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의 길을 찾다
동반성장 우수사례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
동반성장 우수사례집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 이 책은 2010년 12월 설립된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반성장 사례들을 엮은 것이다. 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롯데마트, KT,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삼성전자, 이마트 등 모두 10개 대기업의 사례들을 기술개발 지원, 공동마케팅과 해외동반진출, 투자 및 협력사 지속관리, 공동 기술개발,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조명하고 정리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떤 배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또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자세히 밝힌다.
동반성장 우수사례집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 이 책은 2010년 12월 설립된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반성장 사례들을 엮은 것이다. 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롯데마트, KT,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삼성전자, 이마트 등 모두 10개 대기업의 사례들을 기술개발 지원, 공동마케팅과 해외동반진출, 투자 및 협력사 지속관리, 공동 기술개발,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조명하고 정리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떤 배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또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자세히 밝힌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반성장 사례집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12월 설립된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반성장 사례들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가 그것.
<권두언>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를 극복했지만, 그 과실은 소수 대기업에만 편중되어 사회 양극화가 심해졌다"면서 "이제 동반성장의 문제는 선택의 단계를 넘어 필연의 단계로 들어섰다"고 말한다. 동반성장은 이제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회균등과 공정거래로 압축되는 동반성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둘러싸고는 서로 입장이 달라 의견이 분분할 뿐만 아니라 갈등 또한 표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가 하면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기업들 또한 많다. 그런 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떤 배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또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자세히 밝히고 있는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는 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롯데마트, KT,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삼성전자, 이마트 등 모두 10개 대기업의 사례들을 기술개발 지원, 공동마케팅과 해외동반진출, 투자 및 협력사 지속관리, 공동 기술개발,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조명하고 정리했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을 갖고 협력사들과 '윈윈' 하는 전략을 택함으로써 협력사들은 물론이고 그들도 함께 성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
1장 '하이닉스반도체'는 유휴장비 개조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확인한 (주)테스와 공동으로 전공정 핵심 장비 개발에 착수, 마침내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원가를 크게 절감했다.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기술교류 협약식'을 맺고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기술닥터제를 실시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이닉스의 노력이 가져다준 성과였다.
2장 '한국동서발전' 역시 외국산 제품 1492개 품목 중 1차로 249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과 더불어 230건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삼진금속·터보파워텍·유원테크 등이 협력 파트너들로, 그 결과 협력사들은 판로 개척과 매출 향상, 고용창출 등의 파급효과를, 동서발전은 외국산 자재의 국산화를 통해 구매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동서발전은 단순히 중소기업의 물품 구매와 생산설비 지원 등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3장 '롯데마트'는 유통업의 특수성을 살려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중소협력사와 손잡고 만든 공동개발상품(PB)도 해외 유통 매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협력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동반성장 사이트를 개설하는가 하면, 중소협력사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글로벌소싱팀을 운영하고 있다.
4장 'KT'는 글로벌 기업인 에릭슨과 함께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역량은 있으나 중소기업이라는 한계로 해외에 진출하지 못했던 여섯 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런가 하면 2011년 7월에는 KT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약 1000건을 협력사들에게 무상으로 양도하겠다고 발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중소기업 특허를 사실상 대기업이 강탈하는 사례가 빈번한 현실에서 건강한 IT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 경우라 할 수 있다.
5장 '대우조선해양'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리프팅 러그 설계기술을 협력사에게 전수해 주고 있다. 특히 설계 시스템을 협력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구축, 지난해 11월에는 한국SCM학회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한국SCM 대상'을 받기도 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6장 'STX조선해양'은 협력사인 TMC와 공동으로 선박용 전선 개발에 착수, 세계 최초로 무외장·내도료성 사양 적용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전선의 새 역사를 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두 회사는 중국 대련에 공동투자 형식으로 공장을 세운 데 이어 FINE Route를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발전시켜 국제적 통용 제품으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7장 '두산중공업'은 DTC(Design to Cost)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과 품질 등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사들과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있는 협력회사 FTE는 DTC 활동을 통해 제조원가의 10.5%를 절감한 경우. 두산중공업은 DTC 활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사의 원가나 기술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 국산화에 성공한 협력사와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거래를 보장하고 있다.
8장 'SK텔레콤'은 비싼 로열티에도 기술지원이 안 되는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캡과 기술 공동 개발에 뛰어들어 100% 국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단순히 이에 그치지 않고 디지캡이 모바일 방송뿐 아니라 케이블 방송, IP-TV/VOD 방송, 나아가 해외 방송사업자들과도 독자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유비벨록스·씨에스 등과 'Booth-in Booth' 형태의 해외 공동마케팅을 펼쳐 이들 협력사가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9장 '삼성전자'는 세계 일류 기업답게 전 부문에 걸쳐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점을 두는 상생 프로그램은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것. 반도체 설비업체 원익IPS는 삼성과의 공동개발로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TV·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금형과 부품을 생산하는 신흥정밀은 신소재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삼성의 기술 및 자금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센터를 CEO 직속으로 개편하는가 하면 현장경영을 계속하고 있다.
10장 '이마트'는 유통업의 성패는 품질관리에서 시작된다는 판단에서 품질관리부터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협력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선 방향을 찾아 나간 경우. 동네 족발가게였던 보승식품이 오늘날 연매출 300억 원의 식품 전문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도 이마트의 꾸준한 품질관리와 상생협력 덕분.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2005년 이후로 매년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를 열어 신규 업체를 발굴하고 있다. 그동안 331개의 업체를 새로 발굴했으며, 2007년부터는 자체 브랜드(PL) 상품을 대폭 확대해 협력사들과 '윈윈' 하고 있다.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 책은 개념 위주의 딱딱한 해설집이 아니라 마치 눈앞에 보이듯 구체적인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일반 국민과 기업 관계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비록 책에 담긴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이러한 사례들이 널리 알려지면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 깊어지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개별 기업들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 말미에는 각 기업의 동반성장 실무자들이 '동반성장,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좌담회한 내용을 정리해 놓아 생생한 육성을 들려주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반성장의 길을 찾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 걸어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12월 설립된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반성장 사례들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가 그것.
<권두언>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를 극복했지만, 그 과실은 소수 대기업에만 편중되어 사회 양극화가 심해졌다"면서 "이제 동반성장의 문제는 선택의 단계를 넘어 필연의 단계로 들어섰다"고 말한다. 동반성장은 이제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회균등과 공정거래로 압축되는 동반성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둘러싸고는 서로 입장이 달라 의견이 분분할 뿐만 아니라 갈등 또한 표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가 하면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기업들 또한 많다. 그런 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떤 배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또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자세히 밝히고 있는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는 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롯데마트, KT,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삼성전자, 이마트 등 모두 10개 대기업의 사례들을 기술개발 지원, 공동마케팅과 해외동반진출, 투자 및 협력사 지속관리, 공동 기술개발,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조명하고 정리했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을 갖고 협력사들과 '윈윈' 하는 전략을 택함으로써 협력사들은 물론이고 그들도 함께 성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
1장 '하이닉스반도체'는 유휴장비 개조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확인한 (주)테스와 공동으로 전공정 핵심 장비 개발에 착수, 마침내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원가를 크게 절감했다.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기술교류 협약식'을 맺고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기술닥터제를 실시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이닉스의 노력이 가져다준 성과였다.
2장 '한국동서발전' 역시 외국산 제품 1492개 품목 중 1차로 249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과 더불어 230건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삼진금속·터보파워텍·유원테크 등이 협력 파트너들로, 그 결과 협력사들은 판로 개척과 매출 향상, 고용창출 등의 파급효과를, 동서발전은 외국산 자재의 국산화를 통해 구매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동서발전은 단순히 중소기업의 물품 구매와 생산설비 지원 등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3장 '롯데마트'는 유통업의 특수성을 살려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중소협력사와 손잡고 만든 공동개발상품(PB)도 해외 유통 매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협력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동반성장 사이트를 개설하는가 하면, 중소협력사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글로벌소싱팀을 운영하고 있다.
4장 'KT'는 글로벌 기업인 에릭슨과 함께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역량은 있으나 중소기업이라는 한계로 해외에 진출하지 못했던 여섯 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런가 하면 2011년 7월에는 KT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약 1000건을 협력사들에게 무상으로 양도하겠다고 발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중소기업 특허를 사실상 대기업이 강탈하는 사례가 빈번한 현실에서 건강한 IT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 경우라 할 수 있다.
5장 '대우조선해양'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리프팅 러그 설계기술을 협력사에게 전수해 주고 있다. 특히 설계 시스템을 협력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구축, 지난해 11월에는 한국SCM학회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한국SCM 대상'을 받기도 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6장 'STX조선해양'은 협력사인 TMC와 공동으로 선박용 전선 개발에 착수, 세계 최초로 무외장·내도료성 사양 적용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전선의 새 역사를 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두 회사는 중국 대련에 공동투자 형식으로 공장을 세운 데 이어 FINE Route를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발전시켜 국제적 통용 제품으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7장 '두산중공업'은 DTC(Design to Cost)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과 품질 등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사들과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있는 협력회사 FTE는 DTC 활동을 통해 제조원가의 10.5%를 절감한 경우. 두산중공업은 DTC 활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사의 원가나 기술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 국산화에 성공한 협력사와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거래를 보장하고 있다.
8장 'SK텔레콤'은 비싼 로열티에도 기술지원이 안 되는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캡과 기술 공동 개발에 뛰어들어 100% 국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단순히 이에 그치지 않고 디지캡이 모바일 방송뿐 아니라 케이블 방송, IP-TV/VOD 방송, 나아가 해외 방송사업자들과도 독자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유비벨록스·씨에스 등과 'Booth-in Booth' 형태의 해외 공동마케팅을 펼쳐 이들 협력사가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9장 '삼성전자'는 세계 일류 기업답게 전 부문에 걸쳐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점을 두는 상생 프로그램은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것. 반도체 설비업체 원익IPS는 삼성과의 공동개발로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TV·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금형과 부품을 생산하는 신흥정밀은 신소재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삼성의 기술 및 자금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센터를 CEO 직속으로 개편하는가 하면 현장경영을 계속하고 있다.
10장 '이마트'는 유통업의 성패는 품질관리에서 시작된다는 판단에서 품질관리부터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협력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선 방향을 찾아 나간 경우. 동네 족발가게였던 보승식품이 오늘날 연매출 300억 원의 식품 전문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도 이마트의 꾸준한 품질관리와 상생협력 덕분.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2005년 이후로 매년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를 열어 신규 업체를 발굴하고 있다. 그동안 331개의 업체를 새로 발굴했으며, 2007년부터는 자체 브랜드(PL) 상품을 대폭 확대해 협력사들과 '윈윈' 하고 있다.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 책은 개념 위주의 딱딱한 해설집이 아니라 마치 눈앞에 보이듯 구체적인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일반 국민과 기업 관계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비록 책에 담긴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이러한 사례들이 널리 알려지면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 깊어지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개별 기업들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 말미에는 각 기업의 동반성장 실무자들이 '동반성장,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좌담회한 내용을 정리해 놓아 생생한 육성을 들려주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반성장의 길을 찾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 걸어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01 하이닉스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거침없는 도전
위기를 극복한 힘, 삼위일체│(주)테스와 전공정 핵심 장비 국산화 추진│협력사의 발전은 하이닉스 경쟁력 향상의 밑천 │하이닉스, 협력사와 '상생협력 기술교류 협약식'│입으로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다│상생협력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02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역량 강화로 부품 국산화
상생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삼진금속, 가스터빈용 로터 부품 국산화 성공│터보파워텍, 인터스테이지 씰 국산화 성공│유원테크, 발전터빈 핵심 부품 국산화│외국산 자재 1492품목 중 230건 국산화 달성│중소기업과 해외동반진출, 글로벌 기업 성장 돕는다
03 롯데마트
공동상품 개발과 해외동반진출
유통업계의 특수성을 살린 동반성장│중소협력사와의 소통 채널, 동반성장 사이트│중소협력사와글로벌 동반성장│녹차원, 중국ㆍ베트남 진출 │ 유통업 동반성장의 핵심, 공동상품 개발 협력 │㈜듀아드, 브랜드 인지도 높여 중국 진출 │ ㈜토토키드, 공동상품 개발과 자금지원 │ ㈜세창씨엔씨, 공동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 │ 해외동반진출 전담부서, '글로벌소싱팀' 운영
04 KT
협력사들이여, 마음껏 KT를 활용하라
CCC로 무선데이터 통신의 속도 혁명을 일으키다│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KT의 경쟁력│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센터, 에코노베이션 센터│KT발 '실리콘밸리' 바람│한계에 부딪힌 기술력, KT의 특허로 넘어라│KT, IT 생태계 구축 성공적인 첫걸음
05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으로 통합협업 시스템 구축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선해양 생태계 구축│협력사에 리프팅 러그 설계기술 전수│인터넷만 있으면 대우조선해양 설계 시스템 활용 가능│조선업계 최초로 2011 한국SCM대상 수상
06 STX조선해양
선박용 전선의 새 역사를 쓰다
STX조선해양과 TMC, 선박용 전선 새 모델 절실│세계를 겨냥한 선박용 전선을 만들다│세계 최초로 무외장ㆍ내도료성 사양 적용│무게도 줄고 작업도 편해졌다│완제품, 규정에 없는 압축ㆍ마모 시험 모두 만족│협력사와의 협업으로 제품 성능 향상│중국 대련 공장에 공동투자, 2011년 11월부터 생산│ FINE Route, 국제적 통용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
07 두산중공업
원가절감부터 생산성 향상까지 머리를 맞대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생산성 향상과 설계개선 프로그램│협력사의 원가 및 기술 공개 우려 불식│협력사의 자발적 참여 유도│협력사와의 선순환적 파트너십 추구│5개월 활동으로 제조원가 10.5% 절감│핵심 성공 요인은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신뢰'
08 SK텔레콤
기술 공동 개발로 토종 솔루션 시장 개척
대기업의 기술개발 욕구와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이 만나다│ 비싼 로열티에도 기술지원 안 되는 외산 솔루션│100% 국산 솔루션 개발로 기술 종속성에서 벗어나다│SK텔레콤, 디지캡에 기술이전│동반성장의 성과, 유렵과 동남아로 수출되는 우리 기술│협력사와의 해외 공동마케팅 'Booth in Booth'
09 삼성전자
삼성의 경쟁력, 협력사와 함께 만들었다
20년 동안 이어져온 삼성의 '상생 경영'│협력사가 아닌 사업 파트너라는 인식이 중요│반도체 설비업체 원익IPS, 삼성과 공동개발로 장비 국산화 성공│신소재부터 제품 개발까지 머리 맞댄 신흥정밀│중소기업과의 협력 위해 지원 조직 강화
10 이마트
품질관리부터 신제품 개발까지 머리 맞댄 파트너
유통업의 성패는 품질관리에서 시작된다│동네 족발가게에서 백화점 납품업체 된 보승식품│식약청 HACCP 인증으로 날개 단 보승│매운 족발은 이마트 직원의 아이디어│건전한 협력 관계가 시장의 성패 가른다
특별좌담회
동반성장 어떻게 할 것인가?
01 하이닉스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거침없는 도전
위기를 극복한 힘, 삼위일체│(주)테스와 전공정 핵심 장비 국산화 추진│협력사의 발전은 하이닉스 경쟁력 향상의 밑천 │하이닉스, 협력사와 '상생협력 기술교류 협약식'│입으로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다│상생협력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02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역량 강화로 부품 국산화
상생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삼진금속, 가스터빈용 로터 부품 국산화 성공│터보파워텍, 인터스테이지 씰 국산화 성공│유원테크, 발전터빈 핵심 부품 국산화│외국산 자재 1492품목 중 230건 국산화 달성│중소기업과 해외동반진출, 글로벌 기업 성장 돕는다
03 롯데마트
공동상품 개발과 해외동반진출
유통업계의 특수성을 살린 동반성장│중소협력사와의 소통 채널, 동반성장 사이트│중소협력사와글로벌 동반성장│녹차원, 중국ㆍ베트남 진출 │ 유통업 동반성장의 핵심, 공동상품 개발 협력 │㈜듀아드, 브랜드 인지도 높여 중국 진출 │ ㈜토토키드, 공동상품 개발과 자금지원 │ ㈜세창씨엔씨, 공동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 │ 해외동반진출 전담부서, '글로벌소싱팀' 운영
04 KT
협력사들이여, 마음껏 KT를 활용하라
CCC로 무선데이터 통신의 속도 혁명을 일으키다│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KT의 경쟁력│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센터, 에코노베이션 센터│KT발 '실리콘밸리' 바람│한계에 부딪힌 기술력, KT의 특허로 넘어라│KT, IT 생태계 구축 성공적인 첫걸음
05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으로 통합협업 시스템 구축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선해양 생태계 구축│협력사에 리프팅 러그 설계기술 전수│인터넷만 있으면 대우조선해양 설계 시스템 활용 가능│조선업계 최초로 2011 한국SCM대상 수상
06 STX조선해양
선박용 전선의 새 역사를 쓰다
STX조선해양과 TMC, 선박용 전선 새 모델 절실│세계를 겨냥한 선박용 전선을 만들다│세계 최초로 무외장ㆍ내도료성 사양 적용│무게도 줄고 작업도 편해졌다│완제품, 규정에 없는 압축ㆍ마모 시험 모두 만족│협력사와의 협업으로 제품 성능 향상│중국 대련 공장에 공동투자, 2011년 11월부터 생산│ FINE Route, 국제적 통용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
07 두산중공업
원가절감부터 생산성 향상까지 머리를 맞대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생산성 향상과 설계개선 프로그램│협력사의 원가 및 기술 공개 우려 불식│협력사의 자발적 참여 유도│협력사와의 선순환적 파트너십 추구│5개월 활동으로 제조원가 10.5% 절감│핵심 성공 요인은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신뢰'
08 SK텔레콤
기술 공동 개발로 토종 솔루션 시장 개척
대기업의 기술개발 욕구와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이 만나다│ 비싼 로열티에도 기술지원 안 되는 외산 솔루션│100% 국산 솔루션 개발로 기술 종속성에서 벗어나다│SK텔레콤, 디지캡에 기술이전│동반성장의 성과, 유렵과 동남아로 수출되는 우리 기술│협력사와의 해외 공동마케팅 'Booth in Booth'
09 삼성전자
삼성의 경쟁력, 협력사와 함께 만들었다
20년 동안 이어져온 삼성의 '상생 경영'│협력사가 아닌 사업 파트너라는 인식이 중요│반도체 설비업체 원익IPS, 삼성과 공동개발로 장비 국산화 성공│신소재부터 제품 개발까지 머리 맞댄 신흥정밀│중소기업과의 협력 위해 지원 조직 강화
10 이마트
품질관리부터 신제품 개발까지 머리 맞댄 파트너
유통업의 성패는 품질관리에서 시작된다│동네 족발가게에서 백화점 납품업체 된 보승식품│식약청 HACCP 인증으로 날개 단 보승│매운 족발은 이마트 직원의 아이디어│건전한 협력 관계가 시장의 성패 가른다
특별좌담회
동반성장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저자
동반성장위원회
저자이자 엮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소기업 간 갈등을 해소하며, 사회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0년 12월 13일 설립된 민간위원회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업 간 거래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는 공정거래와 기회균등의 원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성장지수 산정 작업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대등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골목상권을 허무는 MRO 문제나 중소기업의 핵심 기출 탈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익공유제를 대기업에 제안하였으며,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소프트웨어 업종을 비롯한 12개 업종별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반성장위원회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의 구심체로서 대·중소기업 간 갈등 해소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넘어 세대간·계층간·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