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의 법칙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용감한 딸입니다
슬픔 전문 상담가가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비밀 엄마에게 툴툴거리던 날들, 밤새 얘기 나누던 시간들... 엄마가 떠난 후에야 엄마가 나를 사랑했음을 깨닫는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성인용 성장기’를 담은 책. 저자 클레어 비드웰 스미스는 신문 칼럼, 각종 강연 및 개인 상담을 통해 타인의 슬픔을 치유하는 슬픔 전문 상담가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진실한 자기 처방전이다. 엄마이자 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아름다운 에세이로, 현재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 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제니퍼 로렌스' 주연 영화의 감동실화!
"엄마가 내겐 최고의 유산이었어!"
엄마를 잃은, 언젠가는 엄마를 잃을 당신에게…
열여덟 살 소녀가 화난 얼굴로 암에 걸린 엄마 앞에 서 있다. 급기야는 엄마의 갈라진 입술과 각질로 뒤덮인 발을 바라보며 '이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다'라고 한다. 이 사람은 그저 안에서부터 썩고 있는, 여기저기 멍들고 상처난 과일이라고. 그리고 엄마가 숨을 거둔 날, 병원으로 달려가는 대신 짝사랑하는 남자애의 집으로 간다. 이 기억은 수년간 그녀를 괴롭힌다.
'어린' 어른이 '진짜' 어른으로 자라나는 아름다운 인생 성장기!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에 대한 에세이다. 저자는 철강업체를 소유한 사업가 아빠와, 누구나 한번쯤 돌아볼 법한 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었다. 행복하던 시절은 열네 살이 되던 해 엄마 아빠가 연달아 암 진단을 받으며 기울어 갔다. 늦둥이로 태어나 각별했던 사랑만큼 부모의 죽음은 큰 상실감으로 다가왔다. 그는 부정하고, 분노했으며, 절망하고, 무너졌다. 지은이는 이 과정을 흑백사진처럼 담담하고 섬세하며 놀랍도록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상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저 함께 사는 법을 배울 뿐이다." 방황하던 열여덟 소녀는 그 시간을 통해 '진짜' 어른으로 자라났다. 그리고 이제 호스피스 상담사이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슬픔에 갇히지 않고 슬픔을 '지나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혔듯이 "단 한 명이라도 슬픔 속에서 덜 외롭게 걸어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아름다운 인생 성장기다.
《언론평》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관해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잊어라.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들 중 가장 솔직하게 그 슬픔을 이야기한다. 눈부시게 용감하다.
_ 캐럴라인 리비트, 『너의 사진들Pictures of You』 저자
상실을 겪은 후, 우리는 낫기 시작한다. 비틀거리며 그 치유의 과정을 지나는 그녀의 이야기는 '어린' 어른이 '진짜'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인용 성장기다.
_ 《더패스터타임스The faster times》
가슴이 찢어질 듯 솔직하고 감동적인 사랑과 상실의 연대기. '그 누구에게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던 날들의 이야기.
_ 수전 샤피로, 『내 마음을 산산조각낸 다섯 남자Five Men Who Broke My Heart』 저자
열렬하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는 놀라운 비유와 아름다운 묘사를 여기저기 숨겨놓아,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지막이 속삭이고 있다. 일부러 꾸미지 않았지만 이토록 빛나는 책을 읽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선물이다. 그녀가 슬픔에 빠졌던 날에 찍은 어느 흑백사진처럼, 그녀는 인간의 마음속 가장 어두운 부분까지 우리를 끌고 내려간다. 그다음에 우리를 빛으로 이끄는 대신 그 고통 속의 아름다움을 용감하게 보여준다.
_ 《테더드바이레터스Tethered by Letters》
그녀의 대담하고, 섬세하고, 반짝이는 이야기는 슬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꿀 것이다.
_ 《오프라 매거진Oprah Magazine》
바닥까지 솔직하다. 그녀는 암에 걸린 엄마 앞에서 이기심과 역겨움을 내보인다. 급기야는 엄마의 갈라진 입술과 각질로 뒤덮인 발을 바라보며 '이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다'라고 한다. 이 사람은 그저 안에서부터 썩고 있는, 여기저기 멍들고 상처난 과일이라고. 그리고 엄마가 숨을 거둔 날, 그녀는 병원으로 곧장 가는 대신 짝사랑하는 남자애의 집으로 갔다. 이 기억은 수년간 그녀를 괴롭힌다. 너무나 어리고 미숙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인간적인 그녀의 행동들. 그녀가 보여주는 부끄러운 속내는 우리가 얼마나 연약할 수 있는지, 또 얼마나 강하게 거기서 걸어나올 수 있는지 보여준다.
_ 《럼퍼스 매거진Rumpus Magazine》
저자는 부모님의 죽음으로 점철된, 자신의 흔들리는 젊은 시절을 그리는 데 있어서 어떤 거리낌도 없다. 어쩔 수 없었던 선택들과 순간의 마음들을 카메라로 찍은 듯 그대로 보여준다. 결국 우리는 그녀가 슬픔의 뒷면으로 걸어나오는 따스한 순간까지 이 책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_ 《반스앤드노블 리뷰Barnes&Noble Review》
목차
목차
1. 1996년, 열여덟 | 엄마 잘 가
2. 1992년, 열넷 | 부자 아빠와 예쁜 엄마, 우리 가족의 행복은 완벽했다
3. 2002년, 스물넷 | 이게 나란 걸, 나도 잘 안다
II. 분노
4. 1997년, 열여덟 | 나는 정말로, 내가 싫다
5. 2000년, 스물둘 | 나는 구속을 원한다, 사랑이 아니라
6. 1993년, 열다섯 | 엄마처럼은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
III. 타협
7. 2003년, 스물다섯 | 엄마, 나 보여?
8. 1998년, 열아홉 | 엄마가 다시 돌아올 거라 믿었다
9. 2008년, 서른 | 울음이 시작되던, 혹은 그치던 날들
IV. 절망
10. 1997년, 열여덟 | 내가 더 좋은 딸이었더라면
11. 1999년, 스물하나 | 나는 아빠라는 사람을 알지 못했다
12. 2003년, 스물다섯 | 아무도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V. 수용
13. 2007년, 스물여덟 | 나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14. 2003년, 스물다섯 | 나는 이제 정말 혼자가 될 것이다
15. 2011년, 서른둘 | 엄마를 잃은, 언젠가는 엄마를 잃을 당신에게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