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고 싶은 책 책이 되고 싶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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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책을 만든다는 것은
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진솔한 이야기 『나무가 되고 싶은 책 책이 되고 싶은 나무』. 독일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자가 북 아트를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산문으로 풀어냈다. 저자인 강진숙은 1996년 본격적으로 책 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독일에서 개인전은 물론 독일의 국제 북 아트 페어에 초대되어 참가했다. 이 책은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며 북 아트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북 아트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진솔한 이야기 『나무가 되고 싶은 책 책이 되고 싶은 나무』. 독일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자가 북 아트를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산문으로 풀어냈다. 저자인 강진숙은 1996년 본격적으로 책 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독일에서 개인전은 물론 독일의 국제 북 아트 페어에 초대되어 참가했다. 이 책은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며 북 아트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북 아트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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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과 상자와 나무와 풀과 숲의 이야기
-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산문집
북 아트는 손으로 만든 책을 말하는데 단순한 책이 아니라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안에 텍스트와 그림이 들어있어 읽기도 하고 작품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저자는 그동안 책과 상자와 나무와 풀과 숲과 같은 주제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북 아트를 해왔다. 그래서 그의 책은 사각의 상자와 산천초목에서 빌려온 형상들이 많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색으로 옷을 바꾸어 입는 산과 한여름 무성하게 뒤엉켜 정글을 이루는 수풀, 단풍으로 물들면서 익어가는 숲,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칡덩굴, 켜켜이 쌓인 낙엽들. 이런 자연의 형태는 자연을 노래한 시와 산문을 만나 화음을 이룬다. 시와 산문은 저자가 직접 쓴 것도 있고, 지인들이 건네준 것도 있으며 이미 발표된 작가들의 시와 산문을 인용한 것들도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적절히 어울려 빚어내는 북 아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자 작품인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독일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북 아트를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금까지 만들어온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산문과 사진으로 풀어낸 것이다. 저자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 52편이 수록됐다. 북 아트를 하는 학생이나 주부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도서관 근무자, 손재주가 남다른 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독일 유학시절 경험한 독일의 스승과 학생, 학교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일 학생들은 실기 담당자에서 공방의 전문가와 교수까지 단계마다 여러 스승들의 자상한 지도를 받으면서 훌륭한 시설에서 맘껏 작업을 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아무런 장비도 없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독일 학생들은 묻고 또 묻고 하면서 '왜' 작업을 하는지 궁극적인 질문을 하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작업을 왜 하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막연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또 스승 요흔을 추억한다. 실기를 지도했던 요흔은 자신의 작업에 손을 놓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의 일이라면 언제나 기꺼이 남다른 상상력으로 이끌어주었던 진정한 스승이었다. 요흔은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인쇄기를 작은 크기로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저자에게 미니 구텐베르그 인쇄기 하나를 선물하기도 한다. 저자는 또 유학시절 자신이 만든 책을 들고 독일의 여러 도서관을 찾아 작품을 알려서 도서관에 작품이 소장되는 행운도 얻고 북 아트 페어에 나가 작품을 팔았던 벅찬 기억도 떠올린다. 전통이 남달랐던 라이프치히의 독일도서관과 헤어쪽 아우구스트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저자가 처음 만든 북 아트는 전혜린의 글을 실은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이다. 판화기법을 이용해 고생고생하면서 만들었지만 어설프다고 여기고 가볍게 취급했던 작품이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라는 작품은 석판화 공방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자신의 삶을 나무에 견주어 표현한 것이다. 1년에 걸쳐 학위 논문으로 제출했던 <작은 나무 이야기>는 독일의 여러 도서관과 시카고의 도서관에도 소장되는 등 호평을 받았던 책이다. 제작기간이 길었던 만큼 결실이 남달라 지금도 가장 기분 좋은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저자가 독일에서 개인전을 할 때 독일의 기자가 질문을 했다. "왜 상자 이야기냐고?" 그때 저자는 갑작스런 출산으로, 집안에 갇혀있는 상황이 상자 속에 들어있는 것 같았다고 대답한다. 저자가 상자에 집착한 것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책을 보고 그림 그리고 화가라는 꿈을 키우던 방이 상자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더욱 자신을 상자에 가두듯 했다고 말한다.
<새가 사랑한 산>이나 <아기 칡과 오리나무 할머니>는 울림이 있는 긴 산문을 실어 이야기를 살린 작품이다. 강은교 시인의 <숲>이라는 시를 인용해 만들어진 북 아트 <숲>은 숲과 나무의 이미지를 담은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황진이를 경외함>은 황진이와 임제의 시를 실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에로틱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유학시절 만들었던 저자의 작품은 판화기법을 이용해 사각의 책 형태를 하고 있는데 반해 귀국 후의 작품은 형태와 색감이 제각각이다. 독일에서는 판화시설이 갖추어진 작업실에서 맘껏 작업을 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여건에서는 판화작업이 어려워 저절로 손작업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졌다.
책이 책의 형태를 벗어나면 책 본연의 기능-가독성-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은 저자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산문집
북 아트는 손으로 만든 책을 말하는데 단순한 책이 아니라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안에 텍스트와 그림이 들어있어 읽기도 하고 작품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저자는 그동안 책과 상자와 나무와 풀과 숲과 같은 주제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북 아트를 해왔다. 그래서 그의 책은 사각의 상자와 산천초목에서 빌려온 형상들이 많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색으로 옷을 바꾸어 입는 산과 한여름 무성하게 뒤엉켜 정글을 이루는 수풀, 단풍으로 물들면서 익어가는 숲,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칡덩굴, 켜켜이 쌓인 낙엽들. 이런 자연의 형태는 자연을 노래한 시와 산문을 만나 화음을 이룬다. 시와 산문은 저자가 직접 쓴 것도 있고, 지인들이 건네준 것도 있으며 이미 발표된 작가들의 시와 산문을 인용한 것들도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적절히 어울려 빚어내는 북 아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자 작품인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독일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북 아트를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금까지 만들어온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산문과 사진으로 풀어낸 것이다. 저자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 52편이 수록됐다. 북 아트를 하는 학생이나 주부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도서관 근무자, 손재주가 남다른 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독일 유학시절 경험한 독일의 스승과 학생, 학교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일 학생들은 실기 담당자에서 공방의 전문가와 교수까지 단계마다 여러 스승들의 자상한 지도를 받으면서 훌륭한 시설에서 맘껏 작업을 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아무런 장비도 없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독일 학생들은 묻고 또 묻고 하면서 '왜' 작업을 하는지 궁극적인 질문을 하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작업을 왜 하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막연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또 스승 요흔을 추억한다. 실기를 지도했던 요흔은 자신의 작업에 손을 놓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의 일이라면 언제나 기꺼이 남다른 상상력으로 이끌어주었던 진정한 스승이었다. 요흔은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인쇄기를 작은 크기로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저자에게 미니 구텐베르그 인쇄기 하나를 선물하기도 한다. 저자는 또 유학시절 자신이 만든 책을 들고 독일의 여러 도서관을 찾아 작품을 알려서 도서관에 작품이 소장되는 행운도 얻고 북 아트 페어에 나가 작품을 팔았던 벅찬 기억도 떠올린다. 전통이 남달랐던 라이프치히의 독일도서관과 헤어쪽 아우구스트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저자가 처음 만든 북 아트는 전혜린의 글을 실은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이다. 판화기법을 이용해 고생고생하면서 만들었지만 어설프다고 여기고 가볍게 취급했던 작품이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라는 작품은 석판화 공방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자신의 삶을 나무에 견주어 표현한 것이다. 1년에 걸쳐 학위 논문으로 제출했던 <작은 나무 이야기>는 독일의 여러 도서관과 시카고의 도서관에도 소장되는 등 호평을 받았던 책이다. 제작기간이 길었던 만큼 결실이 남달라 지금도 가장 기분 좋은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저자가 독일에서 개인전을 할 때 독일의 기자가 질문을 했다. "왜 상자 이야기냐고?" 그때 저자는 갑작스런 출산으로, 집안에 갇혀있는 상황이 상자 속에 들어있는 것 같았다고 대답한다. 저자가 상자에 집착한 것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책을 보고 그림 그리고 화가라는 꿈을 키우던 방이 상자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더욱 자신을 상자에 가두듯 했다고 말한다.
<새가 사랑한 산>이나 <아기 칡과 오리나무 할머니>는 울림이 있는 긴 산문을 실어 이야기를 살린 작품이다. 강은교 시인의 <숲>이라는 시를 인용해 만들어진 북 아트 <숲>은 숲과 나무의 이미지를 담은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황진이를 경외함>은 황진이와 임제의 시를 실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에로틱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유학시절 만들었던 저자의 작품은 판화기법을 이용해 사각의 책 형태를 하고 있는데 반해 귀국 후의 작품은 형태와 색감이 제각각이다. 독일에서는 판화시설이 갖추어진 작업실에서 맘껏 작업을 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여건에서는 판화작업이 어려워 저절로 손작업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졌다.
책이 책의 형태를 벗어나면 책 본연의 기능-가독성-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은 저자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 책 만들기와의 만남
책 만들기와의 만남
책 아닌 책
친구 같던 스승들
나의 멘토
독일의 열정적인 할머니들
밥보다 일이 먼저
챙겨 주기 vs 알아서 하기
악필
2. 상자 이야기를 위한 스케치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상자 이야기를 위한 스케치
어느 상자 이야기
왜 상자인가?
작은 나무 이야기
이야기들의 이야기
ABC북
슈틸레 포스트 Stille Post
산
두 나무 이야기 : 나무가 되고 싶은 책, 책이 되고 싶은 나무
나무의 서랍
3.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어려운 시작
북 페어 : 초판Erstausgabe-First Edition
메세Messe의 추억 : 함부르크 북 페어
볼펜뷰텔의 헤어쪽 아우구스트 도서관
라이프치히와 독일 도서관 Deutsche Bucherei
석판화 공방 뮌헨 Steindruck Muchen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4. 종이와 책
종이와 책
종이의 결
종이의 겹
한 번만 더
아주 긴 실
사각형의 책
너무나 즉흥적인 아코디언 북과 종이
마음속의 정글 : 팝업 묵
아파트 : 터널 북
눈의 꽃
좁은 문 : 플렌치어 도어
마음속의 정글 : 별북
작은 장식장을 위한 책
가슴을 열어보이는 나무
통나무의 꿈
봄이 오는 길
낙엽의 깊이
비 오는 날이면
통나무의 꿈 2
정글상자와 상자 이야기
5. 이야기가 담긴 책
숲
산책시편
숲
새를 사랑한 산
나무는
낙화
황진이를 경외함
아기 칡과 오리나무 할머니
거울 속에 자라는 나무
하나님의 상자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6.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마음에 드는 바인딩 : 캅틱 바인딩
나의 를리외르Relieur 아저씨
나의 헤어Herr들
크리스마스 화첩
미니 프레스 : 구텐베르그 인쇄기
나가며
1. 책 만들기와의 만남
책 만들기와의 만남
책 아닌 책
친구 같던 스승들
나의 멘토
독일의 열정적인 할머니들
밥보다 일이 먼저
챙겨 주기 vs 알아서 하기
악필
2. 상자 이야기를 위한 스케치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상자 이야기를 위한 스케치
어느 상자 이야기
왜 상자인가?
작은 나무 이야기
이야기들의 이야기
ABC북
슈틸레 포스트 Stille Post
산
두 나무 이야기 : 나무가 되고 싶은 책, 책이 되고 싶은 나무
나무의 서랍
3.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어려운 시작
북 페어 : 초판Erstausgabe-First Edition
메세Messe의 추억 : 함부르크 북 페어
볼펜뷰텔의 헤어쪽 아우구스트 도서관
라이프치히와 독일 도서관 Deutsche Bucherei
석판화 공방 뮌헨 Steindruck Muchen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4. 종이와 책
종이와 책
종이의 결
종이의 겹
한 번만 더
아주 긴 실
사각형의 책
너무나 즉흥적인 아코디언 북과 종이
마음속의 정글 : 팝업 묵
아파트 : 터널 북
눈의 꽃
좁은 문 : 플렌치어 도어
마음속의 정글 : 별북
작은 장식장을 위한 책
가슴을 열어보이는 나무
통나무의 꿈
봄이 오는 길
낙엽의 깊이
비 오는 날이면
통나무의 꿈 2
정글상자와 상자 이야기
5. 이야기가 담긴 책
숲
산책시편
숲
새를 사랑한 산
나무는
낙화
황진이를 경외함
아기 칡과 오리나무 할머니
거울 속에 자라는 나무
하나님의 상자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6.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마음에 드는 바인딩 : 캅틱 바인딩
나의 를리외르Relieur 아저씨
나의 헤어Herr들
크리스마스 화첩
미니 프레스 : 구텐베르그 인쇄기
나가며
저자
저자
강진숙
저자 강진숙은 북 아티스트. 판화가.
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스페인과 독일에서 판화를 공부하였고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에서 교수의 권유로 책 작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원하던 작업을 만났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1996년 본격적으로 책 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독일에서 개인전은 물론 독일의 국제 북 아트 페어에 초대되어 참가하였다. 2004년 귀국한 이후 꾸준히 작품 제작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학생, 어른들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경희대, 연세대, 백석대, 세종대 등에 출강하였다. 현재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서 북 아트 강사로 있다. 저서로는『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책 만드는 책』이 있다. 저자의 블로그-이야기들의 이야기 http://karton.blog.me
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스페인과 독일에서 판화를 공부하였고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에서 교수의 권유로 책 작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원하던 작업을 만났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1996년 본격적으로 책 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독일에서 개인전은 물론 독일의 국제 북 아트 페어에 초대되어 참가하였다. 2004년 귀국한 이후 꾸준히 작품 제작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학생, 어른들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경희대, 연세대, 백석대, 세종대 등에 출강하였다. 현재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서 북 아트 강사로 있다. 저서로는『북 아티스트 강진숙의 책 만드는 책』이 있다. 저자의 블로그-이야기들의 이야기 http://karto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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