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상상
작은 틈의 풀 하나가 행복의 숲을 이룬다.
Regular price
$20.2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오래 걷고, 오래 읽고, 오래 사유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내공이 문장 사이에 꽉 차 있다. 오래 살아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며 그 생각대로 살아낼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중략 …) 좋은 글은 거창하게 진리를 논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의 마음속에 작은 틈 하나를 만든다. 그리고 그 틈에 오래 잊고 지냈던 질문과 감정, 삶의 풍경의 씨앗을 떨군다. 진인사대천명, 그다음은 인간의 몫이 아니다. 친구의 첫 산문집이 독자의 삶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
- 추천사 1 '작은 틈에서도 꽃을 본다' 중에서
■
저자는 제가 아는 가장 부지런한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방송국 25년, 그 긴 세월 동안 그는 일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첼로 등 악기를 배웠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익혔습니다. 자기 삶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사람 - 제가 바라본 '사람 강병구'입니다. 이 책에 가득한 미술·역사·철학·자연과학의 이야기들은 화려한 장식이 아닙니다. 평생 작가가 쌓아온 다독과 탐구의 결실입니다.
- 추천사 2 '오늘을 깊이 사는 이야기' 중에서
오래 걷고, 오래 읽고, 오래 사유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내공이 문장 사이에 꽉 차 있다. 오래 살아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며 그 생각대로 살아낼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중략 …) 좋은 글은 거창하게 진리를 논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의 마음속에 작은 틈 하나를 만든다. 그리고 그 틈에 오래 잊고 지냈던 질문과 감정, 삶의 풍경의 씨앗을 떨군다. 진인사대천명, 그다음은 인간의 몫이 아니다. 친구의 첫 산문집이 독자의 삶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
- 추천사 1 '작은 틈에서도 꽃을 본다' 중에서
■
저자는 제가 아는 가장 부지런한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방송국 25년, 그 긴 세월 동안 그는 일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첼로 등 악기를 배웠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익혔습니다. 자기 삶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사람 - 제가 바라본 '사람 강병구'입니다. 이 책에 가득한 미술·역사·철학·자연과학의 이야기들은 화려한 장식이 아닙니다. 평생 작가가 쌓아온 다독과 탐구의 결실입니다.
- 추천사 2 '오늘을 깊이 사는 이야기' 중에서
목차
목차
003 들어가면서
Part 1_ 다르게 보기 _ 011
012 우리 모두 세상의 중심
016 나는 나다(I am who I am)
021 가오슝에서, 너의 이름은
025 사랑은 이미 기적, 너의 이름은
029 운주사의 파격 속을 걷다.
033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는다.
036 땅빈대의 혁신적 생존법
040 다르게 보기
044 컨베이어에서 내려, 내 방식으로
049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힘, 태도
053 less = MORE
058 장애인과 미장애인
062 불안을 건너는 법
066 《케데헌》 삐딱하게 보기
Part 2_ 안으로의 여행 _ 073
074 독서, 무지를 깨닫는 과정
078 책벌레, 책밖에 모른다.
082 나의 독서 의자
087 적당한 긴장과 집중, 카페 책 읽기
091 '러빙 빈센트'와 함께한 '퍼펙트 데이즈'
095 안음, 다정함이 우리를 구한다.
100 빛을 선택해야 성장한다.
105 '발'이 '말'로 바뀌는 어딘가
109 루틴이 습관이 되도록
113 시간은 행복이다.
116 단순, 단박한 생활
122 나쁜 남자의 반성
127 오월, 그날이 오면
132 악착 보살
135 문자보다 목소리가 그립다.
140 사람은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Part 3_ 산골의 시간 _ 143
146 고로쇠 수액은 달고, 채취는 쓰다.
150 봄꽃은 노랗다.
155 악양을 내다보며, 행복 한 잔
160 도로를 두드리는 침묵의 기도
164 새벽에는 귀로 세상을 듣는다.
167 자연에선 우리 모두 동등한 티끌
171 비는 공평하다. 인간이 다를 뿐
175 내가 만드는 행복이라는 상상
181 행복감으로 1일 1감
184 작은 불꽃 피우는 아궁이 철학자
187 신선이 탐내던 그곳
190 동물들처럼 자연스럽게
195 산골 겨울의 달리기 고민
199 겨울 소나무
Part 4_ 우리의 자리 _ 205
206 13년 만의 아기 울음소리
21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6 100원 버스와 지방 재분배
220 소멸 고위험 지역에 살면서
225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31 마을협력가라는 점 하나
236 매계마을 산골 음악제
241 오직 갖고 싶은 것, 문화의 힘
부록.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 자서전 최우수상 수상작 _ 245
두 번째 산을 오르며 - 하동(河東)이라 쓰고 하동(河童)이라 읽는다.
추천사 1. 작은 틈에서도 꽃을 본다. 정승준(시인) _ 262
추천사 2. 오늘을 깊이 사는 이야기. 박시현(방송인) _ 267
나오면서 _ 270
참고문헌 _ 273
Part 1_ 다르게 보기 _ 011
012 우리 모두 세상의 중심
016 나는 나다(I am who I am)
021 가오슝에서, 너의 이름은
025 사랑은 이미 기적, 너의 이름은
029 운주사의 파격 속을 걷다.
033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는다.
036 땅빈대의 혁신적 생존법
040 다르게 보기
044 컨베이어에서 내려, 내 방식으로
049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힘, 태도
053 less = MORE
058 장애인과 미장애인
062 불안을 건너는 법
066 《케데헌》 삐딱하게 보기
Part 2_ 안으로의 여행 _ 073
074 독서, 무지를 깨닫는 과정
078 책벌레, 책밖에 모른다.
082 나의 독서 의자
087 적당한 긴장과 집중, 카페 책 읽기
091 '러빙 빈센트'와 함께한 '퍼펙트 데이즈'
095 안음, 다정함이 우리를 구한다.
100 빛을 선택해야 성장한다.
105 '발'이 '말'로 바뀌는 어딘가
109 루틴이 습관이 되도록
113 시간은 행복이다.
116 단순, 단박한 생활
122 나쁜 남자의 반성
127 오월, 그날이 오면
132 악착 보살
135 문자보다 목소리가 그립다.
140 사람은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Part 3_ 산골의 시간 _ 143
146 고로쇠 수액은 달고, 채취는 쓰다.
150 봄꽃은 노랗다.
155 악양을 내다보며, 행복 한 잔
160 도로를 두드리는 침묵의 기도
164 새벽에는 귀로 세상을 듣는다.
167 자연에선 우리 모두 동등한 티끌
171 비는 공평하다. 인간이 다를 뿐
175 내가 만드는 행복이라는 상상
181 행복감으로 1일 1감
184 작은 불꽃 피우는 아궁이 철학자
187 신선이 탐내던 그곳
190 동물들처럼 자연스럽게
195 산골 겨울의 달리기 고민
199 겨울 소나무
Part 4_ 우리의 자리 _ 205
206 13년 만의 아기 울음소리
21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6 100원 버스와 지방 재분배
220 소멸 고위험 지역에 살면서
225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31 마을협력가라는 점 하나
236 매계마을 산골 음악제
241 오직 갖고 싶은 것, 문화의 힘
부록.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 자서전 최우수상 수상작 _ 245
두 번째 산을 오르며 - 하동(河東)이라 쓰고 하동(河童)이라 읽는다.
추천사 1. 작은 틈에서도 꽃을 본다. 정승준(시인) _ 262
추천사 2. 오늘을 깊이 사는 이야기. 박시현(방송인) _ 267
나오면서 _ 270
참고문헌 _ 273
저자
저자
강병구 포항 MBC에 입사, 민영방송 KNN 창립 멤버로 이직해 25년간 방송국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경영국에서 시작해 사내벤처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방송 최초로 인터넷방송을 만들었다. 방송기술연구소에서 뉴미디어 분야를 담당하는 등 현재보다는 미래를 먼저 살았다. 책과 인생을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혁신'이라는 두 단어가 이끌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탐구할 것이다. 재미있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시사철 통창으로 보이는 자연의 작품에 취하다 보면 여느 미술관 못지않은 감상에 빠질 때가 많다. 그저 멍하니 보아도, 자연은 가만있지 않고 조화를 부리는 모습에 감탄한다. 겨울을 버텨낸 회색 가지에 잎보다 먼저 봄꽃들이 희망을 터뜨리는 시기가 맘에 든다. 독점하는 자연이 없듯, 다양성으로 공존하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사시사철 통창으로 보이는 자연의 작품에 취하다 보면 여느 미술관 못지않은 감상에 빠질 때가 많다. 그저 멍하니 보아도, 자연은 가만있지 않고 조화를 부리는 모습에 감탄한다. 겨울을 버텨낸 회색 가지에 잎보다 먼저 봄꽃들이 희망을 터뜨리는 시기가 맘에 든다. 독점하는 자연이 없듯, 다양성으로 공존하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