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산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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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박청수 교무에게 위안과 힘이 되어 주던 존재였다. 그는, 산을 오르노라면 조급하고 협소했던 마음이 이내 너그럽고 담대해져 천심(天心)이 회복된다고 했다.
자신은 드러난 산악인은 아니어도 산과의 인연을 50년도 넘는 세월이라고 헤아린다. 자기 인격 어디엔가는 산의 기운이 묻어 있다고 믿는다.
남북덕유 종주가 잊혀지지 않는 산행이고, 대학 시절 백암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산에 올랐던 모든 사람이 산에서 한밤을 지새웠던 적도 있다.
설악산과 지리산은 자주 찾은 산이고, 등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북한의 묘향산, 금강산, 백두산에도 다녀왔다. 스위스에선 알프스를 가보았고, 북인도 라다크에서는 신비하고 경이로운 히말라야 설산 연봉들을 만났다.
미국 그랜드캐년 협곡에서는 대자연의 웅대함과 무한한 신비를 느꼈다.
그리운 산은 야생화가 온 산 가득 피어있는 8월의 소백산이다.
우이동 수도원 시절, 삶이 힘겨웠던 그때 나는 설악산 대청봉까지 단독등반을 했었다. 설악동에서 새벽에 떠났다가 밤에서야 돌아왔었다.
힘든 고비도 산에서 넘겼다.
지금도 용인 문수산 자락 나의 철옹성(鐵瓮城) 같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지난 16년간 홀로 지내고 있다.
“젊은 날 촌음을 아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한들, 노경에 이렇게 적멸보궁(寂滅寶宮)·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하다.
그리고 산에 오를 때마다 광활한 마음가짐,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해지던 심성, 그 모두가 산의 은혜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수필과 칼럼은, 1985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들과 최근의 일을 기록한 글들을 연도별로 정리한 것이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글, 계도(啓導)를 위한 글, 선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다룬 글 등 소재와 주제가 각기 다른 쉰세 편의 짧은 에세이다.
특히 최근에 씌어진 세 편의 글에서는, 교당 은퇴 후의 생활과 삶의 태도, 거처인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은 드러난 산악인은 아니어도 산과의 인연을 50년도 넘는 세월이라고 헤아린다. 자기 인격 어디엔가는 산의 기운이 묻어 있다고 믿는다.
남북덕유 종주가 잊혀지지 않는 산행이고, 대학 시절 백암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산에 올랐던 모든 사람이 산에서 한밤을 지새웠던 적도 있다.
설악산과 지리산은 자주 찾은 산이고, 등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북한의 묘향산, 금강산, 백두산에도 다녀왔다. 스위스에선 알프스를 가보았고, 북인도 라다크에서는 신비하고 경이로운 히말라야 설산 연봉들을 만났다.
미국 그랜드캐년 협곡에서는 대자연의 웅대함과 무한한 신비를 느꼈다.
그리운 산은 야생화가 온 산 가득 피어있는 8월의 소백산이다.
우이동 수도원 시절, 삶이 힘겨웠던 그때 나는 설악산 대청봉까지 단독등반을 했었다. 설악동에서 새벽에 떠났다가 밤에서야 돌아왔었다.
힘든 고비도 산에서 넘겼다.
지금도 용인 문수산 자락 나의 철옹성(鐵瓮城) 같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지난 16년간 홀로 지내고 있다.
“젊은 날 촌음을 아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한들, 노경에 이렇게 적멸보궁(寂滅寶宮)·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하다.
그리고 산에 오를 때마다 광활한 마음가짐,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해지던 심성, 그 모두가 산의 은혜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수필과 칼럼은, 1985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들과 최근의 일을 기록한 글들을 연도별로 정리한 것이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글, 계도(啓導)를 위한 글, 선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다룬 글 등 소재와 주제가 각기 다른 쉰세 편의 짧은 에세이다.
특히 최근에 씌어진 세 편의 글에서는, 교당 은퇴 후의 생활과 삶의 태도, 거처인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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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산행기
(국내)
ㆍ4월의 북한산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ㆍ회심의 미소 짓는 학바위
ㆍ산꽃 찾아 떠난 소백산
ㆍ시련과 교훈을 안겨 준 남북 덕유산 종주
ㆍ되돌아온 산 가족
ㆍ산문 닫힌 설악에 홀로 올라
ㆍ산에서 만난 노신사
(국외)
ㆍ아름다운 레만 호
ㆍ스위스의 산꽃
ㆍ알프스의 융프라우
ㆍ대협곡의 신비, 그랜드캐니언
ㆍ'하느님의 산', 시나이 산
ㆍ잭슨홀 마을의 철부지 손님
ㆍ사막의 꽃이 더 아름답다
수필
ㆍ덕숭산 여스님에게 들은 나의 옛 이야기
ㆍ은퇴한 수녀님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ㆍ침묵의 지시에 따르던 날들
ㆍ팅모스감 마을의 인상
ㆍ부처님 오신 날 수석 귀빈으로 초청받다
ㆍ마음으로 받은 선물
ㆍ벌써 30년! 성 나자로마을
ㆍ가슴속에 박힌 지뢰제거
ㆍ캄보디아 평화원탁회의 참석
ㆍ마음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
ㆍ선물로 받은 나의 자서전
ㆍ지게를 택시에 싣고
ㆍ만해평화대상 수상 소감
ㆍ「맑을 청 빼어날 수」를 써 주신 김문환 교수님께 제1·2·3신
ㆍ「맑을 청 빼어날 수」 칸타타 김문환
ㆍ힘 빠지거든 오라시던 박완서 선생님
(아프리카)
ㆍ티끌 없는 사람들의 땅, 에티오피아
ㆍ원주민들의 오막살이
ㆍ지구촌의 영원한 숙제
ㆍ빈부격차의 온상, 케냐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칼럼
(2022)
ㆍ나의 인생을 열어준 우리 어머니
ㆍ「검정치마 저고리」
ㆍ원주민 인디오들과 춤추다
ㆍ「내가 밟은 북한 땅」
ㆍ나는 너희들의 시중꾼이다
ㆍ「홍라희 여사와 한센인」
ㆍ「일본 오다와라에서 생긴 일」
ㆍ「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ㆍ「내가 한 주례사」
ㆍ「아기고양이 열반」
ㆍ「나, 잘 보내도라」
(2004~2016)
ㆍ맑은 마음
ㆍ아름다운 부부
ㆍ젊은 달관자
ㆍ수녀님의 선물
ㆍ사회지도층의 도덕성
(1995~1999)
ㆍ하늘 사람 땅 사람
ㆍ어머니날의 선물
ㆍ숨은 것이 나타난다
ㆍ한반도, 남북한의 봄
ㆍ잘 동(動)하기 위해 정(靜)한다
ㆍ상생선연(相生善緣) 만들기
ㆍ'나눔' 연습이 통일 준비
ㆍ자신에게 먼저 공들이는 삶
ㆍ숨은 도인(道人)
ㆍ성자(聖者)의 미소
ㆍ통일이 오는 길목에서
ㆍ성 달라이 라마
ㆍ우리 이제부터라도
ㆍ사랑과 자비는 하나
(1991~1993)
ㆍ소리의 얼굴
ㆍ수도자의 삶
ㆍ사람의 그늘
ㆍ청빈을 나누는 기쁨
ㆍ부러운 시어머님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ㆍ마음의 어른이 있어야
ㆍ얼굴로 본 인생
ㆍ기댈 수 있는 이웃
ㆍ갸륵한 이웃
ㆍ친구의 결혼반지
ㆍ나부터 새롭게
ㆍ성한 사람들의 반성
(1985~1990)
ㆍ아버님의 쾌유를 빈 '냉수욕 효도'
ㆍ보람을 추수한 광주리
ㆍ마음 청소 시간
ㆍ외부인이 본 가톨릭
ㆍ사람에게서 우러나오는 맛
ㆍ어느 시어머님
ㆍ타 종교를 수용하는 예의
ㆍ마음눈이 밝아야
ㆍ보람의 잉태
ㆍ산골의 음식
ㆍ마음의 이끼
ㆍ박청수 교무 연보 광주리
산행기
(국내)
ㆍ4월의 북한산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ㆍ회심의 미소 짓는 학바위
ㆍ산꽃 찾아 떠난 소백산
ㆍ시련과 교훈을 안겨 준 남북 덕유산 종주
ㆍ되돌아온 산 가족
ㆍ산문 닫힌 설악에 홀로 올라
ㆍ산에서 만난 노신사
(국외)
ㆍ아름다운 레만 호
ㆍ스위스의 산꽃
ㆍ알프스의 융프라우
ㆍ대협곡의 신비, 그랜드캐니언
ㆍ'하느님의 산', 시나이 산
ㆍ잭슨홀 마을의 철부지 손님
ㆍ사막의 꽃이 더 아름답다
수필
ㆍ덕숭산 여스님에게 들은 나의 옛 이야기
ㆍ은퇴한 수녀님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ㆍ침묵의 지시에 따르던 날들
ㆍ팅모스감 마을의 인상
ㆍ부처님 오신 날 수석 귀빈으로 초청받다
ㆍ마음으로 받은 선물
ㆍ벌써 30년! 성 나자로마을
ㆍ가슴속에 박힌 지뢰제거
ㆍ캄보디아 평화원탁회의 참석
ㆍ마음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
ㆍ선물로 받은 나의 자서전
ㆍ지게를 택시에 싣고
ㆍ만해평화대상 수상 소감
ㆍ「맑을 청 빼어날 수」를 써 주신 김문환 교수님께 제1·2·3신
ㆍ「맑을 청 빼어날 수」 칸타타 김문환
ㆍ힘 빠지거든 오라시던 박완서 선생님
(아프리카)
ㆍ티끌 없는 사람들의 땅, 에티오피아
ㆍ원주민들의 오막살이
ㆍ지구촌의 영원한 숙제
ㆍ빈부격차의 온상, 케냐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칼럼
(2022)
ㆍ나의 인생을 열어준 우리 어머니
ㆍ「검정치마 저고리」
ㆍ원주민 인디오들과 춤추다
ㆍ「내가 밟은 북한 땅」
ㆍ나는 너희들의 시중꾼이다
ㆍ「홍라희 여사와 한센인」
ㆍ「일본 오다와라에서 생긴 일」
ㆍ「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ㆍ「내가 한 주례사」
ㆍ「아기고양이 열반」
ㆍ「나, 잘 보내도라」
(2004~2016)
ㆍ맑은 마음
ㆍ아름다운 부부
ㆍ젊은 달관자
ㆍ수녀님의 선물
ㆍ사회지도층의 도덕성
(1995~1999)
ㆍ하늘 사람 땅 사람
ㆍ어머니날의 선물
ㆍ숨은 것이 나타난다
ㆍ한반도, 남북한의 봄
ㆍ잘 동(動)하기 위해 정(靜)한다
ㆍ상생선연(相生善緣) 만들기
ㆍ'나눔' 연습이 통일 준비
ㆍ자신에게 먼저 공들이는 삶
ㆍ숨은 도인(道人)
ㆍ성자(聖者)의 미소
ㆍ통일이 오는 길목에서
ㆍ성 달라이 라마
ㆍ우리 이제부터라도
ㆍ사랑과 자비는 하나
(1991~1993)
ㆍ소리의 얼굴
ㆍ수도자의 삶
ㆍ사람의 그늘
ㆍ청빈을 나누는 기쁨
ㆍ부러운 시어머님
ㆍ내 영혼, 산에 기대어
ㆍ마음의 어른이 있어야
ㆍ얼굴로 본 인생
ㆍ기댈 수 있는 이웃
ㆍ갸륵한 이웃
ㆍ친구의 결혼반지
ㆍ나부터 새롭게
ㆍ성한 사람들의 반성
(1985~1990)
ㆍ아버님의 쾌유를 빈 '냉수욕 효도'
ㆍ보람을 추수한 광주리
ㆍ마음 청소 시간
ㆍ외부인이 본 가톨릭
ㆍ사람에게서 우러나오는 맛
ㆍ어느 시어머님
ㆍ타 종교를 수용하는 예의
ㆍ마음눈이 밝아야
ㆍ보람의 잉태
ㆍ산골의 음식
ㆍ마음의 이끼
ㆍ박청수 교무 연보 광주리
저자
저자
박청수
1937년 전라북도 남원시(南原市) 수지면(水旨面) 호곡리(好谷里)에서 태어나 1945년 3월 27일 원불교에 입교하여 '청수'라는 법명을 받았다.〔본명 박희숙(朴姬淑)〕 남원수지초등학교와 전북여자중학교,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56년 원불교 교무가 되기 위해 출가하여 이후 사직교당, 원평교당, 우이동 수도원 교당, 강남교당에서 교무로 봉직하고 2007년 강남교당에서 퇴임했다.
지난 오십 년 동안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오십오 개국에서 무지·빈곤·질병 퇴치에 힘썼다. 북한동포, 조선족, 고려인 등 해외 우리 민족들뿐 아니라, 나라 안에서는 시각장애인, 저소득층 어린이, 한센병 환자, 새터민 등 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했다.
원불교 수위단원, 평양교구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학교법인 영산성지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농어촌 청소년 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때 초청손님으로 노르웨이에 동행했으며, 2010년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 10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며,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이 정리돼 있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대한적십자사 박애장(博愛章) 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효령상(孝寧賞), 일가상(一家賞), 용신봉사상(容信奉仕賞), 평화여성상, 국민훈장 목련장(木蓮章), 호암상(湖巖賞), 캄보디아 사하메트레이 왕실 훈장(Commander of Royal Order of Sahametrei) 인도 암베드카르 국제상(Dr Ambedkar International Award), 만해평화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성신문』 선정 '2013년 올해의 인물'로, 전주여고 선정 '자랑스런 영란인'(2015)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기다렸던 사람들처럼』(1989),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1993), 『나를 사로잡은 지구촌 사람들』(1998), 『하늘사람』(2006), 『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2007), 『더 마더 박청수(The Mother Park Chung Soo)』(2007), 『어머니가 가르쳐 준 길』(2011), 『박청수 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받든 이야기』(2015), 『박청수 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나든 이야기』(2016),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국내편, 해외편)』(2020) 등이 있다.
지난 오십 년 동안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오십오 개국에서 무지·빈곤·질병 퇴치에 힘썼다. 북한동포, 조선족, 고려인 등 해외 우리 민족들뿐 아니라, 나라 안에서는 시각장애인, 저소득층 어린이, 한센병 환자, 새터민 등 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했다.
원불교 수위단원, 평양교구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학교법인 영산성지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농어촌 청소년 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때 초청손님으로 노르웨이에 동행했으며, 2010년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 10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며,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이 정리돼 있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대한적십자사 박애장(博愛章) 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효령상(孝寧賞), 일가상(一家賞), 용신봉사상(容信奉仕賞), 평화여성상, 국민훈장 목련장(木蓮章), 호암상(湖巖賞), 캄보디아 사하메트레이 왕실 훈장(Commander of Royal Order of Sahametrei) 인도 암베드카르 국제상(Dr Ambedkar International Award), 만해평화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성신문』 선정 '2013년 올해의 인물'로, 전주여고 선정 '자랑스런 영란인'(2015)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기다렸던 사람들처럼』(1989),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1993), 『나를 사로잡은 지구촌 사람들』(1998), 『하늘사람』(2006), 『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2007), 『더 마더 박청수(The Mother Park Chung Soo)』(2007), 『어머니가 가르쳐 준 길』(2011), 『박청수 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받든 이야기』(2015), 『박청수 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나든 이야기』(2016),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국내편, 해외편)』(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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