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몬느(Boo Classic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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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아름다운 날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의 유일한 소설 『대장 몬느』. 1913년에 발표된 것으로,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1부에서는 프랑수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하고, 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환상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 내면에 자리한 여러 가지 욕망과 꿈, 행복의 참된 의미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의 유일한 소설 『대장 몬느』. 1913년에 발표된 것으로,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1부에서는 프랑수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하고, 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환상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 내면에 자리한 여러 가지 욕망과 꿈, 행복의 참된 의미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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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장몬느Le Grand Meaulnes》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Alain-Fournier)가 1913년에 프랑스의 문예지 'La Nouvelle Revue Francaise'(신 프랑스 평론)에 발표한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평론가들에게 작품 자체로도 충분히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또한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인해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작품이 된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을 법한 신비로운 모험의 그 비밀스러운 추억과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꿈, 사랑, 모험을 향한 욕망과 그에 따른 희생, 그리고 절대적인 행복과 불행,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우리는 같이 느끼게 된다.
《대장 몬느》는 총 3부에 에필로그가 첨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프랑스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한다. 제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의 내용이 전개된다. 제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지난날의 모험에서 한 발짝 물러나 각자의 현실 생활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지난날 그토록 고민하고 찾아 헤맸던 환상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은 청년기의 길고도 모호했던 모험의 결과물과 마주하게 된다.
[줄거리]
작품의 화자인 프랑수아 쇠렐은 육체적인 아픔과 더불어 나약한 성격을 지닌 채 청년기를 보내던 중 '189X년 11월의 어느 일요일'이라 지칭되는 어느 날, 대담하고 모험심 강한 소년 몬느와 만나게 된다. 평온한 농촌 마을에 지나지 않았던 생트-아가트에서 우연찮게 시작된 몬느의 신비로운 모험과 사랑은 프랑수와 쇠렐의 기억을 통해 불확실하게 그려진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처음에는 프랑수와의 조부모님을 모시러 역으로 가기위해 몰래 마차를 몰고 나갔던 몬느가 다른 길로 접어들더니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사흘이 지나 홀연히 몹시 피곤한 상태로 다시 돌아왔다. 프랑수와는 잠을 청하던 중 과거 시절에나 입었음직한 화려한 조끼를 입고 있는 몬느를 발견한다. 몬느는 지난 행적을 궁금해 하는 프랑수아에게 자신에게 벌어졌던 신비로운 사흘간의 일을 이야기한다.
소년들은 모험이 이루어졌던 환상적인 장소였던 신비로운 영지로 이르는 길을 찾기 위해 지도를 보며 고심한다. 어느 날 마을에 보헤미안 가나슈와 머리에 하얀 붕대를 감은 소년이 나타나고 느닷없이 몬느를 공격해 그의 지도를 빼앗는다. 보헤미안들이 운영하는 극단의 공연을 보던 중 몬느는 하얀 붕대를 감은 소년이 프란츠 드 갈레임을 기억해내고 그의 뒤를 쫓지만 그는 이미 떠난 뒤였다.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겨진 모험의 잃어버린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늘 고민에 휩싸여있던 몬느는 홀연히 파리로 떠나고, 그 후 그가 보내온 세 통의 편지에서 그곳에서의 알 수 없었던 일과 모험을 단념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몬느와 몬느의 모험이 프랑수와 쇠렐의 기억에서 점차 잊혀져갈 무렵, 비외낭세의 플로랑탱 삼촌 댁에 머무르던 프랑수아는 그곳에서 우연히 몬느가 겪었던 이상한 축제가 열린 그 신비로운 영지와 몬느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이본 드 갈레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프랑수와는 그 사실을 알리고자 몬느를 찾아가고 결국 몬느와 이본은 재회하여 결혼식을 올린다. 그렇지만 결혼식 직후 프란츠가 나타나 몬느를 다시 불러내고 그는 결국 이본의 곁을 떠나 또다시 모험의 길로 접어든다. 혼자 남은 이본은 난산 끝에 딸을 출산하고 산욕열로 죽는다. 프랑수와는 몬느가 돌아올 때까지 포괄 유증 수혜자의 자격으로 이본의 집에 남아 몬느의 딸을 돌보며 그들의 우정을 지켜나간다. 프랑수아는 프란츠의 저택 다락에서 우연히 몬느의 학생시절 숙제장을 발견한다. 거기에는 파리에서 이루어진 발랑틴과의 만남, 이본과의 결혼 후에도 프란츠의 부름에 응할 수밖에 없었던 몬느의 비밀스런 속내가 몬느의 글씨체로 적혀있었다. 세월이 흘러 몬느는 자신의 의무이기도 했던 약속을 달성하고 여행자의 행색으로 다시 자기 아내인 이본에게 돌아오지만 이본의 죽음 앞에 망연자실해한다. 그러나 마침내 자신의 딸과 마주한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을 법한 신비로운 모험의 그 비밀스러운 추억과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꿈, 사랑, 모험을 향한 욕망과 그에 따른 희생, 그리고 절대적인 행복과 불행,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우리는 같이 느끼게 된다.
《대장 몬느》는 총 3부에 에필로그가 첨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프랑스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한다. 제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의 내용이 전개된다. 제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지난날의 모험에서 한 발짝 물러나 각자의 현실 생활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지난날 그토록 고민하고 찾아 헤맸던 환상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은 청년기의 길고도 모호했던 모험의 결과물과 마주하게 된다.
[줄거리]
작품의 화자인 프랑수아 쇠렐은 육체적인 아픔과 더불어 나약한 성격을 지닌 채 청년기를 보내던 중 '189X년 11월의 어느 일요일'이라 지칭되는 어느 날, 대담하고 모험심 강한 소년 몬느와 만나게 된다. 평온한 농촌 마을에 지나지 않았던 생트-아가트에서 우연찮게 시작된 몬느의 신비로운 모험과 사랑은 프랑수와 쇠렐의 기억을 통해 불확실하게 그려진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처음에는 프랑수와의 조부모님을 모시러 역으로 가기위해 몰래 마차를 몰고 나갔던 몬느가 다른 길로 접어들더니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사흘이 지나 홀연히 몹시 피곤한 상태로 다시 돌아왔다. 프랑수와는 잠을 청하던 중 과거 시절에나 입었음직한 화려한 조끼를 입고 있는 몬느를 발견한다. 몬느는 지난 행적을 궁금해 하는 프랑수아에게 자신에게 벌어졌던 신비로운 사흘간의 일을 이야기한다.
소년들은 모험이 이루어졌던 환상적인 장소였던 신비로운 영지로 이르는 길을 찾기 위해 지도를 보며 고심한다. 어느 날 마을에 보헤미안 가나슈와 머리에 하얀 붕대를 감은 소년이 나타나고 느닷없이 몬느를 공격해 그의 지도를 빼앗는다. 보헤미안들이 운영하는 극단의 공연을 보던 중 몬느는 하얀 붕대를 감은 소년이 프란츠 드 갈레임을 기억해내고 그의 뒤를 쫓지만 그는 이미 떠난 뒤였다.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겨진 모험의 잃어버린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늘 고민에 휩싸여있던 몬느는 홀연히 파리로 떠나고, 그 후 그가 보내온 세 통의 편지에서 그곳에서의 알 수 없었던 일과 모험을 단념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몬느와 몬느의 모험이 프랑수와 쇠렐의 기억에서 점차 잊혀져갈 무렵, 비외낭세의 플로랑탱 삼촌 댁에 머무르던 프랑수아는 그곳에서 우연히 몬느가 겪었던 이상한 축제가 열린 그 신비로운 영지와 몬느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이본 드 갈레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프랑수와는 그 사실을 알리고자 몬느를 찾아가고 결국 몬느와 이본은 재회하여 결혼식을 올린다. 그렇지만 결혼식 직후 프란츠가 나타나 몬느를 다시 불러내고 그는 결국 이본의 곁을 떠나 또다시 모험의 길로 접어든다. 혼자 남은 이본은 난산 끝에 딸을 출산하고 산욕열로 죽는다. 프랑수와는 몬느가 돌아올 때까지 포괄 유증 수혜자의 자격으로 이본의 집에 남아 몬느의 딸을 돌보며 그들의 우정을 지켜나간다. 프랑수아는 프란츠의 저택 다락에서 우연히 몬느의 학생시절 숙제장을 발견한다. 거기에는 파리에서 이루어진 발랑틴과의 만남, 이본과의 결혼 후에도 프란츠의 부름에 응할 수밖에 없었던 몬느의 비밀스런 속내가 몬느의 글씨체로 적혀있었다. 세월이 흘러 몬느는 자신의 의무이기도 했던 약속을 달성하고 여행자의 행색으로 다시 자기 아내인 이본에게 돌아오지만 이본의 죽음 앞에 망연자실해한다. 그러나 마침내 자신의 딸과 마주한다.
목차
목차
제1부
하숙생 ㆍ11
오후 4시 이후 ㆍ20
나는 광주리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ㆍ24
탈주 ㆍ29
돌아온 마차 ㆍ34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다 ㆍ39
비단 조끼 ㆍ46
모험 ㆍ53
휴식 ㆍ57
양 우리 ㆍ62
신비의 영지 ㆍ66
웰링턴의 침실 ㆍ72
이상한 축제 1 ㆍ76
이상한 축제2 ㆍ81
만남 ㆍ87
프란츠 드 갈레 ㆍ97
이상한 축제3 ㆍ104
제2부
굉장한 놀이 ㆍ111
함정에 빠지다 ㆍ117
학교에 나타난 보헤미안 ㆍ122
신비로운 영지는 과연 어디일까 ㆍ130
즈크 신발을 신은 남자 ㆍ137
무대 뒤의 말다툼 ㆍ142
보헤미안이 붕대를 풀다 ㆍ147
경찰들! ㆍ151
빨래 ㆍ163
나는 배반했다…… ㆍ168
몬느가 보낸 세 통의 편지 ㆍ174
제3부
물놀이 ㆍ181
플로랑탱 삼촌 댁에서 ㆍ188
유령 ㆍ199
굉장한 소식 ㆍ209
야유회1 ㆍ215
야유회2 ㆍ217
결혼식 날 ㆍ235
프란츠의 부름 ㆍ239
행복한 사람들 ㆍ245
'프란츠의 집' ㆍ252
빗속의 대화 ㆍ260
짐 ㆍ267
숙제공책 ㆍ276
비밀1 ㆍ280
비밀2 ㆍ288
비밀3 ㆍ296
에필로그 ㆍ302
하숙생 ㆍ11
오후 4시 이후 ㆍ20
나는 광주리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ㆍ24
탈주 ㆍ29
돌아온 마차 ㆍ34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다 ㆍ39
비단 조끼 ㆍ46
모험 ㆍ53
휴식 ㆍ57
양 우리 ㆍ62
신비의 영지 ㆍ66
웰링턴의 침실 ㆍ72
이상한 축제 1 ㆍ76
이상한 축제2 ㆍ81
만남 ㆍ87
프란츠 드 갈레 ㆍ97
이상한 축제3 ㆍ104
제2부
굉장한 놀이 ㆍ111
함정에 빠지다 ㆍ117
학교에 나타난 보헤미안 ㆍ122
신비로운 영지는 과연 어디일까 ㆍ130
즈크 신발을 신은 남자 ㆍ137
무대 뒤의 말다툼 ㆍ142
보헤미안이 붕대를 풀다 ㆍ147
경찰들! ㆍ151
빨래 ㆍ163
나는 배반했다…… ㆍ168
몬느가 보낸 세 통의 편지 ㆍ174
제3부
물놀이 ㆍ181
플로랑탱 삼촌 댁에서 ㆍ188
유령 ㆍ199
굉장한 소식 ㆍ209
야유회1 ㆍ215
야유회2 ㆍ217
결혼식 날 ㆍ235
프란츠의 부름 ㆍ239
행복한 사람들 ㆍ245
'프란츠의 집' ㆍ252
빗속의 대화 ㆍ260
짐 ㆍ267
숙제공책 ㆍ276
비밀1 ㆍ280
비밀2 ㆍ288
비밀3 ㆍ296
에필로그 ㆍ302
저자
저자
알랭 푸르니에
저자 알랭푸르니에(Alain-Fournier)의 본명은 앙리 알방 푸르니에(Henri-Alban Fournier) 1886년 10월 3일 출생, 1914년 9월 22일 28세의 나이로 전장에서 요절했다. 대표작으로는 자크 리비에르(Jacques Riviere)와 주고받은《서간집Correspondance》, 장편소설《대장 몬느Le Grand Meaulnes》, 에세이와 습작 시 모음집《기적Miracle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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