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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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지고 있고, 다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 어른들도 우리처럼 어린 시절을 지냈으면서 까맣게 잊어버린 걸까?”
인싸가 아니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몸이 좀 불편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덧씌워지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은 자기 스스로를 옥죄기도 하고, 친구를 힘들게도 하죠. 또 어른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괜찮아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낼까요?
인싸가 아니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몸이 좀 불편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덧씌워지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은 자기 스스로를 옥죄기도 하고, 친구를 힘들게도 하죠. 또 어른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괜찮아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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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른손이 불편한 지영이는 조리고등학교에 다니는 오빠에게 오른손에 힘이 생기는 요리는 없냐고 묻는다. 밥을 많이 먹으면 힘이 세진다는 말을 들은 데다 미술학원 선생님이 지나친 친절을 베풀기 때문이다. 혼자 할 수 있는데…….
또 높임말을 잘 못하는 현지는 새로 온 선생님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도 높임말을 사용하게 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높임말을 하거나 높임말을 하며 재미있어하는 친구들이 얄밉다. 말수를 최대한 줄여 보지만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할 때도 있어 높임말을 안 쓸 수도 없는데…….
아이들은 답답하다. 어른들은 '공부'와 '1등'만을 되뇌면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제일 힘든 게 공부다. 지은이 박산향 선생님은 《괜찮아 괜찮아》에서 오른손이 불편한 아이, 심하게 앓고 난 후 보청기를 낀 아이, 높임말을 잘 못하는 아이, 엄마가 없는 친구를 헐뜯는 아이, 수학시간에 역사책을 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 아이들이 느끼는 답답함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 각자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하나씩 잘 극복해 나간다.
또 높임말을 잘 못하는 현지는 새로 온 선생님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도 높임말을 사용하게 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높임말을 하거나 높임말을 하며 재미있어하는 친구들이 얄밉다. 말수를 최대한 줄여 보지만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할 때도 있어 높임말을 안 쓸 수도 없는데…….
아이들은 답답하다. 어른들은 '공부'와 '1등'만을 되뇌면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제일 힘든 게 공부다. 지은이 박산향 선생님은 《괜찮아 괜찮아》에서 오른손이 불편한 아이, 심하게 앓고 난 후 보청기를 낀 아이, 높임말을 잘 못하는 아이, 엄마가 없는 친구를 헐뜯는 아이, 수학시간에 역사책을 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 아이들이 느끼는 답답함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 각자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하나씩 잘 극복해 나간다.
목차
목차
"다 가지고 있고, 다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 어른들도 우리처럼 어린 시절을 지냈으면서 까맣게 잊어버린 걸까?"
인싸가 아니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몸이 좀 불편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덧씌워지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은 자기 스스로를 옥죄기도 하고, 친구를 힘들게도 하죠. 또 어른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괜찮아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낼까요?
인싸가 아니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몸이 좀 불편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덧씌워지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은 자기 스스로를 옥죄기도 하고, 친구를 힘들게도 하죠. 또 어른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괜찮아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낼까요?
저자
저자
박산향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다시 국문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박산향 선생님은 현재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읽고 쓰고 가르치는 일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릴 때 시작된 작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2000년 아동문예에 동화 《돌아온 요정》으로 등단하면서 구체화되었고, 2006년에는 《가면놀이》로 푸른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동화책으로는 《가면놀이》, 《나는 그냥 나》, 《사춘기 아니라고!》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 시작된 작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2000년 아동문예에 동화 《돌아온 요정》으로 등단하면서 구체화되었고, 2006년에는 《가면놀이》로 푸른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동화책으로는 《가면놀이》, 《나는 그냥 나》, 《사춘기 아니라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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