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옛 문화와 소통하기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등이 공저한 『우리의 옛 문화와 소통하기』. 우리 민족 집단의 공동적 사고방식인 문화와 융합ㆍ변성된 옛 문화와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나가도록 인도한다.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진리가 담긴 옛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되, 항상 새롭게 조명하고 이해시켜 소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금의 삶과 관련성이 가장 높은 이름, 출산, 명당, 관상, 그리고 관혼상제 등에 대해 다룬다. 옛 문화에 쉽게 접근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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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옛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옛 문화와의 소통의 길을 열어줄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옛 문화 중에 현재의 삶과 가장 관련이 깊은 이름·출산·관혼상제·세시풍속·12지·명당·관상·궁궐 등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쉽게 옛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장 <영원한 이름과 뿌리의 기록>에서는 성씨의 유래와 종류, 족보의 유래와 기원과 찾는 법 등을 설명하여 자신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장 <출산의례에 나타난 상징>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출산 전후에 행한 여러 행위와 신앙 태교, 금기 등에 해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냈다. 3장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이유>에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을 통과의례를 하나하나 짚어봄으로써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장 <우리의 삶과 민속놀이>에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사계절 변화에 따른 풍속과 고유의 민속놀이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5장 <우리집과 마을의 지킴이>에서는 마을 단위로 섬기는 신과 집안을 지키는 각종 신성한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사람과 신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공간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7장 <영원한 땅 명당은 어떻게 찾나>는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풍수지리의 본질과 명당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8장 <관상의 원리와 적용>에서는 과학의 일환으로서 관상에 대한 개요와 역사 그리고 인간관을 설명하였다. 9장 <구중궁궐, 그곳 왕실의 삶>에서는 최상층이 살았던 궁궐과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과 복식, 음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장<전통문화와 콘텐츠>에서는 이상의 우리의 옛 문화가 현대 산업과 어울려 어떻게 재해석 활용되고 있는지를 문화산업과 연계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전혀 맞지 않는 다국적 문화의 홍수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개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뿌리를 알고 고유한 문화 풍속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옛 문화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01 영원한 이름과 뿌리의 기록
02 출산의례에 나타난 상징
03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이유
04 우리의 삶과 민속놀이
05 우리 집과 마을의 지킴이
06 열두띠와 동물상징
07 영원한 땅, 명당은 어떻게 찾나
08 관상의 원리와 적용
09 구중궁궐, 그곳 왕실의 삶
10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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