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왜뭐
모든 몸을 위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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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너의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무례한 외모 지적에 대처하는 법!
탈코르셋을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무례한 외모 지적에 대처하는 법
2018년 현재,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여성을 향한 더 많은 혐오와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화장은 해야지’, ‘여자가 안경을 쓴다고?’, ‘여자가 50kg가 넘는다니!’ 같은 언어 폭력에 이어 ‘프리사이즈’라는 탈을 쓴 S·M 사이즈, 숨도 못 쉬는 작은 교복과 말도 안 되는 학칙 등 셀 수 없이 많은 코르셋이 여성들을 옥죄이고 있습니다. 《외모왜뭐》는 화장·다이어트·미디어·사이즈 등 여러 형태로 여성을 옥죄는 코르셋의 유형과 그 기저에 숨은 의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페미니즘 입문서입니다. 이 책을 기획한 여성환경연대는 1999년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에코페미니스트로 많은 활동과 프로젝트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외모? 왜뭐!’ 프로젝트는 시대적 필요에 딱 맞는 강연과 현실적인 워크숍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외모왜뭐》는 이 논의를 발전시켜 현재 한국 사회의 이중 잣대와 편견 속에서 힘들어하는 10,20대들을 위한 총 8가지의 ‘탈코르셋’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이 책은 지금 왜 탈코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그동안 탈코와 페미니즘의 논의가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해답과 해결책을 안겨줄 것입니다. 탈코에 대해 고민하는 바로 당신께 권하는 책입니다.
무례한 외모 지적에 대처하는 법!
탈코르셋을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무례한 외모 지적에 대처하는 법
2018년 현재,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여성을 향한 더 많은 혐오와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화장은 해야지’, ‘여자가 안경을 쓴다고?’, ‘여자가 50kg가 넘는다니!’ 같은 언어 폭력에 이어 ‘프리사이즈’라는 탈을 쓴 S·M 사이즈, 숨도 못 쉬는 작은 교복과 말도 안 되는 학칙 등 셀 수 없이 많은 코르셋이 여성들을 옥죄이고 있습니다. 《외모왜뭐》는 화장·다이어트·미디어·사이즈 등 여러 형태로 여성을 옥죄는 코르셋의 유형과 그 기저에 숨은 의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페미니즘 입문서입니다. 이 책을 기획한 여성환경연대는 1999년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에코페미니스트로 많은 활동과 프로젝트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외모? 왜뭐!’ 프로젝트는 시대적 필요에 딱 맞는 강연과 현실적인 워크숍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외모왜뭐》는 이 논의를 발전시켜 현재 한국 사회의 이중 잣대와 편견 속에서 힘들어하는 10,20대들을 위한 총 8가지의 ‘탈코르셋’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이 책은 지금 왜 탈코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그동안 탈코와 페미니즘의 논의가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해답과 해결책을 안겨줄 것입니다. 탈코에 대해 고민하는 바로 당신께 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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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탈코르셋을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요즘 10대라면 교복을 살 때 한 번쯤 사이즈로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S라인', '슬림핏', '라인핏' 같은 수식어가 붙는 여자 교복은 편함은 뒷전이고, 몸에 딱 달라붙어 학생들을 숨 막히게 만듭니다. 학교는 평소 속옷 색깔까지 규제하다가 수능이 끝나기가 무섭게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합니다. '생리'는 금지 단어이고 성형외과는 10대를 대상으로 성형을 권하는 광고를 내걸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캐릭터의 외모와 몸매에 따라 점수를 받는 게임을 하던 어린 여성들은 이제 학교·아르바이트 같은 사회 곳곳에서 진짜 '코르셋'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여자가' '여자답게' '여자니까'라는 말들로 여성들의 행동을 옭아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여자력'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스러움을 강력하게 규범화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며, 왜 이렇게 '여자답게'를 강요할까요? 우리에게는 그 이면에 숨은 의도에 속지 않고 왜곡된 여성에 대한 틀을 깨는 작업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외모 왜뭐》는 이런 사회의 편견 속을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10대들과 '탈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외모 꾸미기를 강요하는 폭력적인 목소리와 어떻게 싸울 것이며 그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여성들의 진실한 이야기가 터져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10대가 어른에게, 어른이 10대에게 전하는 8가지 이야기
2018년, '탈코르셋'은 한국을 뒤흔드는 뜨거운 이슈 중 하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를 향한 매서운 강압과 반대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코르셋' 앞에 당당히 '탈'을 찍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외모 왜뭐》는 화장, 가슴, 다이어트, 미디어, 월경, 꾸밈 노동, 사이즈, 자본주의라는 8가지 요소를 세밀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화장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우리 사회는 아동복 웹 사이트 같은 일상 속 공간들에서부터 이미 자연스럽게 화장 조기 교육이 시작됩니다(김민지). 거미줄처럼 치밀하게 짜여 있는 '꾸밈 코르셋'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척하면서 여성이라면 꾸미고 다이어트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왜곡된 정보를 쏟아내는 등 대놓고 잘못된 인식을 강화합니다. 여성들은 온몸을 부위별로 나누어 새로운 관리법을 개발해내는 성형이나 미용 산업에 반강제로 설득 당하고,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꾸밈 지출은 점점 커집니다. 낮은 임금과 높은 외모 기준 사이에서 지친 여성들은 10대 때는 어린이 사이즈로 작게 나온 교복에 몸을 우겨 넣고, 20대부터는 스파브랜드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마네킹이 입는 S·M 사이즈에 자신의 몸을 맞추고자 없는 힘을 쥐어짜냅니다(경진주). 또 SNS에서는 여성의 가슴만 성적 대상화하고, 사회는 브래지어라는 도구를 무기 삼아 예쁜 가슴의 기준을 만들어놓고 이에 맞추라고 강요합니다(윤나리).
여성을 압박하는 사회의 금기어
또한 사회는 구성원의 절반인 여성의 생리 현상에 대해서 금기어로 취급합니다. '월경'을 지칭하는 수많은 은어들이 그렇습니다. 생리대 광고는 파란색 피와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은연중에 '월경혈'을 불결한 걸로 간주하고, '월경'의 존재를 철두철미하게 감춥니다(박이은실). 이런 사회 안에서 여성은 어쩔 수 없이 파우치에 생리대를 넣고, 실제로는 잘 쓰지도 못하는 생리 휴가의 존재 때문에 오히려 눈치를 봐야 합니다. 또 아르바이트 노동 시장에서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또 다른 스펙은 외모입니다(이가현). 머리 모양, 립스틱과 스타킹의 색깔, 구두 굽의 높이까지 세세하게 지정하고, 몸을 굽히기는커녕 작은 생리대 하나 넣지 못할 정도로 딱 붙는 치마를 입으라고 하고, 그 상태로 사다리를 오르내리며 물건을 꺼내오고 항상 환하게 미소를 지으라고 강요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을 살펴봅니다. 미디어는 또 어떤까요? 현실에 실재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만들어낸 작고 하얗고 성애화되었지만 순종적인 '소녀' 이미지를 반복하여 강화시키고 재생산합니다(서영미).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도덕적인 기준이나 성찰 없이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써의 '몸'만 추구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안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심화됩니다(이안소영). 편리함과 이윤만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현 사회는 인간은 물론이고 같은 지구 안의 비인간 생명체들의 삶까지 괴롭게 만들 뿐입니다. 또한 어린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라고 부추기면서 실제로는 학습된 욕망, 가부장제 사회가 원하는 욕망만을 욕망하도록 교묘하게 조장합니다(김주현).
《외모 왜뭐》의 각 저자들은 마치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신의 과거를 빌려오기도 하고, 함께 활동해온 프로젝트에 대해 말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모든 주제를 세밀하게 훑어보고 짚어내고 고민합니다. 또한 한 가지 주제가 끝날 때마다 현상을 살펴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확장시키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생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여성의 '욕망'이라는 주제까지 더해진 이 9가지의 이야기는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책을 읽어가다 보면 탈코르셋이나 페미니즘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는 대신 '나도 이랬어'라고 공감하게 됩니다.
내 몸대로,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 "내 몸은 당신의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그저 대상화되지 않고 '내 몸대로, 내 마음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이 간단한 일이 지금은 참으로 어렵기만 합니다. 《외모 왜뭐》는 화장·가슴·다이어트·미디어·월경·꾸밈 노동·사이즈·자본주의라는 전 사회적 범위에서 우리 여성들이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씩 할 수 있는 만큼 실행해가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 '도대체 여자다운 게 뭔데?'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탈코르셋'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진짜 '여자다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요즘 10대라면 교복을 살 때 한 번쯤 사이즈로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S라인', '슬림핏', '라인핏' 같은 수식어가 붙는 여자 교복은 편함은 뒷전이고, 몸에 딱 달라붙어 학생들을 숨 막히게 만듭니다. 학교는 평소 속옷 색깔까지 규제하다가 수능이 끝나기가 무섭게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합니다. '생리'는 금지 단어이고 성형외과는 10대를 대상으로 성형을 권하는 광고를 내걸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캐릭터의 외모와 몸매에 따라 점수를 받는 게임을 하던 어린 여성들은 이제 학교·아르바이트 같은 사회 곳곳에서 진짜 '코르셋'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여자가' '여자답게' '여자니까'라는 말들로 여성들의 행동을 옭아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여자력'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스러움을 강력하게 규범화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며, 왜 이렇게 '여자답게'를 강요할까요? 우리에게는 그 이면에 숨은 의도에 속지 않고 왜곡된 여성에 대한 틀을 깨는 작업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외모 왜뭐》는 이런 사회의 편견 속을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10대들과 '탈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외모 꾸미기를 강요하는 폭력적인 목소리와 어떻게 싸울 것이며 그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여성들의 진실한 이야기가 터져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10대가 어른에게, 어른이 10대에게 전하는 8가지 이야기
2018년, '탈코르셋'은 한국을 뒤흔드는 뜨거운 이슈 중 하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를 향한 매서운 강압과 반대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코르셋' 앞에 당당히 '탈'을 찍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외모 왜뭐》는 화장, 가슴, 다이어트, 미디어, 월경, 꾸밈 노동, 사이즈, 자본주의라는 8가지 요소를 세밀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화장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우리 사회는 아동복 웹 사이트 같은 일상 속 공간들에서부터 이미 자연스럽게 화장 조기 교육이 시작됩니다(김민지). 거미줄처럼 치밀하게 짜여 있는 '꾸밈 코르셋'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척하면서 여성이라면 꾸미고 다이어트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왜곡된 정보를 쏟아내는 등 대놓고 잘못된 인식을 강화합니다. 여성들은 온몸을 부위별로 나누어 새로운 관리법을 개발해내는 성형이나 미용 산업에 반강제로 설득 당하고,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꾸밈 지출은 점점 커집니다. 낮은 임금과 높은 외모 기준 사이에서 지친 여성들은 10대 때는 어린이 사이즈로 작게 나온 교복에 몸을 우겨 넣고, 20대부터는 스파브랜드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마네킹이 입는 S·M 사이즈에 자신의 몸을 맞추고자 없는 힘을 쥐어짜냅니다(경진주). 또 SNS에서는 여성의 가슴만 성적 대상화하고, 사회는 브래지어라는 도구를 무기 삼아 예쁜 가슴의 기준을 만들어놓고 이에 맞추라고 강요합니다(윤나리).
여성을 압박하는 사회의 금기어
또한 사회는 구성원의 절반인 여성의 생리 현상에 대해서 금기어로 취급합니다. '월경'을 지칭하는 수많은 은어들이 그렇습니다. 생리대 광고는 파란색 피와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은연중에 '월경혈'을 불결한 걸로 간주하고, '월경'의 존재를 철두철미하게 감춥니다(박이은실). 이런 사회 안에서 여성은 어쩔 수 없이 파우치에 생리대를 넣고, 실제로는 잘 쓰지도 못하는 생리 휴가의 존재 때문에 오히려 눈치를 봐야 합니다. 또 아르바이트 노동 시장에서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또 다른 스펙은 외모입니다(이가현). 머리 모양, 립스틱과 스타킹의 색깔, 구두 굽의 높이까지 세세하게 지정하고, 몸을 굽히기는커녕 작은 생리대 하나 넣지 못할 정도로 딱 붙는 치마를 입으라고 하고, 그 상태로 사다리를 오르내리며 물건을 꺼내오고 항상 환하게 미소를 지으라고 강요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을 살펴봅니다. 미디어는 또 어떤까요? 현실에 실재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만들어낸 작고 하얗고 성애화되었지만 순종적인 '소녀' 이미지를 반복하여 강화시키고 재생산합니다(서영미).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도덕적인 기준이나 성찰 없이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써의 '몸'만 추구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안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심화됩니다(이안소영). 편리함과 이윤만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현 사회는 인간은 물론이고 같은 지구 안의 비인간 생명체들의 삶까지 괴롭게 만들 뿐입니다. 또한 어린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라고 부추기면서 실제로는 학습된 욕망, 가부장제 사회가 원하는 욕망만을 욕망하도록 교묘하게 조장합니다(김주현).
《외모 왜뭐》의 각 저자들은 마치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신의 과거를 빌려오기도 하고, 함께 활동해온 프로젝트에 대해 말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모든 주제를 세밀하게 훑어보고 짚어내고 고민합니다. 또한 한 가지 주제가 끝날 때마다 현상을 살펴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확장시키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생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여성의 '욕망'이라는 주제까지 더해진 이 9가지의 이야기는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책을 읽어가다 보면 탈코르셋이나 페미니즘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는 대신 '나도 이랬어'라고 공감하게 됩니다.
내 몸대로,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 "내 몸은 당신의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그저 대상화되지 않고 '내 몸대로, 내 마음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이 간단한 일이 지금은 참으로 어렵기만 합니다. 《외모 왜뭐》는 화장·가슴·다이어트·미디어·월경·꾸밈 노동·사이즈·자본주의라는 전 사회적 범위에서 우리 여성들이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씩 할 수 있는 만큼 실행해가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 '도대체 여자다운 게 뭔데?'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탈코르셋'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진짜 '여자다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목차
목차
책을 펼치며 '탈코'를 생각하는 당신께_장이정수
(화장이 왜? 뭐!) 화장을 공부하게 하는 사회_김민지
함께 보기: 메이크언더 프로젝트_쓰리 체인지 돌스
(가슴이 왜? 뭐!) 노브라는 안 돼, 그렇다고 '티'내지도 마_윤나리
함께 보기: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고 일주일 살기
(다이어트가 왜? 뭐!) 내 몸은 나를 위해서_김민지
함께 보기: Like a girl, 여자답게?
(미디어가 왜? 뭐!) '소녀'를 팝니다_서영미
함께 보기: 마르고 긴 몸만 보여주는 광고
(월경이 왜? 뭐!) 월경을 월경이라 부르지도 못하고_박이은실
함께 보기: 소녀, 달리다
(꾸밈노동이 왜? 뭐!) 용모단정女 구합니다_이가현
함께 보기: 외모로 일하나요?
(사이즈가 왜? 뭐!) 문제가 사이즈일까요?_경진주
함께 보기: 문제는 마네킹이야!
(자본주의가 왜? 뭐!) 모든 몸을 존중합니다_이안소영
함께 보기: Embrace! 우리 모두가, 모든 몸을 받아들이기
책을 덮으며 예쁘면 안 되나요?_김주현
참고 문헌
(화장이 왜? 뭐!) 화장을 공부하게 하는 사회_김민지
함께 보기: 메이크언더 프로젝트_쓰리 체인지 돌스
(가슴이 왜? 뭐!) 노브라는 안 돼, 그렇다고 '티'내지도 마_윤나리
함께 보기: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고 일주일 살기
(다이어트가 왜? 뭐!) 내 몸은 나를 위해서_김민지
함께 보기: Like a girl, 여자답게?
(미디어가 왜? 뭐!) '소녀'를 팝니다_서영미
함께 보기: 마르고 긴 몸만 보여주는 광고
(월경이 왜? 뭐!) 월경을 월경이라 부르지도 못하고_박이은실
함께 보기: 소녀, 달리다
(꾸밈노동이 왜? 뭐!) 용모단정女 구합니다_이가현
함께 보기: 외모로 일하나요?
(사이즈가 왜? 뭐!) 문제가 사이즈일까요?_경진주
함께 보기: 문제는 마네킹이야!
(자본주의가 왜? 뭐!) 모든 몸을 존중합니다_이안소영
함께 보기: Embrace! 우리 모두가, 모든 몸을 받아들이기
책을 덮으며 예쁘면 안 되나요?_김주현
참고 문헌
저자
저자
경진주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2016년부터 '외모? 왜뭐!' 캠페인을 기획하며 몸 다양성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외모? 왜뭐!' 활동이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적인, 생산성 가진 몸'에 대한 기준을 깨고, 다양한 몸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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