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을 피웠습니다
서금희 에세이 | 경찰 30년, 그리고 인생 그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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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희 에세이 『무궁화 꽃을 피웠습니다』. 1, 2부로 나눠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30년 경찰 생활 경험과 다양한 수사 과정의 현장 뒷얘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되는 '꽃뱀'에서는 여성 조사관 특유의 섬세한 분석력과 끈기로 지능형 범죄를 파헤쳐 자백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활약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생히 전개된다.
'24억 원짜리 유리항아리'에는 경찰관으로서, 고위직 리더로서 후배 경찰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공무원의 본분과 초심에 대해 따끔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60세를 맞기 위한 저자의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퇴직을 앞둔 기성 세대들의 충분한 읽을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24억 원짜리 유리항아리'에는 경찰관으로서, 고위직 리더로서 후배 경찰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공무원의 본분과 초심에 대해 따끔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60세를 맞기 위한 저자의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퇴직을 앞둔 기성 세대들의 충분한 읽을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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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경기도 고양경찰서 경무과장 서금희 경정(1963년생). 그가 경찰 생활 만 30년을 맞아 자전적 에세이 『무궁화꽃을 피웠습니다』를 출간했다.
서 과장은 여경들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수사 · 형사 부서에 용기 있게 뛰어들어 경기경찰 최초의 강력과 여형사, 최초의 여성 조사관으로서 활동했다. 이후 많은 여경 후배들이 자신들의 역량에 맞는 보직을 가질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1, 2부로 나눠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30년 경찰 생활 경험과 다양한 수사 과정의 현장 뒷얘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되는 [꽃뱀]에서는 여성 조사관 특유의 섬세한 분석력과 끈기로 지능형 범죄를 파헤쳐 자백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활약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생히 전개된다. [24억 원짜리 유리항아리]에는 경찰관으로서, 고위직 리더로서 후배 경찰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공무원의 본분과 초심에 대해 따끔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60세를 맞기 위한 저자의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퇴직을 앞둔 기성 세대들의 충분한 읽을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1986년 5월 스물네 살의 나이에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과장에 이르기까지 경험했던 다양한 얘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는 지금까지 범죄 현장을 비롯해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의 마음속으로 뛰어들어가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고민을 해결해왔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에는 아주 특별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후배 경찰관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의 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빼어난 묘사력과 정제된 표현력은 덤이다.
저자는 책의 판매수익금을 토대로, 난치성 질환의 자녀를 두고 힘들게 살아가는 젊은 경찰관들을 돕기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 과장은 여경들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수사 · 형사 부서에 용기 있게 뛰어들어 경기경찰 최초의 강력과 여형사, 최초의 여성 조사관으로서 활동했다. 이후 많은 여경 후배들이 자신들의 역량에 맞는 보직을 가질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1, 2부로 나눠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30년 경찰 생활 경험과 다양한 수사 과정의 현장 뒷얘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되는 [꽃뱀]에서는 여성 조사관 특유의 섬세한 분석력과 끈기로 지능형 범죄를 파헤쳐 자백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활약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생히 전개된다. [24억 원짜리 유리항아리]에는 경찰관으로서, 고위직 리더로서 후배 경찰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공무원의 본분과 초심에 대해 따끔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60세를 맞기 위한 저자의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퇴직을 앞둔 기성 세대들의 충분한 읽을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1986년 5월 스물네 살의 나이에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과장에 이르기까지 경험했던 다양한 얘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는 지금까지 범죄 현장을 비롯해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의 마음속으로 뛰어들어가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고민을 해결해왔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에는 아주 특별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후배 경찰관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의 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빼어난 묘사력과 정제된 표현력은 덤이다.
저자는 책의 판매수익금을 토대로, 난치성 질환의 자녀를 두고 힘들게 살아가는 젊은 경찰관들을 돕기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사
1부 경찰 30년
꽃뱀
화성
나는 여성조사관의 시초였다
어린 미숙이
자백받기 좋은 의자
옷입기의 품격
12만 경찰 초심찾기 프로젝트
초심
24억 원짜리 유리항아리
105등 콤플렉스
리더의 꿈
빨강자전거와 위력순찰
밥상머리 교육의 전환
학교폭력과 손편지
산을 그리는 리더
무전기에서 시가 흘러요
닭장 고치는 경찰관
갑질체험
여성기피현상
2016년 丙申年 새해아침을 열며
2부 인생 그 2막
고운 삶
추억모음
완행열차를 타고 떠나자
나의 버킷 리스트
명사회자로 이름나 보기
허리 디스크
인수봉과 맥가이버
삶의 향기가 된 시
쉰두 살에 배운 피아노
내 인생의 홀로그램 자서전
봉사라는 이름의 꽃
독서여행클럽 시실리
남편보다 오래 살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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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두 살에 배운 피아노
내 인생의 홀로그램 자서전
봉사라는 이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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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오래 살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유전자
저자
저자
서금희
저자 서금희는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6년 경찰에 입문하여 경기경찰 최초의 강력과 여형사, 최초의 여성조사관의 길을 걸었다. 현재 고양경찰서 경무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시낭송을 비롯해 피아니스트로 연주봉사 활동하는 한편, 경찰관 산악회를 구성하여 리더를 맡고 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자 특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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