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변주곡
김연덕 제2시집
『바람의 변주곡』은 끊임없이 시도하는 시인의 탐구정신을 살필 수 있는 김연덕의 시집이다. 체념과 상처로 점철된 이미지를 인간들에 대한 연민으로 변형하여 나타내며, 따뜻한 인성과 접목되어 부재를 통한 자아의 정립을 지향하고 있다. 총 4부로 구성하여 작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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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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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바람, 빗살무늬의 감성을 허공애 새기다.
비 오는 날 호모 사이엔스(Homo sapieng) 감성과 만나다
꽃, 판도라상자를 연 오류를 바로잡다
매미
여울도 울지 않는 강
어떤 병동
내 운명(運命)의 가이던스(guidance)를 따라
시인, 어머니를 그리다
어울림의 단상
깨밭 풍경
달빛이 주어간 언약
꽃도 신꼐 기도한다
홀로 흘리는 눈물
수유
사과를 딴 이브, 무죄
인연만으로 서로 자유스러운 송가 부르네
농경의 신비
모태의 꿈길을 찾아
아버지의 영정
여행
그대 생일
난타, 거친 삶의 앙상블(Ensemble)
정원에 서면
아랑酒
제2부|독백 속에 서 있으라
세지(世智)의 슬픔
겨울나무
봄은 매화 가지에서 생겨난다
나무을 닮고 싶다
민들레 단상
선향(仙鄕)으로 가고 싶어
세한지 송백
마천루를 부수다
외로움 그 홀로 앉아 있는 자리
이런 큰일
인연
어둠은 어둠으로만 있지 않는다
화가와 시인
자화상
열정
사바사바
불안의 시대 희망을 용접한다
혼찰
쓸쓸함
술, 디오니소스를 따른다
살아 있는 동안에
계단 위의 여인
난, 순을 흡입하나 역이 좋다
제3부|우주의 한 귀적으로 남고 싶다
자탄가
시인의 잠과 꿈
부처님이 우시더라
누구나 자작하는 그리움과 풍경이 되는 사랑하나 있다
스러지지 않는 사랑, 미련이에요
님 그리움
나그네 꽃 엉겅퀴
비단숲
재회, 엘레지아코(elegiaer)설움의 곡조
미리 죽자
몰래 사랑에 널 보쌈하고 싶어
생(生) 아타락시아(atarxia)를 좇아
옅은 그리움도 아픔이 된다
끽연(喫煙), 생의 낙진(落塵)
사랑, 아첼레란도(accelerando)
음률에 맞춰
서로를 바라볼수록 닮아가는 산과 우리들, 그 경외
관음의 뜨락에는 상사화 핀다
배냇 그리움
이카루스의 꿈을 꾸다
이별의 어느 터미널
3cm의 책, "사람을 이기는 법"을 흡입한 한 사내의 패전을 본다
추억
제4부|혼돈을 벗는 빛의 노래
광야에서 가련히 일어서는 들꽃을 어여삐 여기자
우렁각시 어머니
삼만 육천일
평화, 아침 고을에 꼭 온다
할머니 별점, 천문(天文)
영원한 생명, 평화를 위한 기억 한 장
시대약속
시대 처방
모바일 투표 유령의 셈법
5천만둥이 탄생한 날 한민족
인류보호인종으로 선언한다
우리차례-애족애민가
백의의 옷자락
국회의사당 비가
상고 밝은나라를 꿈꾸다-타고르가 예찬한 동방의 나라
문학, 저작이라는 자본에서 벗어나라
역사의 이랑 그 아픔
가부좌
선의와 덕의도 기부 할 때
천우제
독도 그 유랑의 눈물
소설 토지 예찬가
신 원주 예찬가-단가
극동의 중심 내 고향 원주-서사 원주 예찬가
작품해설|[바람의 변주곡]
무욕과 탈속의 호연지기가 일궈낸 사물에 대한 긍정성
전형철 시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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