학
최고라고 불리는 브랜드들이 그들을 성장시킨 요인으로 인문학을 꼽고 있다. 대체 브랜드의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브랜드가 인문학과 어떻게 만나야 인문학적 브랜드가 될 수 있는가? 인문학을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고, 브랜드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인문학의 입문학이다.
Vol. 22下 인문학적 브랜드
브랜드와 인문학의 접점에서 탄생하는 가장 인문학적인 브랜드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자기성찰과 인문학적 가치로 만들어진 인문학적 브랜드는 자신의 생존과 잔존만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닌 존재만으로도 인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브랜드다. 이것은 바로 가장 인간적인 브랜드다.
Vol. 23 partⅠ 브랜딩 임계지식 사전
브랜딩 임계지식 사전 총 200개의 브랜딩을 위한 키워드를 제시한 이 책은 마케팅 관점에서 벗어나 브랜딩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되는 브랜딩 임계지식을 사전의 형태로 구성했다.
Vol. 23 partⅡ 브랜딩 임계지식 명언
브랜딩 임계지식 명언 총 21권(시즌Ⅰ?Ⅱ)에 걸쳐 소개된 국?내외 브랜드 전문가의 통찰 지식과 지금까지 유니타스브랜드가 발견한 새로운 현상을 정리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명언집의 형태로 구성했다.
Vol. 24 휴먼브랜딩
대부분의 사람은 '원본'에서 태어나 '복사본'으로 죽는다. 자신만의 고유한 자기다움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먼브랜드'가 되길 제안한다. '대체 불가능한 나'가 되기 위한 실전 매뉴얼북을 통해 휴먼브랜딩의 기준을 제시한다.
Vol. 25 BRAND, B자 배우기
"브랜드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그에 대한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보았다. 브랜드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결국 궁극의 브랜드는 무엇인지 'Beginning' 'Becoming' 'Being' 'Beyond' 의 관점으로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해본 브랜드의 해부학이다.
Vol. 26 브랜드 서신
브랜더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를 어떤 의미로 바라보아야 하는가? 브랜드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갈등을 통해 '브랜드'라는 일을 조명해 보았다. 편지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구성된 이 책은, 브랜드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Vol. 27 브랜드의 제자도, 브랜드십
브랜드의 영속가능경영을 위한 브랜드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리더는 물론 전 직원에게 이르기까지 모두가 브랜드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삼아 브랜드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결국, 브랜드의 제자가 되어 브랜드의 행동강령을 따라 사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드십의 실체다.
Vol. 28 에코시스템 브랜드(Eco Spirit, Eco Brand, Eco Job)
좋은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 이것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고려해야 한다. 에코시스템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환기한다. 이는 더불어 사는 삶에서 '에코'를 바라보는 브랜드의 자성이다. 또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브랜드 비전이다.
Vol. 29 컨셉, Commonplace Book
컨셉은 무엇인가. 26명의 창작자에게 '당신의 컨셉'을 물었다. 그들은 모두 다른 대답을 했으나, 그들은 마치 서로 다른 속도를 가진 진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똑같이 움직이듯 하나를 관통하는 '컨셉'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 있었다. 그들의 컨셉 이야기를 비망록의 형태로 담았다.
Vol. 30 브랜드와 부(富)랜드, Comic Book
브랜드가 도달할 목표지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 위에서 인간의 길을 묻는다. 이를 위해 유니타스브랜드는 인간의 가장 오랜 소통 방법이자 익숙한 매체인 만화 형식을 차용했다.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부터 진정한 부(富)랜드가 되는 과정을 팩션(Faction)으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Vol. 31 애플 코드와 씨드(Apple Code & Seed)
애플(Apple)을 열매(Code) 맺게 하는 원천(Seed)은 무엇인가? 애플은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 인간을 투영했으며, 기술을 통해 세상의 섭리 속에서 창조되고 진화하는 중이다. 이 책은 서로 다른 관점의 세 인물이 애플을 다각으로 조명하고, 애플의 DNA를 해부한 결과물이다.
목차
목차
Apple Code & Seed
애플 코드와 씨드
브랜드와 인간, 기술의 삼각관계.
애플은 브랜드에 인간을 투영하고 기술을 통해 브랜드를 완성한다.
사과(Apple)를 쪼개면 씨앗이 나온다. 그 씨앗은 사과라는 과일의 정체성을 만드는 본질이자 열매 맺고 성장과 퇴화, 번식을 가능케 하는 생명의 비밀을 간직한 핵(核)이다. 그렇다면, 그 씨앗은 누가 만들었을까? 조물주가 사과를 만들었다면, 왜 만들었을까. 그리고 특별히 씨앗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서 사과를 애플이라는 브랜드로 대체해보면 우리는 창조의 숨겨진 원리가 세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엿볼 수 있다. 가령, 조물주가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팟과 같은 제품이 나왔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애플이라는 브랜드는 결국 사람에 의해 만들어져 세상의 방식에 따라 진화하는 코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조물주의 창조물은 그 섭리 안에서 진화하고 발전한다. 이 둘은 과일과 브랜드, 창조와 재창조의 결과물이라는 차이로 구분되고, 씨앗(Seed)을 가진다는 점에서 동일하게 창조의 원리를 투영한다. 그렇다면, 애플의 씨앗(Seed)은 무엇일까. 유니타스브랜드는 'Apple Code & Seed'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멀더, 스컬리, 아달리라는 인물을 만났다. 'X파일'의 주요 인물이기도 한 이 세 사람은 어떤 경위에서였든 과거에 애플을 경험한 자들로, 이번 주제를 풀어내는 열쇠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각각 애플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그 보고서가 바로 Vol. 31이다. 각각의 보고서는 캐릭터의 성향과 관점의 차이를 드러내며 다양한 시각으로 애플을 마주할 수 있게 한다. 보고서를 보기 전 하나의 팁을 준다면, 그들의 관점이 하나로 모이는 지점에 애플의 DNA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애플의 슈퍼내추럴한 현상과도 연관이 있고,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단면을 묘사하기도 한다. 이제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애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에서부터 애플 코드와 씨드의 봉인은 해제되기 시작한다.
4 Editor's Letter│Think Different! & Thinking Unthinkingable!
MULDER REPORT: X
바이브래텀(Bibratem)
16 끝에서 처음으로, 처음에서 끝으로
18 가상 인물, 가상 기업
22 거대한 힘
30 이론과 실제가 충돌하면 실제를 바꾸라
44 잡스의 궤도
54 드러난 비밀
58 H의 정체
70 섬광기억
72 진실의 뒷면
74 편집된 기억
78 복구된 기억
SCULLY REPORT: Y ? Z
92 Apple Affair Report
95 iDentify
110 애플 인문학│조성환
120 Zen Mind │윤정호
126 !Maginrand
130 애플=욕망*명예*희망│안병도
138 !ntersection│김상순
141 Apple Suit Report
146 이콘화(icon) vs. 아이콘(icon)
150 iEffect 5
150 디드로 효과
152 래칫 효과
154 소크라테스 효과
156 메디치 효과
158 레드퀸 효과
160 Apple eXperience
171 팔로알토의 저항정신│조광수
174 Apple Style│김성우
177 Inverse concept i│남궁연
180 Jobs' Work│장재호
183 Minimize ieXperience│최호섭
186 Instrument of editorial cartoonist│송인범
190 !Code & !Seed
HADALY REPORT: V
206 나는 스카이를 샀다
208 악당이 된 남자, Steve Jobs
217 풍요로운 삶을 만든 악당의 생각│강진구
222 시대의 흐름인가, 리더의 유산인가?│곽동수
225 비전과 조력자들
234 Beyond Expectation│박건영
238 Seed, 속성의 조합│Josh Lowensohn
THE SURVEY
241 애플은 어떻게 마음을 훔쳤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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