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의 아침 묘청(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바꾼 역사 31)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구성한「역사를 바꾼 인물ㆍ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서경의 아침-묘청』편. 이자겸의 난이 진정되던 무렵 등장한 묘청이 풍수지리설에 입각해 서경 천도를 꾀하지만 실패로 돌아가자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이 그 당시 고려의 운명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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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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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
묘청은 인종에게 서경 임원역의 땅은 음양가들이 말하는 대화세며, 만일 그곳에 궁궐을 세워 거둥한다면 천하를 합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나라가 폐백을 바치며 스스로 항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36개국이 모두 복종할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인종은 묘청의 요청에 따라 서경에 행차하여 유신의 개혁 조서를 내렸다. 그것은 왕권을 위협하는 개경 세력을 떠나, 새로운 신진 세력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서경의 대화궁이 완성된 후에 크고 작은 자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대화궁의 건룡전에 벼락이 떨어진 것을 위시하여 주변의 30여 군데나 벼락을 맞았고, 큰비가 내려 수해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등 재앙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풍수지리설에 입각한 묘청의 주장은 명분을 잃고 말았다.
목차
목차
2장 고려를 장악한 이자겸…30
3장 이자겸 축출에 나선 인종…48
4장 이자겸과 척준경의 몰락…60
5장 서경 천도의 꿈…79
6장 개경 세력과 서경 세력의 충돌…99
7장 복구되는 송악의 대궐…120
8장 서경의 아침…133
9장 무너진 서경 천도의 꿈…150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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