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전심(문학사계시인선 52)
김수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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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계시인선·52 김수연 시인의 시집 『밥심전심』을 문학사계에서 펴냈다. 책머리에 “시서화에 능한 재주꾼보다 김밥처럼 든든하고 정직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시인의 말’이 있고, 차례에 이어 61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8점의 자화(自?)와 함께 실려 있다. 책 끝에는 오봉옥 시인(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작품해설「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시」가 실려 있다.
작품 끝에는 염종호 시인의 축하의 글(김수연 시인의 첫 시집 ‘밥심전심’ 뜨거운 감동을 만나다)과 정경진 극작가의 축하의 글(이 또한 지나가리라)도 실려 있다. 표지 뒷면에는 본문에서 요약한 오봉옥 교수의 작품해설 일부가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김수연 시인은 화가이자 전천후 작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쓴다.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특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싶을 땐 수필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을 땐 소설을 쓴다. 그가 그려낸 어린 시절 풍경은 짙은 그늘이 깔려 있어 안쓰러운 마음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그것들을 리얼하게 재생·복원하면서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살아온 삶을 진솔하게 노래할 뿐 억지로 꾸미려 하지 않는다. 모성을 드러낸 시들은 너무도 절절해 가슴을 젖게 한다. 그는 늘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있는 슬프고, 외롭고, 소외당한 사람들에 눈길을 두고 있다.
작품 끝에는 염종호 시인의 축하의 글(김수연 시인의 첫 시집 ‘밥심전심’ 뜨거운 감동을 만나다)과 정경진 극작가의 축하의 글(이 또한 지나가리라)도 실려 있다. 표지 뒷면에는 본문에서 요약한 오봉옥 교수의 작품해설 일부가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김수연 시인은 화가이자 전천후 작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쓴다.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특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싶을 땐 수필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을 땐 소설을 쓴다. 그가 그려낸 어린 시절 풍경은 짙은 그늘이 깔려 있어 안쓰러운 마음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그것들을 리얼하게 재생·복원하면서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살아온 삶을 진솔하게 노래할 뿐 억지로 꾸미려 하지 않는다. 모성을 드러낸 시들은 너무도 절절해 가슴을 젖게 한다. 그는 늘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있는 슬프고, 외롭고, 소외당한 사람들에 눈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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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갯항은 바다의 눈물이었다
제2부 꽃향은 나무의 눈물
제3부 끝선에서 별을 만나다
제4부 바람 숲 너머의 풍경
축하의 글
작품해설
제1부 갯항은 바다의 눈물이었다
제2부 꽃향은 나무의 눈물
제3부 끝선에서 별을 만나다
제4부 바람 숲 너머의 풍경
축하의 글
작품해설
저자
저자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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