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
박연차 게이트와 법조 출입기자의 18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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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로 결말지어진 '박연차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다룬 『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 세계일보 법조팀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역사적 비극을 부른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검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자 하였다. 취재 현장을 지킨 기자들이 수사와 재판의 결과, 당시의 언론보도, 여론을 한자리에 모아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각 사건들을 이야기 구조를 연결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검찰 수사의 착수와 경과, 그리고 노 전 대통령 서거, 그 이후 책임론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로 결말지어진 '박연차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다룬 『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 세계일보 법조팀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역사적 비극을 부른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검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자 하였다. 취재 현장을 지킨 기자들이 수사와 재판의 결과, 당시의 언론보도, 여론을 한자리에 모아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각 사건들을 이야기 구조를 연결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검찰 수사의 착수와 경과, 그리고 노 전 대통령 서거, 그 이후 책임론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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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적힌 유명한 문구이다.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는 낮에 날지 못한다. 황혼 무렵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역사의 기록이야말로 미네르바 부엉이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념과 감정의 찌꺼기를 걸러내기까지 세월이라는 약도 필요하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던진 곳이 봉하마을 뒷산 '부엉이바위'였다는 사실은 역사 기록자의 자세와 입장이라는 측면에서 묘한 중의적 암시를 던져준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5월 23일)를 앞두고 2009년 상반기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지혜의 부엉이가 이제 우리 사회에 날아오를 때가 되지 않았을까.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로 결말지어진 '박연차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다룬「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가 출간되었다. '박연차 게이트'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 달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1심) 이후 검찰의 '별건(別件)수사', '표적 수사', '저인망식 수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의 전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박연차 게이트와 법조 출입기자의 188일'이라는 부제가 붙은 데서 알 수 있듯 '박연차 게이트'의 단초가 된 2008년 7월~10월 태광실업 세무조사에서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11월 박연차 게이트 1라운드 수사, 2009년 3월 2라운드 수사 재개, 4월 30일 노 전 대통령 소환조사,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와 5월 30일 국민장까지의 사건을 법조 취재기자들의 시각에서 파노라마처럼 그려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각 사건들을 이야기 구조를 통해 연결함으로써 취재수첩을 다시 꺼내들어 읽는 것과 같은 현장감과, 딱딱함 없이 쉽게 읽히도록 기록을 풀어나갔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가는 검찰의 압박, 노 전 대통령과 친노 인사들의 방어와 해명, 팩트를 하나라도 찾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 열정을 긴박감 있게 따라 갈 수 있다.
- '法 앞에서 잘못을 추궁 받는 데에 전직 대통령이라고 성역이 될 수 없다.' VS '현 정부의 전직 정권 죽이기 차원에서 이뤄진 표적수사로, 정치검찰의 희생양이다.'
'박연차 게이트'를 바라보는 우리사회 시각은 극단적으로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 입장에 따라 동일한 사안을 놓고서도 바라보는 프레임은 정반대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이 같은 해석을 경계하면서 법조기자로서 검찰 수사를 지켜본 상황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조사 대상자가 세상을 떠나고 검찰 관계자들이 굳게 입을 닫아버린 상황에서 취재기자들이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면 정치적 입장과 이념성향에 따라 조망된, 또는 오해와 선입견이 개입된 시각과 기록이 역사의 진실인 것처럼 믿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아래 검찰과 노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다.
"기자는 산 증인이다. 법조기자는 준법조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사건이 끝나면 본 바를 기자들이 꼭 책으로 써야 한다. 그렇게 기자가 본 시각을 법조에 전해줘야 법문화, 법치문화가 발전한다."
- 정상명 전 검찰총장, 2010년 3월 18일 '검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주제의 법조언론인클럽간담회에서
기자들은 주관적 평가와 의미 부여를 배제한 채 팩트, 즉 사실관계만 쓰도록 훈련받는다. 법조기자들이 사건을 기록하는 의미의 중요성은 그래서 더욱 크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의 언급은 꼭 바로 이 책을 염두에 둔듯한 느낌을 줄 정도다.
그동안 우리는 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그 가족이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상황을 몇 차례 경험했다. 수사와 재판의 결과는 공소장과 판결문으로 남아 있다. 국가기록으로 남은 1차 사료다. 당시의 언론보도도 있다. 이를 지켜본 국민과 여론의 동향도 기록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수사와 언론, 여론의 움직임을 한 곳으로 모아 기록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특히 법조 외곽을 뛰면서 사건 당사자들을 만난 법조팀의 막내 기자와 수사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하는 해설기사를 쓴 현장반장, 후배기자들의 기사 방향과 문체를 매끄럽게 다듬는 사건데스크까지, 사건현장 속에 있었던 기자들이 집필에 함께 참여한 사례는 보기 드물다.
이 책이 사건의 전말을 온전하게 재구성해 낼 것이라고는 감히 기대하지 않는다. 먹줄을 치고 벽돌을 쌓은 다음에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야 멋진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 나서서 먹줄을 쳐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작업이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을 정리하는 건 기자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적힌 유명한 문구이다.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는 낮에 날지 못한다. 황혼 무렵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역사의 기록이야말로 미네르바 부엉이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념과 감정의 찌꺼기를 걸러내기까지 세월이라는 약도 필요하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던진 곳이 봉하마을 뒷산 '부엉이바위'였다는 사실은 역사 기록자의 자세와 입장이라는 측면에서 묘한 중의적 암시를 던져준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5월 23일)를 앞두고 2009년 상반기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지혜의 부엉이가 이제 우리 사회에 날아오를 때가 되지 않았을까.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로 결말지어진 '박연차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다룬「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가 출간되었다. '박연차 게이트'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 달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1심) 이후 검찰의 '별건(別件)수사', '표적 수사', '저인망식 수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의 전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박연차 게이트와 법조 출입기자의 188일'이라는 부제가 붙은 데서 알 수 있듯 '박연차 게이트'의 단초가 된 2008년 7월~10월 태광실업 세무조사에서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11월 박연차 게이트 1라운드 수사, 2009년 3월 2라운드 수사 재개, 4월 30일 노 전 대통령 소환조사,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와 5월 30일 국민장까지의 사건을 법조 취재기자들의 시각에서 파노라마처럼 그려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단편적으로 존재하는 각 사건들을 이야기 구조를 통해 연결함으로써 취재수첩을 다시 꺼내들어 읽는 것과 같은 현장감과, 딱딱함 없이 쉽게 읽히도록 기록을 풀어나갔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가는 검찰의 압박, 노 전 대통령과 친노 인사들의 방어와 해명, 팩트를 하나라도 찾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 열정을 긴박감 있게 따라 갈 수 있다.
- '法 앞에서 잘못을 추궁 받는 데에 전직 대통령이라고 성역이 될 수 없다.' VS '현 정부의 전직 정권 죽이기 차원에서 이뤄진 표적수사로, 정치검찰의 희생양이다.'
'박연차 게이트'를 바라보는 우리사회 시각은 극단적으로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 입장에 따라 동일한 사안을 놓고서도 바라보는 프레임은 정반대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이 같은 해석을 경계하면서 법조기자로서 검찰 수사를 지켜본 상황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조사 대상자가 세상을 떠나고 검찰 관계자들이 굳게 입을 닫아버린 상황에서 취재기자들이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면 정치적 입장과 이념성향에 따라 조망된, 또는 오해와 선입견이 개입된 시각과 기록이 역사의 진실인 것처럼 믿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아래 검찰과 노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다.
"기자는 산 증인이다. 법조기자는 준법조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사건이 끝나면 본 바를 기자들이 꼭 책으로 써야 한다. 그렇게 기자가 본 시각을 법조에 전해줘야 법문화, 법치문화가 발전한다."
- 정상명 전 검찰총장, 2010년 3월 18일 '검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주제의 법조언론인클럽간담회에서
기자들은 주관적 평가와 의미 부여를 배제한 채 팩트, 즉 사실관계만 쓰도록 훈련받는다. 법조기자들이 사건을 기록하는 의미의 중요성은 그래서 더욱 크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의 언급은 꼭 바로 이 책을 염두에 둔듯한 느낌을 줄 정도다.
그동안 우리는 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그 가족이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상황을 몇 차례 경험했다. 수사와 재판의 결과는 공소장과 판결문으로 남아 있다. 국가기록으로 남은 1차 사료다. 당시의 언론보도도 있다. 이를 지켜본 국민과 여론의 동향도 기록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수사와 언론, 여론의 움직임을 한 곳으로 모아 기록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특히 법조 외곽을 뛰면서 사건 당사자들을 만난 법조팀의 막내 기자와 수사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하는 해설기사를 쓴 현장반장, 후배기자들의 기사 방향과 문체를 매끄럽게 다듬는 사건데스크까지, 사건현장 속에 있었던 기자들이 집필에 함께 참여한 사례는 보기 드물다.
이 책이 사건의 전말을 온전하게 재구성해 낼 것이라고는 감히 기대하지 않는다. 먹줄을 치고 벽돌을 쌓은 다음에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야 멋진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 나서서 먹줄을 쳐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작업이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을 정리하는 건 기자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
1부 부엉이바위
1장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호외 - 2009년 5월 23일
잔인한 5월의 토요일 / 17
봉화산에서 스러진 대통령 / 24
호외 신문 그리고 서거와 투신자살 / 30
2장 국민장 애도 물결과 고개 숙인 검찰 - 2009년 5월 24일 ~ 6월 7일
침통한 기자실, 아무도 말이 없었다 / 34
검찰을 엄습하는 후폭풍 / 38
봉하마을에 집결하는 친노 진영 / 43
전국을 뒤덮은 추모 물결 / 48
검찰 수사는 재개됐으나…… / 52
3장 박연차 게이트 수사의 서곡 - 2008년 7월 ~ 11월
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 56
정중동의 대검찰청 기자실 / 60
태풍의 눈 태광실업 세무조사 / 63
4장 세종증권 수사와 노건평씨 구속 - 2008년 11월 19일 ~ 2009년 1월 12일
기업비리 수사? 과거 정권 수사? / 67
검찰의 칼날에 고개 떨군 봉하대군 / 72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등장 / 77
2부 박연차 게이트
1장 박연차 리스트 존재가 드러나다 - 2009년 1월 13일 ~ 3월 16일
이인규 부장의 새 대검 중수부 / 85
강금원과 박연차를 향한 검찰 수사 / 89
박연차 리스트 70여명 연루설 / 95
2장 박연차 게이트 2라운드 수사 본격화 - 2009년 3월 17일 ~ 3월 31일
봇물 터진 언론의 박연차 리스트 보도 / 97
중수부장과의 번개 점심과 잔인한 4월 예고 / 101
소환되는 친노 인사들과 500만 달러 의혹 보도 / 104
3장 잔인한 4월이 다가오다 - 2009년 4월 1일 ~ 4월 3일
500만 달러 보도와 검찰의 브리핑 중단 / 111
재개된 수사기획관 브리핑 / 116
의혹의 핵심으로 떠오른 500만 달러 / 120
4장 대통령을 옥죄어가는 검찰 수사 - 2009년 4월 3일 ~ 4월 21일
대통령의 집사 정상문 전 비서관 / 125
논란의 중심에 뛰어든 노 전 대통령 / 128
정상문씨 영장 기각과 100만 달러 의혹 / 133
검찰에 줄줄이 불려간 대통령의 가족 / 138
고개 숙인 대통령의 집사 / 142
5장 강금원을 위한 변명 - 2009년 4월 4일 ~ 4월 21일
5년 4개월 만의 구치소행 / 146
강금원이라는 사람 / 150
6장 검찰과 봉하마을, 고조되는 긴장감 - 2009년 4월 8일 ~ 4월 22일
대통령 일가로 바짝 다가선 검찰 / 157
팽팽하던 추는 기울어지고…… / 162
안뜰마저 빼앗긴 대통령 / 165
소환조사 임박 속 나쁜 빨대 논란 / 169
7장 전직 대통령, 검찰청에 서다 - 2009년 4월 30일
잔인한 달의 마지막 날 / 173
피의자 노 전 대통령 / 179
논란 속 대질신문 불발과 13시간 만의 귀가 / 188
8장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 천신일 회장 - 2009년 5월 4일 ~ 5월 17일
천신일 회장을 향해 가는 수사 / 194
검찰의 전방위 압박, "천신일을 잡아라!" / 199
박연차와 천신일, 한상률 커넥션 의혹 / 202
9장 노 전 대통령 신병처리 둘러싼 검찰의 장고 - 2009년 5월 4일 ~ 5월 12일
구속영장 청구냐? 불구속기소냐? / 206
검찰총장의 결단은 늦어지고 / 210
10장 노 전 대통령 '40만 달러' 수렁에 빠지다 - 2009년 5월 13일 ~ 5월 22일
흐름을 뒤바꾼 허드슨클럽 의혹 / 220
의혹을 키운 정연씨의 주장 / 223
평행선을 달린 40만 달러의 실체 / 227
3부 그리고 역사 속으로…
1장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 2009년 6월 1일 ~ 6월 8일
서거 후폭풍, 검찰책임론 부상 / 233
수사 브리핑 제도와 언론책임론 / 236
이인규 중수부장의 잔인한 여름 / 240
2장 천신일 영장 기각으로 수사의욕 꺾인 검찰 - 2009년 5월 22일 ~ 6월 3일
목표를 잃고 혼란에 빠진 검찰 / 243
천 회장 구속영장마저 기각되고 / 247
3장 검찰총장 사퇴와 수사지휘권 논란 - 2009년 6월 5일 ~ 6월 6일
물러나는 임채진 검찰총장 / 252
박연차 게이트 수사지휘권 논란 / 257
4장 검찰 수사의 막이 내리다 - 2009년 6월 10일 ~ 6월 12일
초라한 수사결과 발표와 마지막 브리핑 / 263
대통령 수사결과는 기록 속에 묻히고…… / 271
에필로그 / 276
부록 1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의 입장 / 288
부록 2 박연차 전 태광그룹 회장 로비의혹 사건 전개 일지 / 289
부록 3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결과 / 295
화보 / 313
1장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호외 - 2009년 5월 23일
잔인한 5월의 토요일 / 17
봉화산에서 스러진 대통령 / 24
호외 신문 그리고 서거와 투신자살 / 30
2장 국민장 애도 물결과 고개 숙인 검찰 - 2009년 5월 24일 ~ 6월 7일
침통한 기자실, 아무도 말이 없었다 / 34
검찰을 엄습하는 후폭풍 / 38
봉하마을에 집결하는 친노 진영 / 43
전국을 뒤덮은 추모 물결 / 48
검찰 수사는 재개됐으나…… / 52
3장 박연차 게이트 수사의 서곡 - 2008년 7월 ~ 11월
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 56
정중동의 대검찰청 기자실 / 60
태풍의 눈 태광실업 세무조사 / 63
4장 세종증권 수사와 노건평씨 구속 - 2008년 11월 19일 ~ 2009년 1월 12일
기업비리 수사? 과거 정권 수사? / 67
검찰의 칼날에 고개 떨군 봉하대군 / 72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등장 / 77
2부 박연차 게이트
1장 박연차 리스트 존재가 드러나다 - 2009년 1월 13일 ~ 3월 16일
이인규 부장의 새 대검 중수부 / 85
강금원과 박연차를 향한 검찰 수사 / 89
박연차 리스트 70여명 연루설 / 95
2장 박연차 게이트 2라운드 수사 본격화 - 2009년 3월 17일 ~ 3월 31일
봇물 터진 언론의 박연차 리스트 보도 / 97
중수부장과의 번개 점심과 잔인한 4월 예고 / 101
소환되는 친노 인사들과 500만 달러 의혹 보도 / 104
3장 잔인한 4월이 다가오다 - 2009년 4월 1일 ~ 4월 3일
500만 달러 보도와 검찰의 브리핑 중단 / 111
재개된 수사기획관 브리핑 / 116
의혹의 핵심으로 떠오른 500만 달러 / 120
4장 대통령을 옥죄어가는 검찰 수사 - 2009년 4월 3일 ~ 4월 21일
대통령의 집사 정상문 전 비서관 / 125
논란의 중심에 뛰어든 노 전 대통령 / 128
정상문씨 영장 기각과 100만 달러 의혹 / 133
검찰에 줄줄이 불려간 대통령의 가족 / 138
고개 숙인 대통령의 집사 / 142
5장 강금원을 위한 변명 - 2009년 4월 4일 ~ 4월 21일
5년 4개월 만의 구치소행 / 146
강금원이라는 사람 / 150
6장 검찰과 봉하마을, 고조되는 긴장감 - 2009년 4월 8일 ~ 4월 22일
대통령 일가로 바짝 다가선 검찰 / 157
팽팽하던 추는 기울어지고…… / 162
안뜰마저 빼앗긴 대통령 / 165
소환조사 임박 속 나쁜 빨대 논란 / 169
7장 전직 대통령, 검찰청에 서다 - 2009년 4월 30일
잔인한 달의 마지막 날 / 173
피의자 노 전 대통령 / 179
논란 속 대질신문 불발과 13시간 만의 귀가 / 188
8장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 천신일 회장 - 2009년 5월 4일 ~ 5월 17일
천신일 회장을 향해 가는 수사 / 194
검찰의 전방위 압박, "천신일을 잡아라!" / 199
박연차와 천신일, 한상률 커넥션 의혹 / 202
9장 노 전 대통령 신병처리 둘러싼 검찰의 장고 - 2009년 5월 4일 ~ 5월 12일
구속영장 청구냐? 불구속기소냐? / 206
검찰총장의 결단은 늦어지고 / 210
10장 노 전 대통령 '40만 달러' 수렁에 빠지다 - 2009년 5월 13일 ~ 5월 22일
흐름을 뒤바꾼 허드슨클럽 의혹 / 220
의혹을 키운 정연씨의 주장 / 223
평행선을 달린 40만 달러의 실체 / 227
3부 그리고 역사 속으로…
1장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 2009년 6월 1일 ~ 6월 8일
서거 후폭풍, 검찰책임론 부상 / 233
수사 브리핑 제도와 언론책임론 / 236
이인규 중수부장의 잔인한 여름 / 240
2장 천신일 영장 기각으로 수사의욕 꺾인 검찰 - 2009년 5월 22일 ~ 6월 3일
목표를 잃고 혼란에 빠진 검찰 / 243
천 회장 구속영장마저 기각되고 / 247
3장 검찰총장 사퇴와 수사지휘권 논란 - 2009년 6월 5일 ~ 6월 6일
물러나는 임채진 검찰총장 / 252
박연차 게이트 수사지휘권 논란 / 257
4장 검찰 수사의 막이 내리다 - 2009년 6월 10일 ~ 6월 12일
초라한 수사결과 발표와 마지막 브리핑 / 263
대통령 수사결과는 기록 속에 묻히고…… / 271
에필로그 / 276
부록 1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의 입장 / 288
부록 2 박연차 전 태광그룹 회장 로비의혹 사건 전개 일지 / 289
부록 3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결과 / 295
화보 / 313
저자
저자
박희준
저자 박희준은 광주 출생,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3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다. 1996년~2001년 법조기자로 현장에서 취재했으며, 2006년부터 사회부 법조팀장 겸 사건데스크를 맡고 있다. 독서와 경영의 접목 방안을 모색한『독서경영』(위즈덤하우스)을 2006년에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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