났다 떴다 맹물
김문경 시집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김문경 시인의 시집 『났다 떴다 맹물』. 지독한 자기성찰의 자세를 통해 자연과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심미안을 확장하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하늘공원 억새’, ‘달’, ‘향일암의 풍경소리’, ‘꽃바람’, ‘산수유’ 등 자연과 현실의 종교적 승화에 뿌리를 두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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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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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 맹물 났다 맹물
맹물 났다 맹물
걸음 머무는 곳
미주알 고주알
모래시계
하늘꽃
옹알이
이슬방울
촛불향기
도담삼봉
두꺼비 눈 비비는 날
신선의 놀이터
물안개
흙 냄새
실바람 결
국화
국화꽃 향기
이슬로 여는 아침
풍경 한아름
감자 모빌
제2부 | 억새의 노래
빈손
출러이는 억새
하늘공원 억새
달
달무리
달맞이 꽃
간절곶 달맞이
박꽃
몽돌
달빛에 몽돌 우는 소리
포도주에 취한 바다
굽이굽이 섬진강
순천만 갈대
바람의 여울
가을 연가
가루눈
향일암의 풍경소리
제3부 | 배롱꽃 달빛아래
핑크빛 왈츠
혼절한 배롱나무
배롱꽃 달빛 아래
한잔의 카푸치노
꽃지
백미러 속 풍경
햇살이랑 바람결이랑
별빛 마을 모깃불 쑥 내음
빨라지는 내비게이션의 말
색깔 앞에서 굴절하는
억새
수다 떨기
동백 꽃잎
섬 섬 섬 526
낚시
그물에 걸린 노을
무지개의 꿈
성에
제4부 | 꽃만다라
꽃만다라
부석사
간월암
돌산 향일함
운길산 수종사
팔공산 은혜사
속리산 바람소리
칼봉산 바람
태백산 바람
비슬산
꽃바람
흑산도 바람
보길도
갯벌 위의 코러스
금호강
해금강
화진포
완도 해변
금모래 은모래
제5부 | 줄무늬 그리고 간 바람
거울. 1
거울. 2
꽃으로 피는 분수
라벤더 향
자귀나무 꽃
산수유
민들레
라일락
양귀비
꽃비
보리밭
겨울 보리밭
시선
일방통행
산은 산을 업고
흔들리는 노을
진눈깨비
향일암. 2
합창하는 콩돌
가까이 더 다까이
제6부 |
來日의 우리詩壇에 마중물이 되어줄 맹물아 如江 李建善
작품해설
김문경 시인의 시세계
서정 중심의 절제된 언어 미학
전형철 시인.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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