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은유시인 김영찬 풍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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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유시인 김영찬의 풍자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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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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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한 달을 너끈히 살아가는 김 씨란 사내가 있다 어느 날 저녁 잘 나간다는 친구 놈 여럿이 김 씨를 불러내었다 간단히 술 한 잔 하자며 그래서 김 씨는 꼬불쳐 둔 돈 가운데 10만원과 오갈 차비 5천원을 안주머니에 고이 넣고 보무도 당당히 약속장소로 나갔겠다
- 까짓 밥 한 끼 쏘지 뭘...
이날 나온 친구 놈들은 모두 일곱 놈
- 만 원짜리 먹더라도 2만원은 남겠군...
그런데 어럽쇼 이놈들 처음부터 누구 기죽일 일 있나? 말로만 듣던 광어회에 쐬주가 아닌 양주 타령 게다가 입가심으로 전복죽까지...
- 까짓 밥 한 끼 쏘지 뭘...
이날 나온 친구 놈들은 모두 일곱 놈
- 만 원짜리 먹더라도 2만원은 남겠군...
그런데 어럽쇼 이놈들 처음부터 누구 기죽일 일 있나? 말로만 듣던 광어회에 쐬주가 아닌 양주 타령 게다가 입가심으로 전복죽까지...
목차
목차
제1부_외눈박이 나라에
[諷刺詩-19771002] 자만自慢_012
[諷刺詩-20020109] 나는 누구를 뭐라 일컫는다_014
[諷刺詩-20020206] 대 예언豫言_016
[諷刺詩-20020206] 음모陰謀_020
[諷刺詩-20020206] 인간피라미드_022
[諷刺詩-20020208] 구멍_026
[諷刺詩-20020208] 대단한 사람_028
[諷刺詩-20020208] 외눈박이 나라에_030
[諷刺詩-20020209] 돈_032
[諷刺詩-20020210] 내 주머니 돈 백 원이_034
[諷刺詩-20020210] 복부인福婦人_036
[諷刺詩-20020210] 선민주의選民主義_039
[諷刺詩-20020210] 죽어 저승에 가서라도_043
[諷刺詩-20020211] 왜 그대들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가_045
[諷刺詩-20021021] 잠충潛蟲_047
[諷刺詩-20021102] 돈 돼지_049
[諷刺詩-20021106] 부산행 열차 안에서_051
[諷刺詩-20021118] 인신매매단人身賣買團_052
[諷刺詩-20021120] 밴댕이 소갈머리_056
[諷刺詩-20021124] 원숭이 세 마리_058
[諷刺詩-20021206] 나무아미타아불 관세음보살_060
[諷刺詩-20021207] 니기미_062
[諷刺詩-20021207] 지금 캬바레에서_063
[諷刺詩-20021211] 한민족아 궐기하라_065
[諷刺詩-20021217] 뽀뿌라마치_068
제2부_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諷刺詩-20021217] 완월동玩月洞_072
[諷刺詩-20021221] 지하철에서_075
[諷刺詩-20021223] 제발, 퇴임후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옵소서_076
[諷刺詩-20021227] 은근히 부담을 주는 그 어떤 사람_078
[諷刺詩-20021228] 걸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걸레_080
[諷刺詩-20021228] 피박인생_082
[諷刺詩-20021230] 우물 안 개구리_084
[諷刺詩-20030320] 기네스북 오총사_085
[諷刺詩-20031016] 대화창을 들여다 보며y_087
[諷刺詩-20040810] 2천5백 원에 부아가 치미는 사연_090
[諷刺詩-20040811] 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_092
[諷刺詩-20040812] 니나노 집 풍경_095
[諷刺詩-20041106] 공존共存_097
[諷刺詩-20041106] 슬프고 괴롭고 노여움이 북받칠 때엔_098
[諷刺詩-20041107] 욕심비우기_099
[諷刺詩-20041108] 어느 사기꾼_100
[諷刺詩-20041109] 우리, 죽은 듯이 있자_102
[諷刺詩-20041111] 내께 내 것이고, 네께 내 것이고_103
[諷刺詩-20041111] 있잖아요_104
[諷刺詩-20041112] 돈 버는 건 참으로 쉽다_105
[諷刺詩-20041112]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_106
[諷刺詩-20041116] 그와 내가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하여_108
[諷刺詩-20041116] 바퀴벌레_109
[諷刺詩-20041116] 쓴 소리와 악다구니_110
[諷刺詩-20041116] 아르바이트 급구_111
제3부_숭례문아 잘 타 버렸다
[諷刺詩-20041117] 행렬行列_114
[諷刺詩-20041118] 사형선고_116
[諷刺詩-20041118] 저승사자_117
[諷刺詩-20041119] 어느 광인狂人의 독백_118
[諷刺詩-20041119] 하나님, 우리 하나님_119
[諷刺詩-20041120] 고해성사_120
[諷刺詩-20041121] 훈계訓戒_122
[諷刺詩-20041121] 훈수꾼_123
[諷刺詩-20050518] 어느 술 취한 자의 술주정_124
[諷刺詩-20060320] 뛴다 뛴다_126
[諷刺詩-20070724] 狂馬-Ⅰ_127
[諷刺詩-20070724] 狂馬-Ⅱ_130
[諷刺詩-20070724] 狂馬-Ⅲ_132
[諷刺詩-20071015] 누가 석궁을 쏘았는가_134
[諷刺詩-20080211] 숭례문아 잘 타 버렸다_135
[諷刺詩-20090526] 개미人_137
[諷刺詩-20090829] 부자가 되는 방법_138
[諷刺詩-20090829] 수박장수_139
[諷刺詩-20091012] 따이아몬드_140
[諷刺詩-20091014] 돼지털문학상_141
[諷刺詩-20091019] 개망나니_142
[諷刺詩-20091030] 구청장출마 예행연습_143
[諷刺詩-20091103] 돈 자랑하고파_145
[諷刺詩-20091107] 아주 심각한 것_146
[諷刺詩-20091110] 우리 한국인은_147
제4부_똥물에 튀겨죽일 놈
[諷刺詩-20091111] 오, 지극히 겸손한 그대여_150
[諷刺詩-20091125] 세상의 돈이 모두 사라진다면_151
[諷刺詩-20091126] 세종특별시_152
[諷刺詩-20091128] 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_153
[諷刺詩-20091204] 거짓말쟁이나라_154
[諷刺詩-20091214] 욕심쟁이_155
[諷刺詩-20091221] 도둑놈 세상_156
[諷刺詩-20091224] 자선냄비_157
[諷刺詩-20091225] 지극히 멍청한 대답_158
[諷刺詩-20091227] 비루鄙陋한 인생_159
[諷刺詩-20100105] 지독한 새끼들_160
[諷刺詩-20100109] 잘 먹고 잘 사는 놈_161
[諷刺詩-20100117] 똥물에 튀겨죽일 놈_162
[諷刺詩-20100119] 공자孔子와의 선문선답禪問禪答_163
[諷刺詩-20100119] 내 안의 고함_164
[諷刺詩-20100120] 나라의 주인은 따로 있다네_166
[諷刺詩-20100126] 모난 돌이 정 맞는다_167
[諷刺詩-20100821] 개 새끼 다섯 마리와 인간 새끼 다섯 마리의 이야기_168
[諷刺詩-20100913] 베스트셀러 작가_170
[諷刺詩-20160723] 우리들은 레밍입니다_172
[諷刺詩-20180517] 성공한 사람_173
[諷刺詩-20180522] 만인보萬人譜_175
[諷刺詩-20180522] 괴물 대 흉물_176
[諷刺詩-20191114] 적폐積弊_178
[諷刺詩-20191114] 미투MeToo_179
[諷刺詩-19771002] 자만自慢_012
[諷刺詩-20020109] 나는 누구를 뭐라 일컫는다_014
[諷刺詩-20020206] 대 예언豫言_016
[諷刺詩-20020206] 음모陰謀_020
[諷刺詩-20020206] 인간피라미드_022
[諷刺詩-20020208] 구멍_026
[諷刺詩-20020208] 대단한 사람_028
[諷刺詩-20020208] 외눈박이 나라에_030
[諷刺詩-20020209] 돈_032
[諷刺詩-20020210] 내 주머니 돈 백 원이_034
[諷刺詩-20020210] 복부인福婦人_036
[諷刺詩-20020210] 선민주의選民主義_039
[諷刺詩-20020210] 죽어 저승에 가서라도_043
[諷刺詩-20020211] 왜 그대들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가_045
[諷刺詩-20021021] 잠충潛蟲_047
[諷刺詩-20021102] 돈 돼지_049
[諷刺詩-20021106] 부산행 열차 안에서_051
[諷刺詩-20021118] 인신매매단人身賣買團_052
[諷刺詩-20021120] 밴댕이 소갈머리_056
[諷刺詩-20021124] 원숭이 세 마리_058
[諷刺詩-20021206] 나무아미타아불 관세음보살_060
[諷刺詩-20021207] 니기미_062
[諷刺詩-20021207] 지금 캬바레에서_063
[諷刺詩-20021211] 한민족아 궐기하라_065
[諷刺詩-20021217] 뽀뿌라마치_068
제2부_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諷刺詩-20021217] 완월동玩月洞_072
[諷刺詩-20021221] 지하철에서_075
[諷刺詩-20021223] 제발, 퇴임후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옵소서_076
[諷刺詩-20021227] 은근히 부담을 주는 그 어떤 사람_078
[諷刺詩-20021228] 걸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걸레_080
[諷刺詩-20021228] 피박인생_082
[諷刺詩-20021230] 우물 안 개구리_084
[諷刺詩-20030320] 기네스북 오총사_085
[諷刺詩-20031016] 대화창을 들여다 보며y_087
[諷刺詩-20040810] 2천5백 원에 부아가 치미는 사연_090
[諷刺詩-20040811] 재수 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_092
[諷刺詩-20040812] 니나노 집 풍경_095
[諷刺詩-20041106] 공존共存_097
[諷刺詩-20041106] 슬프고 괴롭고 노여움이 북받칠 때엔_098
[諷刺詩-20041107] 욕심비우기_099
[諷刺詩-20041108] 어느 사기꾼_100
[諷刺詩-20041109] 우리, 죽은 듯이 있자_102
[諷刺詩-20041111] 내께 내 것이고, 네께 내 것이고_103
[諷刺詩-20041111] 있잖아요_104
[諷刺詩-20041112] 돈 버는 건 참으로 쉽다_105
[諷刺詩-20041112]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_106
[諷刺詩-20041116] 그와 내가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하여_108
[諷刺詩-20041116] 바퀴벌레_109
[諷刺詩-20041116] 쓴 소리와 악다구니_110
[諷刺詩-20041116] 아르바이트 급구_111
제3부_숭례문아 잘 타 버렸다
[諷刺詩-20041117] 행렬行列_114
[諷刺詩-20041118] 사형선고_116
[諷刺詩-20041118] 저승사자_117
[諷刺詩-20041119] 어느 광인狂人의 독백_118
[諷刺詩-20041119] 하나님, 우리 하나님_119
[諷刺詩-20041120] 고해성사_120
[諷刺詩-20041121] 훈계訓戒_122
[諷刺詩-20041121] 훈수꾼_123
[諷刺詩-20050518] 어느 술 취한 자의 술주정_124
[諷刺詩-20060320] 뛴다 뛴다_126
[諷刺詩-20070724] 狂馬-Ⅰ_127
[諷刺詩-20070724] 狂馬-Ⅱ_130
[諷刺詩-20070724] 狂馬-Ⅲ_132
[諷刺詩-20071015] 누가 석궁을 쏘았는가_134
[諷刺詩-20080211] 숭례문아 잘 타 버렸다_135
[諷刺詩-20090526] 개미人_137
[諷刺詩-20090829] 부자가 되는 방법_138
[諷刺詩-20090829] 수박장수_139
[諷刺詩-20091012] 따이아몬드_140
[諷刺詩-20091014] 돼지털문학상_141
[諷刺詩-20091019] 개망나니_142
[諷刺詩-20091030] 구청장출마 예행연습_143
[諷刺詩-20091103] 돈 자랑하고파_145
[諷刺詩-20091107] 아주 심각한 것_146
[諷刺詩-20091110] 우리 한국인은_147
제4부_똥물에 튀겨죽일 놈
[諷刺詩-20091111] 오, 지극히 겸손한 그대여_150
[諷刺詩-20091125] 세상의 돈이 모두 사라진다면_151
[諷刺詩-20091126] 세종특별시_152
[諷刺詩-20091128] 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_153
[諷刺詩-20091204] 거짓말쟁이나라_154
[諷刺詩-20091214] 욕심쟁이_155
[諷刺詩-20091221] 도둑놈 세상_156
[諷刺詩-20091224] 자선냄비_157
[諷刺詩-20091225] 지극히 멍청한 대답_158
[諷刺詩-20091227] 비루鄙陋한 인생_159
[諷刺詩-20100105] 지독한 새끼들_160
[諷刺詩-20100109] 잘 먹고 잘 사는 놈_161
[諷刺詩-20100117] 똥물에 튀겨죽일 놈_162
[諷刺詩-20100119] 공자孔子와의 선문선답禪問禪答_163
[諷刺詩-20100119] 내 안의 고함_164
[諷刺詩-20100120] 나라의 주인은 따로 있다네_166
[諷刺詩-20100126] 모난 돌이 정 맞는다_167
[諷刺詩-20100821] 개 새끼 다섯 마리와 인간 새끼 다섯 마리의 이야기_168
[諷刺詩-20100913] 베스트셀러 작가_170
[諷刺詩-20160723] 우리들은 레밍입니다_172
[諷刺詩-20180517] 성공한 사람_173
[諷刺詩-20180522] 만인보萬人譜_175
[諷刺詩-20180522] 괴물 대 흉물_176
[諷刺詩-20191114] 적폐積弊_178
[諷刺詩-20191114] 미투MeToo_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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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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