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시를 쓴다는 것은(은유시인 시선집 1)
은유시인 김영찬 시집
은유시인 김영찬 시집 『나에게 있어 시를 쓴다는 것은』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우〉, 〈미일〉, 〈산호림〉, 〈형제여! 긴 미래를 위해서 살자〉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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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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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생각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잘 정리하여 그 즉시 글로 쭉쭉 써내려 갈수만 있다면 여간 좋으련만, 글쎄 이 글이란 것이 막상 쓰고자 하얀 여백을 마주하고 보면 기발하다 여겨졌던 그 많던 글감들이 갑자기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머릿속이 덩달아 하얗게 퇴색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 역시 초보 시절엔 시를 만만하게 여겨 시부터 긁적였는데, 어럽쇼? 이 시란 것이 쓰면 쓸수록 쉽기는커녕 더욱 더 어려워지더란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
"시란 어떻게 쓰는 것인가?"
한동안 시를 쓰면서 생각이 참 많았다. 시에 대해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나름 정의해놓은 많은 글들을 읽어봐도 내가 가진 의문은 쉽사리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시를 쓰는 방법론에 대한 글도 많이 읽어보았으나 그런 이론적 지식이 시를 쓰는데 약간의 길잡이역할은 될지언정 궁극 목적窮極目的은 결국 내 하기 나름이라 확신했다.
목차
목차
[詩-19760501] 기우祈雨_012
[詩-19760502] 미일未日_013
[詩-19760503] 산호림珊瑚林_015
[詩-19771001] 형제여! 긴 미래를 위해서 살자_018
[詩-19771003] 1976年2月X日_019
[詩-19771004] 아! 지옥地獄에서_021
[詩-19771101] 여명黎明_023
[詩-20010901] 망각忘却_024
[詩-20010902] 석고대죄席藁待罪_026
[詩-20010903] 이루지 못한 사랑_027
[詩-20010904] 사춘기 사랑 [1]_028
[詩-20010904] 사춘기 사랑 [2]_030
[詩-20010905] 누군가를 사랑하는 당신은_031
[詩-20010927] 왜 글을 씁니까_032
[詩-20011001] 마오로동산에 올라_034
[詩-20011021] 날개_035
[詩-20011118] 그림자인간 [1]_037
[詩-20020217] 그림자인간 [2]_039
[詩-20011125] 화장실벽에 쓴 詩_041
[詩-20011204] 말 지독하게 안 듣는 놈_043
[詩-20011217] 마지막 잎새_046
[詩-20011219] 햄스터, 그리고 그 쳇바퀴_047
[詩-20011222] 울지 말아요, 아르젠티나여_049
[詩-20011222] 취모검컴백ENIGMA_052
[詩-20011224] 질투_053
제2부_화장하는 남자
[詩-20011224] 크리스마스 송가頌歌_058
[詩-20020105]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순수純粹일지니_060
[詩-20020107] 나를 가장 약하게 하는 것_062
[詩-20020107] 내가 아닌 나-064
[詩-20020107] 희망希望_066
[詩-20020108] 화장하는 남자_068
[詩-20020115] 왜 그리 슬퍼 보이지?_069
[詩-20020206] 원자原子_070
[詩-20020208] 10차원次元 세계_072
[詩-20020209] 거울속의 또 다른 나_075
[詩-20020209] 기도祈禱_076
[詩-20020209] 바라보는 사랑_078
[詩-20020209] 컴퓨터_079
[詩-20020210] 나에게 있어 시詩를 쓴다는 것은_081
[詩-20020210] 방랑자放浪者_083
[詩-20020210] 시詩 천편千篇의 의미意味_084
[詩-20020210] 시詩란 무엇인가_087
[詩-20020212] 전화기를 들고_089
[詩-20020215] 수레바퀴_091
[詩-20020215] 어머니_092
[詩-20020215] 허수아비_094
[詩-20020216] 담배연기_095
[詩-20020216] 이다바야 네 색시 왔다_097
[詩-20020216] 재떨이_099
[詩-20020217] 에레스투Eres Tu_101
제3부_일그러진 자화상自畵像
[詩-20020211] 몽夢 - 1_104
[詩-20020211] 몽夢 - 2_105
[詩-20020211] 몽夢 - 3_107
[詩-20020211] 몽夢 - 4_108
[詩-20020211] 몽夢 - 5_110
[詩-20020211] 몽夢 - 6_112
[詩-20020211] 몽夢 - 7_114
[詩-20020211] 몽夢 - 8_116
[詩-20020212] 몽夢 - 9_117
[詩-20020212] 몽夢 - 10_118
[詩-20020216] 악몽惡夢_119
[詩-20020217] 일그러진 자화상自畵像_120
[詩-20020217] 커피를 마시며_121
[詩-20020218] 그리운 사람_123
[詩-20020218] 다래_125
[詩-20020218] 진정, 그대 삶 밝히는 촛불이 되리_126
[詩-20020221] 거듭 태어나고 싶습니다_128
[詩-20020221] 그래, 세상은 이렇듯 참 아름답구나_130
[詩-20020222] 가는 길이 험하다 할지라도_132
[詩-20020222] 그대, 내 품에 안기던 그날_134
[詩-20020222] 다대포풍경*1984_136
[詩-20020222] 다대포풍경*1995_138
[詩-20021104] 다대포풍경*2002_140
[詩-20020222] 인생길에 시련은 늘 있어라_142
[詩-20020422] 보따리를 싸며_144
제4부_침묵沈默
[詩-20020823] 모스퀴토_148
[詩-20021001] 사람들은 때때로y_149
[詩-20021013] 동추疼秋_150
[詩-20021018] 추우秋雨_151
[詩-20021025] 깊은 밤_152
[詩-20021102] 디지털카메라_153
[詩-20021102] 침묵沈默_155
[詩-20021105] 안녕_156
[詩-20021107] 사랑새_157
[詩-20021107] 시인의 방은 어둠에 잠기고_159
[詩-20021108] 섬진강蟾津江_160
[詩-20021109] 진흙도락꾸_162
[詩-20021110] 홍조紅潮_165
[詩-20021110] 회상回想_167
[詩-20021111] 달팽이_170
[詩-20021112] 배추장수_173
[詩-20021112] 풀잎_174
[詩-20021118] 누구라 예외 없이 우리는_176
[詩-20021119] 오늘은 나라님 뽑는 날_178
[詩-20021119] 포장마차_179
[詩-20021201] 12월은_181
[詩-20021202] 십이월_182
[詩-20021211] 영하 영점오도-0.5℃_183
[詩-20021211] 한민족아 궐기하라_184
[詩-20021221] 가는 세월_18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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