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2-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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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의 완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제9권.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를 엮은 이 시리즈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이포그래피, 더 나아가 디자인과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 책에서는 조현열, 이영준, 이기섭, 오진경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제9권.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를 엮은 이 시리즈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이포그래피, 더 나아가 디자인과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 책에서는 조현열, 이영준, 이기섭, 오진경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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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타이포그래피가 우거진 숲으로 아홉 발자국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의 완간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에 있어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자 흥미로운 관심거리이다. 또한 지극히 보편적인 동시에 전문적이기도 한 영역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라는 숲에 진입하거나 또는 이미 그 안에서 길을 찾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앞서 출간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의 완간(9권)이다.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를 엮은 이 시리즈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이포그래피, 더 나아가 디자인과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 책에서는 조현열, 이영준, 이기섭, 오진경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모든 좋은 작업의 과정에는 집착이 수반된다
조현열 디자이너는 '집착'에서 시작한 자신의 타이포그래피 작업들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의 언어 스트레스를 담은 작업, '우리'라는 단어에 대해 고민하며 만든 작업, 복제를 주제로 만든 작업 등을 소개하며 자신의 작업 철학을 들려준다. '집착'에서 시작한 그의 작업은 빈틈이 없으면서도 날카롭게 생각해 볼 주제들을 던지고 있다.
배우려고 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라
이영준 추계예술대 교수는 사용자의 눈으로 본 정보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 서강대교와 원효대교 아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등 흔히 볼 수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이미지 비평을 시도한다. 시간차를 두고 같은 장소를 찍으면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지역이 가진 특성들을 풀어낸다. 그리고 이영준 교수는 "자신만의 관점과 취향을 찾고, 자신의 빛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 책 만드는 일
이기섭 땡스북스 대표는 학창 시절 학과 소식지를 만들면서 출판에 발을 들여놓은 사연과 여행을 통해 발견한 소소한 삶의 기쁨, 동네서점인 '땡스북스'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아이덴티티에 대해 들려준다. 새로운 모험을 즐기다 보니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인 출판을 계속 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오롯이 전달된다.
북디자인의 상투성을 넘다
지금도 서점의 베스트셀러에서 오진경 북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책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흑산』, 『연금술사』, 『7년의 밤』, 『공중그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그가 북디자인한 책만으로도 한국 베스트셀러의 흐름을 볼 수 있을 만큼 그의 디자인은 개성과 의미를 드러낸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북디자인의 역할, 어떻게 하면 기존의 상투성을 벗어난 새로운 작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의 완간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에 있어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자 흥미로운 관심거리이다. 또한 지극히 보편적인 동시에 전문적이기도 한 영역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라는 숲에 진입하거나 또는 이미 그 안에서 길을 찾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앞서 출간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의 완간(9권)이다.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를 엮은 이 시리즈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이포그래피, 더 나아가 디자인과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 책에서는 조현열, 이영준, 이기섭, 오진경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모든 좋은 작업의 과정에는 집착이 수반된다
조현열 디자이너는 '집착'에서 시작한 자신의 타이포그래피 작업들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의 언어 스트레스를 담은 작업, '우리'라는 단어에 대해 고민하며 만든 작업, 복제를 주제로 만든 작업 등을 소개하며 자신의 작업 철학을 들려준다. '집착'에서 시작한 그의 작업은 빈틈이 없으면서도 날카롭게 생각해 볼 주제들을 던지고 있다.
배우려고 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라
이영준 추계예술대 교수는 사용자의 눈으로 본 정보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 서강대교와 원효대교 아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등 흔히 볼 수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이미지 비평을 시도한다. 시간차를 두고 같은 장소를 찍으면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지역이 가진 특성들을 풀어낸다. 그리고 이영준 교수는 "자신만의 관점과 취향을 찾고, 자신의 빛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 책 만드는 일
이기섭 땡스북스 대표는 학창 시절 학과 소식지를 만들면서 출판에 발을 들여놓은 사연과 여행을 통해 발견한 소소한 삶의 기쁨, 동네서점인 '땡스북스'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아이덴티티에 대해 들려준다. 새로운 모험을 즐기다 보니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인 출판을 계속 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오롯이 전달된다.
북디자인의 상투성을 넘다
지금도 서점의 베스트셀러에서 오진경 북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책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흑산』, 『연금술사』, 『7년의 밤』, 『공중그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그가 북디자인한 책만으로도 한국 베스트셀러의 흐름을 볼 수 있을 만큼 그의 디자인은 개성과 의미를 드러낸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북디자인의 역할, 어떻게 하면 기존의 상투성을 벗어난 새로운 작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목차
조현열 - Obsession
이영준 - Image Criticism
이기섭 - Identity
오진경 - Paratext
이영준 - Image Criticism
이기섭 - Identity
오진경 - Paratext
저자
저자
조현열
저자 조현열은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졸업 후 그래픽디자인 에이전시 아이앤드아이(I&I)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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