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위에 세운 나라 최충헌(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를 키운 역사 32)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구성한「역사를 바꾼 인물ㆍ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칼날 위에 세운 나라-최충헌』편. 1백 년간 이어진 최씨 무신 정권은 고려의 지배 세력이 가문 위주의 문벌 귀족에서 관료적 성향이 짙은 권문세족으로 발전해 가는 출발점이 되었다. 반면, 고려를 몹시 위태롭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최충헌을 필두로, 1백 년간 이어진 최씨 무신 정권을 조명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
최충헌이 별초도령에 선발 임용된 것은 조위총 등이 정중부 등을 몰아내기 위해 난을 일으켰을 때였다. 기탁성은 조위총을 공격하기 전에 최충헌이 용감하다는 소문을 듣고 별초도령으로 선발 임용하였다. 그리고 최충헌은 무사히 난을 진압한 뒤에 섭장군 자리에 올랐다. 그 뒤, 이의민이 정중부를 제거한 후 권력을 장악했다. 그 다음에 정중부를 제거한 세력은 최충헌 형제였다. 그렇게 해서 최씨 무신 정권이 시작되었다. 1백 년간 이어진 무신 정권은 고려를 몹시 위태롭게 만들었다. 또한 무려 30여 년간 계속된 몽골의 6차례 침략(실제로는 11차례의 침입이었다)으로 나라는 도탄에 빠져 허덕여야 했다. 가혹한 무신 정권에 대항하여 일어선 반란군까지 합세한 민중의 눈물겨운 투쟁으로 고려라는 국호를 가까스로 지켜낼 수 있었다.
목차
목차
2장 개경 세력과 서경 세력의 대립…31
3장 시와 음악을 좋아했던 의종…49
4장 무신들의 반란…65
5장 이의민 세력을 없앤 최충헌 세력…97
6장 어지러운 고려의 운명…115
7장 몽고의 침략…128
8장 강화도로 옮겨 간 고려 조정…143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