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먼 여행(아시아 문학선 2)
로힌턴 미스트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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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으로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인도 출신의 ‘천재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그토록 먼 여행』. 1991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작가에게 캐나다 총독상과 영연방 작가상을 안겨주었다. 동파키스탄의 독립 운동과 그로 인해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벌어졌던 1971년. 인도 봄베이의 파르시 공동체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구스타드 노블은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다. 어느 날 구스타드와 그의 가족에게 갑자기 사라진 친구가 보낸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에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있었고, 구스타드는 순식간에 권력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소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도 출신의 ‘천재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그토록 먼 여행』. 1991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작가에게 캐나다 총독상과 영연방 작가상을 안겨주었다. 동파키스탄의 독립 운동과 그로 인해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벌어졌던 1971년. 인도 봄베이의 파르시 공동체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구스타드 노블은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다. 어느 날 구스타드와 그의 가족에게 갑자기 사라진 친구가 보낸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에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있었고, 구스타드는 순식간에 권력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소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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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마존 평점 별 다섯 ★★★★★
캐나다 총독상
영연방 작가상
윌리엄 스미스·캐나다 첫 장편 소설상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오르한 파묵 『하얀 성』 폴 오스터 『뉴욕 3부작』에 이어
영국 파버앤파버 출판사의 창립 80주년 기념 '파버 첫 장편' 선정
맨 부커 상 최종 후보
1998년 영화화
영미권에서 '천재 작가'로 불리는 인도 출신의 소설가 로힌턴 미스트리가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그토록 먼 여행』. 1991년에 첫 출간 된 이 소설은 출간된 해에 저자가 거주하는 캐나다에서 캐나다 총독상을, 이듬해에 연영방 작가상을 수상하게 하는 영예를 안겼다.
인도 봄베이에 사는 한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친구로부터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주인공은 저자와 같은 인도 파르시(페르시아 계통의 조로아스터교도) 가족의 가장이다. 『그토록 먼 여행』은 한 가족의 이야기인 동시에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세상의 부조리에 눈을 뜬 큰아들, 이성에 눈을 뜬 작은아들, 그리고 병에 걸린 막내딸을 지키기 위해 기적과 불행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의 이야기다.
로힌턴 미스트리는 톨스토이와 타고르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 구조, 디테일로 세심하게 글을 쓴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이지 않지만 부드럽게 모든 갈망과 불완전함을 담은 인간의 마음을 묘사하는 데 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미스트리는 2009년 <적절한 균형(A Fine Balance)>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 손홍규, 김별아 등 소설가들이 극찬한 소설로 첫 선을 보이며 알려졌지만, 영미권에서는 이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의 첫 장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 소개되는 『그토록 먼 여행』은 인도의 현실과 역사, 인도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리면서도 인도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아시아의 이야기로, 다시 오늘날 한국의 이야기로,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도서출판 아시아가 '아시아 문학선' 002번으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혼잡한 봄베이의 거리와 소음들을 섬세하고 진실되게 그려내는 로힌턴 미스트리의 글은 가슴 아리도록 생생하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로힌턴 미스트리 소설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사람과 삶의 수수께끼를 확인한다. - 소설가 김별아
이 소설의 제목은 엘리엇의 시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주인공 구스타드 노블이 병원에서 죽어 가는 옛 친구인 빌리모리아 소령을 면회하기 위해 델리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 외에는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의 먼 여행을 떠난다. 명문 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고도 예술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한 소랍, 집안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부모가 반대하는 또래 여자 아이를 좋아하는 다리우스, 병에 걸린 딸 로샨, 가정의 행복을 위해 점점 잔인한 주술에 끌려 들어가는 어머니 딜나바즈. (중략) 이처럼 가정의 모든 짐을 짊어진 채 괴로워하는 아버지 구스타드 노블.
이 다섯 일가족을 둘러싼 인물들 역시 먼 여행을 떠난다. (중략) 그들은 모두 자신의 삶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원했거나 원하지 않았거나 그들은 살아 있기에 여행을 떠난 것이며 곧 삶이'먼 여행'이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여행이야말로 가장 먼 여행인 셈이다. _557∼558쪽, 발문 중에서, 손홍규(소설가)
『그토록 먼 여행』은 훗날 방글라데시가 되는 동파키스탄의 독립 운동과 그로 인해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벌어지는 1971년을 배경으로 삼았다. 주인공 구스타드 노블은 파르시(인도에 거주하는 조로아스터교도) 공동체 아파트에서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다. 그는 1962년 중국과의 전쟁, 1965년 파키스탄과의 전쟁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은 봄베이(지금의 뭄바이) 파르시 공동체 아파트에 살면서 가족의 안전과 수입을 걱정한다.
어느 날, 구스타드와 그의 가족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된다. 갑자기 사라진 친구가 보낸 이 소포에는 평생 손에 쥐어볼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있었다. 그는 순식간에 권력형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소설은 갑자기 배달된 이 소포를 중심으로 미스터리를 풀어가듯 전개된다.
_561∼562쪽, 역자의 말 중에서, 번역가 손석주
[추천사]
며칠 동안 로힌턴 미스트리의 소설에 빠져 황홀했다.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 이용준 독자
흡인력이 뛰어 난 책! 단 한 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다. - 워싱턴포스트 북월드
로힌턴 미스트리는 리얼리즘의 감수성으로 현대 인도의 오랜 신비를 탐색하는 작가이다. - 뉴스데이
환상적인 작품이다. 인도 가족사를 날카롭고도 다정다감하게, 에로틱한 풍자의 재능을 발휘해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블레이크의표현을빌려한마디로말하자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는 작품이다. 극도로 사실적인 문장에서 느껴지는 삶의 비극과 그와중에도 작품이 주는위로… 역시, 로힌턴미스트리다. - 전승희 문학평론가·하버드대 연구원
소설을 덮고 나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이토록 차분하게 격정이 치솟는 경험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들이 원했거나 원하지 않았거나 그들은 살아 있기에 여행을 떠난 것이며 곧 삶이 '먼 여행'이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여행이야 말로 가장 먼 여행인 셈이다. - 손홍규 소설가
캐나다 총독상
영연방 작가상
윌리엄 스미스·캐나다 첫 장편 소설상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오르한 파묵 『하얀 성』 폴 오스터 『뉴욕 3부작』에 이어
영국 파버앤파버 출판사의 창립 80주년 기념 '파버 첫 장편' 선정
맨 부커 상 최종 후보
1998년 영화화
영미권에서 '천재 작가'로 불리는 인도 출신의 소설가 로힌턴 미스트리가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그토록 먼 여행』. 1991년에 첫 출간 된 이 소설은 출간된 해에 저자가 거주하는 캐나다에서 캐나다 총독상을, 이듬해에 연영방 작가상을 수상하게 하는 영예를 안겼다.
인도 봄베이에 사는 한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친구로부터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주인공은 저자와 같은 인도 파르시(페르시아 계통의 조로아스터교도) 가족의 가장이다. 『그토록 먼 여행』은 한 가족의 이야기인 동시에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세상의 부조리에 눈을 뜬 큰아들, 이성에 눈을 뜬 작은아들, 그리고 병에 걸린 막내딸을 지키기 위해 기적과 불행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의 이야기다.
로힌턴 미스트리는 톨스토이와 타고르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 구조, 디테일로 세심하게 글을 쓴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이지 않지만 부드럽게 모든 갈망과 불완전함을 담은 인간의 마음을 묘사하는 데 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미스트리는 2009년 <적절한 균형(A Fine Balance)>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 손홍규, 김별아 등 소설가들이 극찬한 소설로 첫 선을 보이며 알려졌지만, 영미권에서는 이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의 첫 장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 소개되는 『그토록 먼 여행』은 인도의 현실과 역사, 인도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리면서도 인도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아시아의 이야기로, 다시 오늘날 한국의 이야기로,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도서출판 아시아가 '아시아 문학선' 002번으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혼잡한 봄베이의 거리와 소음들을 섬세하고 진실되게 그려내는 로힌턴 미스트리의 글은 가슴 아리도록 생생하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로힌턴 미스트리 소설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사람과 삶의 수수께끼를 확인한다. - 소설가 김별아
이 소설의 제목은 엘리엇의 시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주인공 구스타드 노블이 병원에서 죽어 가는 옛 친구인 빌리모리아 소령을 면회하기 위해 델리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 외에는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의 먼 여행을 떠난다. 명문 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고도 예술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한 소랍, 집안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부모가 반대하는 또래 여자 아이를 좋아하는 다리우스, 병에 걸린 딸 로샨, 가정의 행복을 위해 점점 잔인한 주술에 끌려 들어가는 어머니 딜나바즈. (중략) 이처럼 가정의 모든 짐을 짊어진 채 괴로워하는 아버지 구스타드 노블.
이 다섯 일가족을 둘러싼 인물들 역시 먼 여행을 떠난다. (중략) 그들은 모두 자신의 삶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원했거나 원하지 않았거나 그들은 살아 있기에 여행을 떠난 것이며 곧 삶이'먼 여행'이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여행이야말로 가장 먼 여행인 셈이다. _557∼558쪽, 발문 중에서, 손홍규(소설가)
『그토록 먼 여행』은 훗날 방글라데시가 되는 동파키스탄의 독립 운동과 그로 인해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벌어지는 1971년을 배경으로 삼았다. 주인공 구스타드 노블은 파르시(인도에 거주하는 조로아스터교도) 공동체 아파트에서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다. 그는 1962년 중국과의 전쟁, 1965년 파키스탄과의 전쟁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은 봄베이(지금의 뭄바이) 파르시 공동체 아파트에 살면서 가족의 안전과 수입을 걱정한다.
어느 날, 구스타드와 그의 가족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된다. 갑자기 사라진 친구가 보낸 이 소포에는 평생 손에 쥐어볼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있었다. 그는 순식간에 권력형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소설은 갑자기 배달된 이 소포를 중심으로 미스터리를 풀어가듯 전개된다.
_561∼562쪽, 역자의 말 중에서, 번역가 손석주
[추천사]
며칠 동안 로힌턴 미스트리의 소설에 빠져 황홀했다.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 이용준 독자
흡인력이 뛰어 난 책! 단 한 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다. - 워싱턴포스트 북월드
로힌턴 미스트리는 리얼리즘의 감수성으로 현대 인도의 오랜 신비를 탐색하는 작가이다. - 뉴스데이
환상적인 작품이다. 인도 가족사를 날카롭고도 다정다감하게, 에로틱한 풍자의 재능을 발휘해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블레이크의표현을빌려한마디로말하자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는 작품이다. 극도로 사실적인 문장에서 느껴지는 삶의 비극과 그와중에도 작품이 주는위로… 역시, 로힌턴미스트리다. - 전승희 문학평론가·하버드대 연구원
소설을 덮고 나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이토록 차분하게 격정이 치솟는 경험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들이 원했거나 원하지 않았거나 그들은 살아 있기에 여행을 떠난 것이며 곧 삶이 '먼 여행'이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여행이야 말로 가장 먼 여행인 셈이다. - 손홍규 소설가
목차
목차
인도현대사 연표 10
그토록 먼 여행 13
발문 로힌턴 미스트리의 『그토록 먼 여행』_손홍규 552
옮긴이의 말 삶은 끝없는 여행, 그리고 보잘것없는 인간에 대한 연민 _손석주 560
종교 관련 주요 용어 564
그토록 먼 여행 13
발문 로힌턴 미스트리의 『그토록 먼 여행』_손홍규 552
옮긴이의 말 삶은 끝없는 여행, 그리고 보잘것없는 인간에 대한 연민 _손석주 560
종교 관련 주요 용어 564
저자
저자
로힌턴 미스트리
저자 로힌턴 미스트리(Rohinton Mistry)는 1952년 인도 봄베이(지금의 뭄바이)의 파르시 집안에서 태어나 뭄바이 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1975년 캐나다로 이주하여 1년 먼저 가 있던 프레니 엘라비아와 결혼해 토론토에 정착했다.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토론토 대학에서 영어와 철학을 공부하여 1982년 두 번째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첫 단편「어느 일요일」로'캐나다 하트 하우스 문학 콘테스트'에서 일등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도「상서로운 때」라는 단편으로 같은 상을 받았으며 이어서 1985년에 《캐나다픽션매거진》이 주는 '연간기고자상'을 받았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토록 먼 여행』은 미스트리의 장편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인도 봄베이에 사는 한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친구로부터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된다. 그 소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며,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동파키스탄의 대량학살과 인도-파키스탄 전쟁, 이어진 방글라데시의 건국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파르시 가정의 일상을 매우 세밀하게 묘사하였다. 미스트리는 이 작품으로'캐나다 총독상', ' 영연방작가상', '윌리엄 스미스?캐나다 첫 장편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캐나다 감독 스투를 라거날슨이 영화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두 번째 장편『적절한 균형(A Fine Balance)』(2009, 아시아)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소설상'과 '길러상', ' 영연방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책은 미스트리를 알린 대표작으로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선정되었고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의붓자식들과 함께 뭄바이에 사는 파르시 홀아비의 이야기를 다룬 세 번째 장편『가족 문제(Family Matter)』로 '키리야마 상'을 수상했다. 그의 세 장편은 모두 부커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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