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르의 비밀 1: 환상의 행성 스강나하르
SF공상과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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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37년 11월 25일 오후 3시 정각, 드윈 스뮐러가 이끄는 뉴나치즘 테러리스트 싸이파들이 터뜨린 광양자화학탄 데쓰루의 테러로 지구는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의 별로 전락하였다.
한때는 73억 명까지 인구가 늘어나며 크게 번성했던 인류는 5억 남짓으로 줄어들었고, 극한의 상황을 맞이한 인류는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바이오아이스캡슐에 안치되어 지하 깊숙이 자리 잡은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다.
그 후, 전 세계통합국가 유니타스는 지구로부터 12억 광년 떨어진 외우주 B블럭 바카 은하계 소속 스강나하르(Sgangnahare)행성을 발견하고 우주개척프로그램 스페이스디벨롭파100을 가동하여 인류를 위한 제2의 지구로 개척한다.
서기 2100년 10월 10일부터 유니타스에 의해 진행된 우주이주프로그램 드림언더스페이스100은 지구에 생존해 있는 모든 인류를 스강나하르행성으로 이주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유니타스는 스강나하르행성에서의 새로운 국호를 파라토피아로 명명하고 지구연도 2151년 1월 1일을 파라 1년 1월 1일로 선포하여 인류에게 있어 새로운 신기원의 시작을 알린다.
스강나하르행성엔 지구로부터 집단 이주한 인류의 미래도시가 웅장하게 펼쳐지고, 행성에 내장된 무한대의 천연자원과 초절정에 이른 과학문명으로 인류는 여태껏 누려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풍요로움과 안락함을 구가하게 된다.
그러나 어떠한 풍요로움이나 안락함도 인간의 추악한 성정을 영원히 잠재울 수는 없는 것이다. 인류는 지구의 황폐화, 그리고 인류의 멸종이란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었음에도 그런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오히려 방종과 오만함이 더욱 극성을 부리는 상황이 전개된다.
지구 연도 2212년 6월 17일, 괴인 하마슐드 디 까르디 바스라시가 마침내 잔혹한 피의 의식을 통해 악마적 본성을 드러내고 방종과 퇴폐에 젖어든 인류를 강압하려 든다.
이후 싸이파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아르바젠더의 테러로 인해 새로 개척한 스강나하르행성 또한 지구의 최후와 마찬가지로 황폐화되며 그로인해 인류는 파멸의 구렁텅이로 내몰리게 된다.
한때는 73억 명까지 인구가 늘어나며 크게 번성했던 인류는 5억 남짓으로 줄어들었고, 극한의 상황을 맞이한 인류는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바이오아이스캡슐에 안치되어 지하 깊숙이 자리 잡은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다.
그 후, 전 세계통합국가 유니타스는 지구로부터 12억 광년 떨어진 외우주 B블럭 바카 은하계 소속 스강나하르(Sgangnahare)행성을 발견하고 우주개척프로그램 스페이스디벨롭파100을 가동하여 인류를 위한 제2의 지구로 개척한다.
서기 2100년 10월 10일부터 유니타스에 의해 진행된 우주이주프로그램 드림언더스페이스100은 지구에 생존해 있는 모든 인류를 스강나하르행성으로 이주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유니타스는 스강나하르행성에서의 새로운 국호를 파라토피아로 명명하고 지구연도 2151년 1월 1일을 파라 1년 1월 1일로 선포하여 인류에게 있어 새로운 신기원의 시작을 알린다.
스강나하르행성엔 지구로부터 집단 이주한 인류의 미래도시가 웅장하게 펼쳐지고, 행성에 내장된 무한대의 천연자원과 초절정에 이른 과학문명으로 인류는 여태껏 누려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풍요로움과 안락함을 구가하게 된다.
그러나 어떠한 풍요로움이나 안락함도 인간의 추악한 성정을 영원히 잠재울 수는 없는 것이다. 인류는 지구의 황폐화, 그리고 인류의 멸종이란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었음에도 그런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오히려 방종과 오만함이 더욱 극성을 부리는 상황이 전개된다.
지구 연도 2212년 6월 17일, 괴인 하마슐드 디 까르디 바스라시가 마침내 잔혹한 피의 의식을 통해 악마적 본성을 드러내고 방종과 퇴폐에 젖어든 인류를 강압하려 든다.
이후 싸이파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아르바젠더의 테러로 인해 새로 개척한 스강나하르행성 또한 지구의 최후와 마찬가지로 황폐화되며 그로인해 인류는 파멸의 구렁텅이로 내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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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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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르(mohammer)의 비밀』은…….
머잖은 미래에 인류에게 닥쳐올 엄청난 재앙과 그에 대한 인류의 생존전략을 그린 가상의 이야기로 인류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서술한 SF공상과학소설이다.
저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과 과학문명을 지닌 다른 생명체의 종種이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존재할 수 있겠으나 그들 생명체가 반드시 인류를 상대로 한 치열한 경쟁자가 될 까닭이 없다.
이는 인간의 발가락 사이에 낀 각질角質이란 우주에 사는 나노 종족과 인간이 결코 경쟁관계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결국 인간의 적敵은 종을 달리하는 생명체나 외계인이 아니라 같은 종족인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가정을 두고 이 소설의 이야기는 전개된다.
머잖은 미래, 인류 가운데 극소수의 인간은 극초과학極超科學의 발달과 초영술超靈術의 개발로 시공時空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신체의 잠재된 에너지氣를 극대화한 초인적 능력과 신체의 변형이나 변이를 임의대로 구사할 수 있게끔 고도로 진화하는 단계에 이른다.
그러나 반면에 절대 다수의 인류는 지능이 점차 퇴화하고 동물적 본능만 발달하는, 이른바 인류를 두 가지 계층으로 나뉘어 극단적으로 양극화되게끔 역기능을 부채질하였다.
인간은 같은 종種인 인간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인간은 인간들의 무리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경쟁하기를 즐기는 동물이며, 인간의 무리를 떠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동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 이외에 다른 인간들에 대한 배려에는 마냥 인색하기만 하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든 예외 없이 자신의 핏줄이 천세만세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랄뿐만 아니라, 보다 번성하고 보다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염원한다. 그러한 바람은 동물적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번식의 욕구 외에 인간만이 지닌 짙은 이기심이 깔려있게 마련이다.
어떤 특정 인간이 지닐 수 있는 모든 권력은 인간의 무리에서 나오고, 모든 부귀영화 또한 인간의 무리에서 창출된다. 한쪽이 권력을 쥐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그 권력에 순종하게끔 강요되며, 한쪽이 부귀영화를 쌓아갈수록 다른 한쪽은 그만큼 빈곤해질 수밖에 없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소수가 누리는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실제로 다수의 굴종과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결코 얻어질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일부 세력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지탱시켜주는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무리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 권력이나 부귀영화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겠는가.
직원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는 회사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근로자들이 모두 증발해버린 공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관리인들이 모두 없어진 빌딩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요리사나 가정부나 정원사가 모두 없어진 대저택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사장이나 주인이 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그 밑에서 떠받들며 대신 일 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회사나 공장이나 대저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일부 기득권층이 누리고 있는 권력과 부귀영화는 그들만이 잘나고 똑똑해서, 또 그들만이 지닌 재능과 재주만으로 그러한 특권을 누리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양식 있는 인사들이 사회정의구현이란 대의명분으로 그들 기득권층에 부와 권력의 사회환원을 꾸준히 요구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이다.
인간은 권력과 부귀영화에 한번 맛들이면, 그 또한 아편과 같은 강한 중독성이 있어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만족하려들지 않는다. 그러기에 다른 인간들의 희생이나 좌절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점점 더 확대하고 견고히 하기 위해 더욱 혈안인 것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사회규모가 커질수록, 인간관계가 무너질수록 인간은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남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지니게 된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돈만 벌 수 있다면 인류가 파멸하든 말든, 지구의 종말이 오든 말든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금권만능주의로, 극단적 이기주의로 치닫게 되어 인류의 파멸이나 지구의 종말은 물론 자신의 파멸마저 서둘러 앞당기려 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개발이란 미명하에 산림을 마구 파헤치고 해안을 매립하여 땅을 넓히고 강줄기를 제멋대로 옮긴다. 그뿐만 아니라 독극물 처리비용을 아낀다며 남의 땅에 몰래 갖다 파묻어버리거나 강이나 해양에 몰래 쏟아버리는 인면수심의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지금, 선진 각국은 남아도는 돈으로 화성탐사다 토성탐사다 하여 인류가 이주하여 살만한 행성 발굴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가 맘 놓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넓다는 우주 어디를 둘러보아도 이 지구밖에 없다는 것이 거듭 확인될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은 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데 아무런 망설임이나 거리낌이 없다. 머잖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닥쳐오리란 징후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말이다.
지구의 환경오염이 가속화되어 나타난 엘니뇨현상, 열대화현상 등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생태계가 총체적 위기에 빠져들수록 더욱 더 우주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태양계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에만 지구와 환경이 비교적 흡사한 행성이 수억 개는 족히 되리라는, 또한 그런 은하계가 우주에는 수억 개가 되리라는 과학적 가설이 있는 만큼 '설혹,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지더라도 우주 어딘가의 사람이 살만한 행성을 발굴하여 이주해 가서 살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기대를 갖게 마련이다.
그러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근거 없는 주장에 동조하고, 한편으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지구를 온전하게 보존해야 인간이 생존할 수 있다'라는 지극히 온당한 소수의 목소리가 묻혀버리는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조차 못쓰게 만든 인간이라면, 설혹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발견되어 그 행성으로 이주하여 살게 되었다손치더라도 그 행성 역시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겠는가.
설령, 이 너른 우주에 지구와 자연환경이 아주 유사한 행성이 수천억 개가 있다손치더라도 인간에게 있어 극단적 이기심이 여전히 존재한다면, 결국 인류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 끊임없이 떠도는 우주의 방랑자 신세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머잖은 미래에 인류에게 닥쳐올 엄청난 재앙과 그에 대한 인류의 생존전략을 그린 가상의 이야기로 인류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서술한 SF공상과학소설이다.
저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과 과학문명을 지닌 다른 생명체의 종種이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존재할 수 있겠으나 그들 생명체가 반드시 인류를 상대로 한 치열한 경쟁자가 될 까닭이 없다.
이는 인간의 발가락 사이에 낀 각질角質이란 우주에 사는 나노 종족과 인간이 결코 경쟁관계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결국 인간의 적敵은 종을 달리하는 생명체나 외계인이 아니라 같은 종족인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가정을 두고 이 소설의 이야기는 전개된다.
머잖은 미래, 인류 가운데 극소수의 인간은 극초과학極超科學의 발달과 초영술超靈術의 개발로 시공時空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신체의 잠재된 에너지氣를 극대화한 초인적 능력과 신체의 변형이나 변이를 임의대로 구사할 수 있게끔 고도로 진화하는 단계에 이른다.
그러나 반면에 절대 다수의 인류는 지능이 점차 퇴화하고 동물적 본능만 발달하는, 이른바 인류를 두 가지 계층으로 나뉘어 극단적으로 양극화되게끔 역기능을 부채질하였다.
인간은 같은 종種인 인간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인간은 인간들의 무리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경쟁하기를 즐기는 동물이며, 인간의 무리를 떠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동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 이외에 다른 인간들에 대한 배려에는 마냥 인색하기만 하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든 예외 없이 자신의 핏줄이 천세만세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랄뿐만 아니라, 보다 번성하고 보다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염원한다. 그러한 바람은 동물적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번식의 욕구 외에 인간만이 지닌 짙은 이기심이 깔려있게 마련이다.
어떤 특정 인간이 지닐 수 있는 모든 권력은 인간의 무리에서 나오고, 모든 부귀영화 또한 인간의 무리에서 창출된다. 한쪽이 권력을 쥐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그 권력에 순종하게끔 강요되며, 한쪽이 부귀영화를 쌓아갈수록 다른 한쪽은 그만큼 빈곤해질 수밖에 없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소수가 누리는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실제로 다수의 굴종과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결코 얻어질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일부 세력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지탱시켜주는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무리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 권력이나 부귀영화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겠는가.
직원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는 회사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근로자들이 모두 증발해버린 공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관리인들이 모두 없어진 빌딩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요리사나 가정부나 정원사가 모두 없어진 대저택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사장이나 주인이 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그 밑에서 떠받들며 대신 일 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회사나 공장이나 대저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일부 기득권층이 누리고 있는 권력과 부귀영화는 그들만이 잘나고 똑똑해서, 또 그들만이 지닌 재능과 재주만으로 그러한 특권을 누리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양식 있는 인사들이 사회정의구현이란 대의명분으로 그들 기득권층에 부와 권력의 사회환원을 꾸준히 요구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인 것이다.
인간은 권력과 부귀영화에 한번 맛들이면, 그 또한 아편과 같은 강한 중독성이 있어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만족하려들지 않는다. 그러기에 다른 인간들의 희생이나 좌절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점점 더 확대하고 견고히 하기 위해 더욱 혈안인 것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사회규모가 커질수록, 인간관계가 무너질수록 인간은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남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지니게 된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돈만 벌 수 있다면 인류가 파멸하든 말든, 지구의 종말이 오든 말든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금권만능주의로, 극단적 이기주의로 치닫게 되어 인류의 파멸이나 지구의 종말은 물론 자신의 파멸마저 서둘러 앞당기려 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개발이란 미명하에 산림을 마구 파헤치고 해안을 매립하여 땅을 넓히고 강줄기를 제멋대로 옮긴다. 그뿐만 아니라 독극물 처리비용을 아낀다며 남의 땅에 몰래 갖다 파묻어버리거나 강이나 해양에 몰래 쏟아버리는 인면수심의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지금, 선진 각국은 남아도는 돈으로 화성탐사다 토성탐사다 하여 인류가 이주하여 살만한 행성 발굴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가 맘 놓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넓다는 우주 어디를 둘러보아도 이 지구밖에 없다는 것이 거듭 확인될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은 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데 아무런 망설임이나 거리낌이 없다. 머잖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닥쳐오리란 징후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말이다.
지구의 환경오염이 가속화되어 나타난 엘니뇨현상, 열대화현상 등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생태계가 총체적 위기에 빠져들수록 더욱 더 우주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태양계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에만 지구와 환경이 비교적 흡사한 행성이 수억 개는 족히 되리라는, 또한 그런 은하계가 우주에는 수억 개가 되리라는 과학적 가설이 있는 만큼 '설혹,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지더라도 우주 어딘가의 사람이 살만한 행성을 발굴하여 이주해 가서 살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기대를 갖게 마련이다.
그러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근거 없는 주장에 동조하고, 한편으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지구를 온전하게 보존해야 인간이 생존할 수 있다'라는 지극히 온당한 소수의 목소리가 묻혀버리는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조차 못쓰게 만든 인간이라면, 설혹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발견되어 그 행성으로 이주하여 살게 되었다손치더라도 그 행성 역시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겠는가.
설령, 이 너른 우주에 지구와 자연환경이 아주 유사한 행성이 수천억 개가 있다손치더라도 인간에게 있어 극단적 이기심이 여전히 존재한다면, 결국 인류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 끊임없이 떠도는 우주의 방랑자 신세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모하메르의 비밀」은…… _ Secret of Mohammer
[서 막] 지구 최후의 날 The _ Last Day of the Earth
[제01화] 스페이스디벨롭파 100 _ Space Developper100
[제02화] 드림언더스페이스 100 _ Dream on the Space100
[제03화] 스강나하르, 우주의 파란 진주 _ Sgangnahare, Blue pearl of the Universe
[제04화] 전설의 세르데카성 _ A Legend of Castle Serdeca
[제05화] 열기가 확산되는 미르올림피아 _ The Fire of the Mir Olympia
[제06화] 겟사르 제단의 황금패 _ Gettsar Golden Board of Gettsar
[제07화] 패션디자이너 앙드레솔로 _ Fashion Designer, 'Andre Solo'
[제08화] 스강나하르의 축구영웅 펠레 _ A Football Legend,'Pelle'
[제09화] 스강나하르 올림픽 _ Olympic of Sgangnahare
[제10화] 스강나하르 축제 _ Festival of Sgangnahare
[제11화] 스강나하르 기네스대회 _ The Guinness Book of Sgangnahare
[제12화] 스강나하르 동물농장 _ Animal Farms of Sgangnahare
[제13화] 스강나하르 꿀단지 _ The Honeyfly of Sgangnahare
[제14화] 머드랜드 페스티벌 _ Mudrand Festival
[제15화] 스강나하르의 이색 종교 _ Pretended Religious of Sgangnahare
[제16화] 스강나하르의 사이비교주 _ Founder of a Religious Sect of Sgangnahare
[제17화] 스강나하르의 수수께끼 인물 _ A mystery Person of Sgangnahare
[제18화] 흔들리는 파라토피아 _ A dying Paratopia
[제19화] 파라토피아의 종말 _ Apocalypse of Paratopia
[제20화] 신격화된 베일의 인물 _ Figure of Deified Veil
[서 막] 지구 최후의 날 The _ Last Day of the Earth
[제01화] 스페이스디벨롭파 100 _ Space Developper100
[제02화] 드림언더스페이스 100 _ Dream on the Space100
[제03화] 스강나하르, 우주의 파란 진주 _ Sgangnahare, Blue pearl of the Universe
[제04화] 전설의 세르데카성 _ A Legend of Castle Serdeca
[제05화] 열기가 확산되는 미르올림피아 _ The Fire of the Mir Olympia
[제06화] 겟사르 제단의 황금패 _ Gettsar Golden Board of Gettsar
[제07화] 패션디자이너 앙드레솔로 _ Fashion Designer, 'Andre Solo'
[제08화] 스강나하르의 축구영웅 펠레 _ A Football Legend,'Pelle'
[제09화] 스강나하르 올림픽 _ Olympic of Sgangnahare
[제10화] 스강나하르 축제 _ Festival of Sgangnahare
[제11화] 스강나하르 기네스대회 _ The Guinness Book of Sgangnahare
[제12화] 스강나하르 동물농장 _ Animal Farms of Sgangnahare
[제13화] 스강나하르 꿀단지 _ The Honeyfly of Sgangnahare
[제14화] 머드랜드 페스티벌 _ Mudrand Festival
[제15화] 스강나하르의 이색 종교 _ Pretended Religious of Sgangnahare
[제16화] 스강나하르의 사이비교주 _ Founder of a Religious Sect of Sgangnahare
[제17화] 스강나하르의 수수께끼 인물 _ A mystery Person of Sgangnahare
[제18화] 흔들리는 파라토피아 _ A dying Paratopia
[제19화] 파라토피아의 종말 _ Apocalypse of Paratopia
[제20화] 신격화된 베일의 인물 _ Figure of Deified Veil
저자
저자
김영찬
金永燦
- 필명 : 隱喩詩人(은유시인)
- 시인/수필가/소설가
- 1953년 5월 25일생(양력)
- 2005년,「월간 노벨문학」 발행인 겸 편집인
- 2008년,「월간 사하문예」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韓國人〉 대표이사(現)
- 「월간문학 韓國人」발행인 겸 편집인(現)
- 「월간 釜山文學」발행인 겸 편집인(現)
- 「주간 인쇄정보신문」발행인 겸 편집인(現)
- 〈도서출판 韓國人〉 대표(現)
- 〈도서출판 釜山文學〉 대표(現)
- 문학사이트「월간문학 韓國人」(www.mkorean.com) 대표운영자(現)
- 문학사이트「월간 釜山文學」(www.busanmunhak.com) 대표운영자(現)
- 인쇄언론사이트 〈주간 인쇄정보신문〉(www.insesinmun.com) 대표운영자(現)
- 전자책E - Book 인터넷쇼핑몰 〈큐피드〉(www.icupid.kr) 대표운영자(現)
- 〈월간 인터뷰 The Interview〉 편집국장(現)
- 유튜브 채널〈KoreanNews(뉴스와 다큐멘터리)〉와 〈DonQuixote(문화콘텐츠)〉운영(現)
등단
- 2004년「월간 좋은문학」 단편소설《그녀의 엉덩이만 보면》 소설 등단
- 2005년「계간 시인과 육필」 시《힘겨루기/달밤/팽이》 시인 등단
- 2009년「계간 문장21」 수필《세월을 파먹고 사는 아마추어 발명가들 외》 수필 등단
- 2010년「계간 수필계」 수필《내 희망을 내가 펼쳐 보이는 한,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수필 재등단
문예상 수상경력
- 2003년12월02일 한국소설가협회〈스토리뱅크〉(단편소설)《그녀의 이름은 참다래》 가작
- 2009년09월24일 한국마사회〈말이야기공모전〉(수필)《노인과 적토마》 금상
- 2009년10월15일 육군3사관학교〈제8회 충성대문학상〉(시)《달팽이》 가작
- 2009년10월22일 기봉백광홍사업회〈제5회 전국시조가사문학작품공모전〉(시조)《국화》 은상
- 2009년10월31일 〈타임아일랜드문화예술제〉(시 부문)《타임아일랜드》 대상
- 2011년05월15일 부산시조시인협회〈제27회 전국시조백일장〉(시조)《산사山寺》 참방 등
작품집
- 시집 :
『햄스터, 그리고 그 쳇바퀴』 (2001년),
『화장실 벽에 쓴 詩』 (2009년),
『내 안에서』 (2009년),
『내 밖에서』 (2009년 ),
은유시인 시선집[제1집] 『나에게 있어 시를 쓴다는 것은...』 (2019년),
은유시인 시선집[제2집] 『담배 한 모금, 커피 한 모금』 (2019년),
은유시인 풍자시집[제1집] 『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2019년),
『釜山文學100人詩選集 金永燦篇《화장실벽에 쓴 詩》』 (2019년) 등
현재까지 시 2,000여 편 창작
- 수필집 :
『양말이야기』 (2001년),
『남은 담배개비 수만 세는 남자』 (200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1집] 『왜 우리는 방황하는가』 (201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2집] 『우리들의 포장마차』 (201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3집] 『백만 번째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2019년/2020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디딤돌 선정),
은유시인 수필집[제4집] 『등단 시켜 드립니다』 (2019년 발간),
은유시인 수필집[제5집] 『음담패설, 그 낯 부끄러운 얘기들』 (2019년) 등
현재까지 수필 600여 편 창작
- 동화집 :
『개들의 천국』 (2001년 초판, 2019년 2판) 등 현재까지 동화 140여 편 창작
- 소설집 :
『그때 그 시절이야기』 (2001년),
『김성혜, 그리고 그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01년),
『無血人間』 제1권(2003년),
『내 친구, 원숭이똥꼬』 (2009년 초판, 2018년 2판)
『사랑, 그게 뭐꼬?』 (2009년),
『개뿔따구뎐傳』 (2009년),
『동지(冬至)』 (2019년/〈부산문화재단〉「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출판비지원) 등
현재까지 단편 100여 편, 중편20여 편, 장편17편 등 창작
- 역사소설 :
『다대포를 구슬피 떠도는 임란진혼곡』 (전5권) 집필 중
- SF공상과학소설집 :
『모하메르의 비밀』 제1권 ~ 제3권(2003년),
『서기 2047년』(2009년 ) ,『인조인간 XQ - 103』 등
현재까지 『모하메르의 비밀』 제1권 『환상의 행성, 스강나하르』 (2003년 초판, 2019년 2판) 등 10여 편 창작
- 필명 : 隱喩詩人(은유시인)
- 시인/수필가/소설가
- 1953년 5월 25일생(양력)
- 2005년,「월간 노벨문학」 발행인 겸 편집인
- 2008년,「월간 사하문예」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韓國人〉 대표이사(現)
- 「월간문학 韓國人」발행인 겸 편집인(現)
- 「월간 釜山文學」발행인 겸 편집인(現)
- 「주간 인쇄정보신문」발행인 겸 편집인(現)
- 〈도서출판 韓國人〉 대표(現)
- 〈도서출판 釜山文學〉 대표(現)
- 문학사이트「월간문학 韓國人」(www.mkorean.com) 대표운영자(現)
- 문학사이트「월간 釜山文學」(www.busanmunhak.com) 대표운영자(現)
- 인쇄언론사이트 〈주간 인쇄정보신문〉(www.insesinmun.com) 대표운영자(現)
- 전자책E - Book 인터넷쇼핑몰 〈큐피드〉(www.icupid.kr) 대표운영자(現)
- 〈월간 인터뷰 The Interview〉 편집국장(現)
- 유튜브 채널〈KoreanNews(뉴스와 다큐멘터리)〉와 〈DonQuixote(문화콘텐츠)〉운영(現)
등단
- 2004년「월간 좋은문학」 단편소설《그녀의 엉덩이만 보면》 소설 등단
- 2005년「계간 시인과 육필」 시《힘겨루기/달밤/팽이》 시인 등단
- 2009년「계간 문장21」 수필《세월을 파먹고 사는 아마추어 발명가들 외》 수필 등단
- 2010년「계간 수필계」 수필《내 희망을 내가 펼쳐 보이는 한,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수필 재등단
문예상 수상경력
- 2003년12월02일 한국소설가협회〈스토리뱅크〉(단편소설)《그녀의 이름은 참다래》 가작
- 2009년09월24일 한국마사회〈말이야기공모전〉(수필)《노인과 적토마》 금상
- 2009년10월15일 육군3사관학교〈제8회 충성대문학상〉(시)《달팽이》 가작
- 2009년10월22일 기봉백광홍사업회〈제5회 전국시조가사문학작품공모전〉(시조)《국화》 은상
- 2009년10월31일 〈타임아일랜드문화예술제〉(시 부문)《타임아일랜드》 대상
- 2011년05월15일 부산시조시인협회〈제27회 전국시조백일장〉(시조)《산사山寺》 참방 등
작품집
- 시집 :
『햄스터, 그리고 그 쳇바퀴』 (2001년),
『화장실 벽에 쓴 詩』 (2009년),
『내 안에서』 (2009년),
『내 밖에서』 (2009년 ),
은유시인 시선집[제1집] 『나에게 있어 시를 쓴다는 것은...』 (2019년),
은유시인 시선집[제2집] 『담배 한 모금, 커피 한 모금』 (2019년),
은유시인 풍자시집[제1집] 『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2019년),
『釜山文學100人詩選集 金永燦篇《화장실벽에 쓴 詩》』 (2019년) 등
현재까지 시 2,000여 편 창작
- 수필집 :
『양말이야기』 (2001년),
『남은 담배개비 수만 세는 남자』 (200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1집] 『왜 우리는 방황하는가』 (201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2집] 『우리들의 포장마차』 (2019년),
은유시인 수필집[제3집] 『백만 번째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2019년/2020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디딤돌 선정),
은유시인 수필집[제4집] 『등단 시켜 드립니다』 (2019년 발간),
은유시인 수필집[제5집] 『음담패설, 그 낯 부끄러운 얘기들』 (2019년) 등
현재까지 수필 600여 편 창작
- 동화집 :
『개들의 천국』 (2001년 초판, 2019년 2판) 등 현재까지 동화 140여 편 창작
- 소설집 :
『그때 그 시절이야기』 (2001년),
『김성혜, 그리고 그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01년),
『無血人間』 제1권(2003년),
『내 친구, 원숭이똥꼬』 (2009년 초판, 2018년 2판)
『사랑, 그게 뭐꼬?』 (2009년),
『개뿔따구뎐傳』 (2009년),
『동지(冬至)』 (2019년/〈부산문화재단〉「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출판비지원) 등
현재까지 단편 100여 편, 중편20여 편, 장편17편 등 창작
- 역사소설 :
『다대포를 구슬피 떠도는 임란진혼곡』 (전5권) 집필 중
- SF공상과학소설집 :
『모하메르의 비밀』 제1권 ~ 제3권(2003년),
『서기 2047년』(2009년 ) ,『인조인간 XQ - 103』 등
현재까지 『모하메르의 비밀』 제1권 『환상의 행성, 스강나하르』 (2003년 초판, 2019년 2판) 등 10여 편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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