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찾아 하늘로 오르며
한효순 시인 제3시집
모던포엠으로 등장한 한효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햇살을 찾아 하늘로 오르며』. 단편적인 삶을 섬세하게 파악하고, 상상력을 부여하여 희망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있다. ‘내 길의 끝에는’, ‘차 한 잔 하실래요’, ‘눈을 맞으며 가는 길’, ‘걱정하지 말아요’ 등 서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 햇살을 찾아 하늘로 오르며
어쩌면 좋아
손이 시리다
그림자의 반란
어디로 가는가
가을의 등 뒤엣
너의 이름
기다림의 여운
가을은
가을은 -두 번째 이야기
어느 날 밤
비 지난 자리
기찻길
걱정하지 말아요
詩
길 위에서
길 위에서. 2
네가 있어
내 가슴의 해묵은 얘기
언젠가 만나면 그때
똬리 끈 입에 물고
어떤 일이 있었을까
그럴 수 없을까
제2부 | 붉게 물든 노을로 점 하나 찍으며
눈을 맞으며 가는 길
눈을 감아요
그냥 이대로
그런 줄 몰랐어
소리쳐 봐
차 한 잔 하ㅣㄹ래요
12월의 창가엔
내 글의 끝에는
당신의 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부지깽이 심사
엄마 가슴
우물에 담긴 하늘
비 오는 날엔 바다가 보고 싶다
마침표
이쯤에서
그리움의 몸짓
다가서려 하는데
나에게 너는
기도
평가
세상은
그 사람이 아프데요
혼자라도 좋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서
독백
찌뿌둥한 날
제3부 | 마음에 부는 바람
그림자 놀이
마른 가슴의 절규
빈자리
기억 속에서
단풍잎 하나
잃어버린 꿈
기억 속에서
비에 젖는 아침
가을 안개
그런가 봐
마음
저녁 놀
마지막 날
파도
밤의 소리
11월이 오면
나. 그리고 너
오늘
어느 날 아침
그래도 내겐
섣달 상념
그리운 이여
생각만 해도
제4부 | 기다림 끝에 묻어오는 그리움의 향처럼
적막
어디로 갈까
돋보기 세상
어떤 인연
나는 어디에
왜 몰랐을까
나 어릴 적
기다림의 끈을 놓고
어떤 기억
입맞춤
바람이 되고 싶어
아카시아꽃이 피었습니다
내 삶의 둥지
내 맘을 아니
참 멀기도 하다
매화꽃 피던 날
3월의 향기
내 가슴에 먼저 왔네요
어느새 3월이
꽃비 내리는 날
꽃편지
그런가 봐
내리는 눈 속에
작품해설 | [햇살을 찾아 하늘로 오르며]
사유체계의 인지능력, 그 치열성이 돋보이는 서정의 언어미학
전형철 (시인 ·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