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병적곡
문화관광해설사 배형순이 들려주는 웅혼한 고구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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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웅혼한 고구려의 이야기를 문화관광해설사인 저자가 편안한 대화체로 해설하고 있다. 치병적곡이란 서기 590년 경 수나라가 중원을 통일했을 때 고구려의 왕실에서 국민을 상대로 내건 슬로건으로 대국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병사와 무기를 정돈하고, 전쟁에 대비하여 군량미를 비축하라‘는 고구려의 웅혼과 기개가 보이는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시 인구 270만에 불과했던 고구려가 인구 4,600만의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수, 당과 79년간 전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던 고구려의 실체에 대해서 일견 평이하면서도 편안하게 독자에게 전달한다.
제국을 건설한 고구려인의 정신과 철학을 먼저 살펴보고, 굽힐 줄 모르는 상무정신으로 중원의 대국과 겨룬 흥미진한 전쟁이야기와, 고구려의 풍족한 생활상과 문화로 전개하고, 고구려 역사의 재정립의 단초를 위한 에필로그로 구성하였다. 권말에 온달전 삼국사기 원문과 직역한 해석문, 광개토대왕비 관련 논문, 단양적성비 해석문을 부록으로 달았다.
제국을 건설한 고구려인의 정신과 철학을 먼저 살펴보고, 굽힐 줄 모르는 상무정신으로 중원의 대국과 겨룬 흥미진한 전쟁이야기와, 고구려의 풍족한 생활상과 문화로 전개하고, 고구려 역사의 재정립의 단초를 위한 에필로그로 구성하였다. 권말에 온달전 삼국사기 원문과 직역한 해석문, 광개토대왕비 관련 논문, 단양적성비 해석문을 부록으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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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서는 AD 590년 당시 주변 대국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고구려가 내세웠던 슬로건'치병적곡'을 제목으로 정했는데 이는 군장비인 병사와 무기를 정돈하고, 전쟁에 대비하여 군량미를 비축하라는 것으로'대국의 위협에 국인(國人) 모두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준비하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금의 난맥상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한 적합한 단초(端初)로 제시하면서, 사드배치로 논란을 일고 있는 우리사회 현실에 대해서 대국에 나약하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세태를 반성하게 하면서 독자에게 신선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도대체 고구려는 어떤 나라일까?','당시 인구가 중원에 약 20분지 일 정도에 불과했던 고구려가 통일 국가이면서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수, 당과 79년간 밀리지 않았던 고구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진정성을 담아 독자에게 구체적으로 답한다. 책의 앞부분에 소개하는 온달전을 통해 고구려가 신의의 나라, 믿음과 정언을 따르는 고구려인의 정신을 소개하면서 제국을 이룬 정신적 배경을 설명한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다.
현재 우리나라 역사에 관해 고구려가 한나라의 태원(현재 북경의 서쪽 지역)까지도 진출을 하였다는 삼국사기 및 후한서 고구려전의 기록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게도 이 나라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 기록되었을 것이라는 논지를 펴고 있는 학자들도 있다. 한편 후한의 관구검이 고구려를 쳐들어 온 기사는 고구려의 전체 역사가 몇 쪽에 불과한 국사교과서에도 버젓이 우리의 고난의 과거로 새겨져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거의 한나라'관구검'을 기억하는 실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개탄하고 올바른 역사 정립을 위한 관점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일연의 〈삼국유사〉 이규보의 〈동명왕편〉 등 현존하는 몇몇 사서와 역사 현실 파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국내외 한국사학자들의 논문과 광개토대왕의 비문 그리고 고구려 고분벽화도감에서 고구려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고구려는 신라 백제와 더불어 일컬어지는 삼국 중의 한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고구려인들은 굳건하고 국가 철학을 갖고 있었으며, 고구려는 상상 이상의 풍족한 생활, 불굴의 상무정신 등 건전한 심신을 겸비한 대제국이었다고 설파한다.
책의 제목으로 사용한'治兵積穀'의 제자(制字)는 고구려의 웅혼(雄渾)을 되살려보고자 광개토대왕비문의 자획 중에서 빌어 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금의 난맥상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한 적합한 단초(端初)로 제시하면서, 사드배치로 논란을 일고 있는 우리사회 현실에 대해서 대국에 나약하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세태를 반성하게 하면서 독자에게 신선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도대체 고구려는 어떤 나라일까?','당시 인구가 중원에 약 20분지 일 정도에 불과했던 고구려가 통일 국가이면서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수, 당과 79년간 밀리지 않았던 고구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진정성을 담아 독자에게 구체적으로 답한다. 책의 앞부분에 소개하는 온달전을 통해 고구려가 신의의 나라, 믿음과 정언을 따르는 고구려인의 정신을 소개하면서 제국을 이룬 정신적 배경을 설명한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다.
현재 우리나라 역사에 관해 고구려가 한나라의 태원(현재 북경의 서쪽 지역)까지도 진출을 하였다는 삼국사기 및 후한서 고구려전의 기록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게도 이 나라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 기록되었을 것이라는 논지를 펴고 있는 학자들도 있다. 한편 후한의 관구검이 고구려를 쳐들어 온 기사는 고구려의 전체 역사가 몇 쪽에 불과한 국사교과서에도 버젓이 우리의 고난의 과거로 새겨져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거의 한나라'관구검'을 기억하는 실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개탄하고 올바른 역사 정립을 위한 관점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일연의 〈삼국유사〉 이규보의 〈동명왕편〉 등 현존하는 몇몇 사서와 역사 현실 파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국내외 한국사학자들의 논문과 광개토대왕의 비문 그리고 고구려 고분벽화도감에서 고구려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고구려는 신라 백제와 더불어 일컬어지는 삼국 중의 한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고구려인들은 굳건하고 국가 철학을 갖고 있었으며, 고구려는 상상 이상의 풍족한 생활, 불굴의 상무정신 등 건전한 심신을 겸비한 대제국이었다고 설파한다.
책의 제목으로 사용한'治兵積穀'의 제자(制字)는 고구려의 웅혼(雄渾)을 되살려보고자 광개토대왕비문의 자획 중에서 빌어 왔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도대체 고구려는 어떤 나라일까? -6p
PART1. 고구려의 치병적곡 정신과 온달전 -13p
1. 치병적곡 -14p
2. 세계 강국을 만든 고구려인의 5대 정신과 온달전 - 18p
PART2. 고구려의 전쟁과 무예 -37p
3. 상상하기 힘든 세계 최강 수나라와의 전쟁과 영양대왕 -38p
4. 연개소문과 당나라와의 전쟁 -64p
5. 광개토대왕비 -72p
6. 군대 행렬도에 보이는 고구려무기 -82p
7. 삼실총 개마군사 훈련도 -99p
8. 덕흥리 고분 벽화 마사희도 -102p
9. 무용총 수렵도 -106p
PART3 고구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113p
10. 고구려의 풍요로운 문화 -114p
11. 의복 -124p
12. 먹을거리 -130p
13. 고구려 미술 -136p
14. 무용총 접빈도 -150p
15. 고구려 귀족의 가옥으로 알아보는 가정생활 -153p
16. 수산리 고분 벽화의 서커스 관람도 -165p
17. 장군총과 고구려 장례문화 -168p
18. 수레의 나라 고구려 -172p
PART4. 고구려정신의 계승 -181p
19. 고구려정신의 계승 -182p
20. 왜'치병적곡'인가? -188p
부록 1. 온달전 삼국사기 원문과 직역한 해석문 -194p
부록 2. 광개토대왕비 관련 논문 -200p
부록 3. 단양 적성비 해석문 -214p
나가는 글 ; 고구려기념관 건립을 제안하면서 -219p
PART1. 고구려의 치병적곡 정신과 온달전 -13p
1. 치병적곡 -14p
2. 세계 강국을 만든 고구려인의 5대 정신과 온달전 - 18p
PART2. 고구려의 전쟁과 무예 -37p
3. 상상하기 힘든 세계 최강 수나라와의 전쟁과 영양대왕 -38p
4. 연개소문과 당나라와의 전쟁 -64p
5. 광개토대왕비 -72p
6. 군대 행렬도에 보이는 고구려무기 -82p
7. 삼실총 개마군사 훈련도 -99p
8. 덕흥리 고분 벽화 마사희도 -102p
9. 무용총 수렵도 -106p
PART3 고구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113p
10. 고구려의 풍요로운 문화 -114p
11. 의복 -124p
12. 먹을거리 -130p
13. 고구려 미술 -136p
14. 무용총 접빈도 -150p
15. 고구려 귀족의 가옥으로 알아보는 가정생활 -153p
16. 수산리 고분 벽화의 서커스 관람도 -165p
17. 장군총과 고구려 장례문화 -168p
18. 수레의 나라 고구려 -172p
PART4. 고구려정신의 계승 -181p
19. 고구려정신의 계승 -182p
20. 왜'치병적곡'인가? -188p
부록 1. 온달전 삼국사기 원문과 직역한 해석문 -194p
부록 2. 광개토대왕비 관련 논문 -200p
부록 3. 단양 적성비 해석문 -214p
나가는 글 ; 고구려기념관 건립을 제안하면서 -219p
저자
저자
배형순
저자 배형순은 1952년 수원 출생이다. 경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공군 중위로 예편하고 삼성그룹에 입사 후 보험업계에서 매진하였으나, 충북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면서, 〈한국고대사학회〉, 〈고구려발해학회〉 및 〈신라사학회〉의 회원으로써 고구려역사 문화 연구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현재 단양연수원을 운영하는 한편, 고구려 강역 최남단 충북 단양의 고구려유적 및 온달전시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힘찬 고구려의 힘을 전파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고구려문화 해설 프로그램〉 및 사회성 및 개인 역량 심화 프로그램인 〈Greening of your Mind〉 강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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