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선답(상): 수행과 공부(현각스님의)(마음의 발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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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익한 신앙생활의 길잡이, 선문선답
『현각 스님의 선문선답』상권 '수행과 공부'편은 어렵고 복잡한 불교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신행상담’ 이라는 불교방송 프로그램의 원고를 정리한 것으로, ‘선문’은 좋은 질문이고, 훌륭한 질문이라는 말이다. 평소 갈증을 느끼고 있던 문제들의 핵심을 묻고 있으며, 스님의 ‘선답’을 요약하여 설명했다. 상편 <수행과 공부>, 하편 <고승과 경전>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편에서는 교리와 선 수행, 기도와 생활 그리고 불자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하편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승들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경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현각 스님의 선문선답』상권 '수행과 공부'편은 어렵고 복잡한 불교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신행상담’ 이라는 불교방송 프로그램의 원고를 정리한 것으로, ‘선문’은 좋은 질문이고, 훌륭한 질문이라는 말이다. 평소 갈증을 느끼고 있던 문제들의 핵심을 묻고 있으며, 스님의 ‘선답’을 요약하여 설명했다. 상편 <수행과 공부>, 하편 <고승과 경전>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편에서는 교리와 선 수행, 기도와 생활 그리고 불자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하편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승들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경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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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훌륭한 질문에 사족蛇足을 멀리한 답, 선문선답善問禪答
불교는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쉽고 편한 종교다. 그런데 막상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 우선 '사생四生'이니 '사유四有'니 '오온五蘊'이니 '육취六趣'니 하는 불교 용어들이 낯설고, 경전 또한 『화엄경』 『법구경』 『승만경 』 『법화경』 『열반경』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뿐인가, 부처님은 분명 한 분인데, 비로자나부처님도 있고 석가모니부처님도 있고 아미타부처님도 있다. 그리고 보살ㆍ나한ㆍ신장 등 그 개념조차 파악하기 쉽지 않은 존재들이 수다하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불교 이야기를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 책 제목의 '선문선답善問禪答'이란 말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불교방송 프로그램에 '신행상담' 시간이 있었다. 스님은 인연이 되어 신행상담을 진행했다. 그때 모아 두었던 원고를 정리하여 『선문선답善問禪答』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선문善問은 좋은 질문이고, 훌륭한 질문이라는 말이다. 매번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느꼈던 점은, 신도님들이 평소 갈증을 느끼고 있던 문제들의 핵심을 묻는 예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방송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갈증을 풀어 준다는 일 또한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선은 사족을 멀리하기에 선답禪答이라고 하여 요약하여 설명하였다.
즐겁고 유익한 신앙생활의 길잡이, 선문선답善問禪答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현각 스님은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선학禪學을 학문으로 체계화시킨 장본인인데다 오랫동안 불교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된 질문이라면 가장 정확한 답을 해줄 수 있는 스님임에 틀림없다.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을 옴쌀이라고 한다. 씹는 맛이 밥알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고소한 그 맛은 먹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선문선답』과 인연이 된 불제자들이 옴쌀의 진미를 느끼듯이 불교교리를 정확하게 익히고 고소하게 음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현각 스님이 이 책을 펴낸 이유가 함축적으로 담긴 문장이다. 불제자, 즉 불교 신도들이 불교교리나 경전 혹은 고승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나면 신심도 깊어질 터이고, 신앙생활도 한결 더 즐거워져 '중생이 모두 부처'라는 말처럼 불자들 모두가 부처님의 마음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선문선답善問禪答』은 상편 「수행과 공부」, 하편 「고승과 경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상편에서는 교리와 선 수행, 기도와 생활 그리고 불자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하편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승들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경전에 대한 궁금증까지 풀어 주고 있다.
불교는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쉽고 편한 종교다. 그런데 막상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 우선 '사생四生'이니 '사유四有'니 '오온五蘊'이니 '육취六趣'니 하는 불교 용어들이 낯설고, 경전 또한 『화엄경』 『법구경』 『승만경 』 『법화경』 『열반경』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뿐인가, 부처님은 분명 한 분인데, 비로자나부처님도 있고 석가모니부처님도 있고 아미타부처님도 있다. 그리고 보살ㆍ나한ㆍ신장 등 그 개념조차 파악하기 쉽지 않은 존재들이 수다하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불교 이야기를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 책 제목의 '선문선답善問禪答'이란 말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불교방송 프로그램에 '신행상담' 시간이 있었다. 스님은 인연이 되어 신행상담을 진행했다. 그때 모아 두었던 원고를 정리하여 『선문선답善問禪答』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선문善問은 좋은 질문이고, 훌륭한 질문이라는 말이다. 매번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느꼈던 점은, 신도님들이 평소 갈증을 느끼고 있던 문제들의 핵심을 묻는 예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방송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갈증을 풀어 준다는 일 또한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선은 사족을 멀리하기에 선답禪答이라고 하여 요약하여 설명하였다.
즐겁고 유익한 신앙생활의 길잡이, 선문선답善問禪答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현각 스님은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선학禪學을 학문으로 체계화시킨 장본인인데다 오랫동안 불교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된 질문이라면 가장 정확한 답을 해줄 수 있는 스님임에 틀림없다.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을 옴쌀이라고 한다. 씹는 맛이 밥알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고소한 그 맛은 먹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선문선답』과 인연이 된 불제자들이 옴쌀의 진미를 느끼듯이 불교교리를 정확하게 익히고 고소하게 음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현각 스님이 이 책을 펴낸 이유가 함축적으로 담긴 문장이다. 불제자, 즉 불교 신도들이 불교교리나 경전 혹은 고승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나면 신심도 깊어질 터이고, 신앙생활도 한결 더 즐거워져 '중생이 모두 부처'라는 말처럼 불자들 모두가 부처님의 마음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선문선답善問禪答』은 상편 「수행과 공부」, 하편 「고승과 경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상편에서는 교리와 선 수행, 기도와 생활 그리고 불자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하편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승들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경전에 대한 궁금증까지 풀어 주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우리는 행복하다
제1장 진리와 가르침 ―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제2장 선 수행의 즐거움 ― 선 수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3장 기도와 생활 ―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4장 불자 상식 ― 스님, 이런 것이 궁금합니다
제1장 진리와 가르침 ―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제2장 선 수행의 즐거움 ― 선 수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3장 기도와 생활 ―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4장 불자 상식 ― 스님, 이런 것이 궁금합니다
저자
저자
최현각
저자 현각 스님은 속리산 법주사로 출가 수행정진하였으며,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禪의 實踐哲學硏究」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 세계종교연구센터 초청교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 정각원장, 초대 한국선학회 회장 및 3ㆍ4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 『선의 길』, 『인도의 선ㆍ중국의 선』, 『불교와 기독교의 비교연구』, 『법주사』, 『종교학ㆍ종교심리학』, 『생각은 있으나 생각하는 자는 없다』, 『선종사부록』, 『선어록 산책』, 『고승구법열전』, 『행복에 이르는 뗏목』, 『날마다 좋은 날』, 『아난의 입 가섭의 마음』, 『선학의 이해』 등이 있으며, 「선학자료논고(ⅠㆍⅡ)」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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