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네이처
2006년 서울에 개소한 이래 조경/도시/건축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설계회사 오피스박김의 박윤진, 김정윤 두 대표가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해 온 글들을 모은 책이다. 여타 디자인 관련 서적들과 달리, 표지를 제외하고는 이미지가 전혀없다. 제목인 '얼터너티브 네이처(Alternative Nature)'라는 말은 2007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Asian Alterity' 워크숍에서 발표하고 동명의 후속 출판물에 실린 글 『Gangnam Alternative Nature』(2007)의 제목에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문구이다. ‘얼터너티브 네이처’는 인공적이지만 자연의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대체 자연을 말하는데, 이러한 관점은 자연과 도시의 간극을 줄여, 오피스박김의 생산 영역을 도시와 건축으로 확장하게 하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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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xiii 배정한, 이론적 실천과 실천적 이론을 가로지르다
xix John Hong, No Progress
34 웰컴 백!
38 퍼스낼리티
62 식물원 속의 다리
68 아틀란틱을 건너며
74 언디자인(un-design) 시대를 맞는 디자이너의 미래
100 조경 탈영역의 세 가지 기제: 미학, 협업, 자연관
130 아시아에 관한 네 개의 자문자답
134 수평적 사고를 위하여
140 조민석의 조경
144 Gangnam Alternative Nature: The Experience of Nature Without Parks
156 산수전략(山水戰略), 원생경관의 시학적 복원
168 8%, 하이힐을 신고 정상에 오르다
172 인터뷰 1
190 풀밭 위의 점심: 한국 강변 풍류의 현대적 재현
192 인터뷰 2
200 계류도시(溪流都市), Valley Urbanism, 한국 정원이 도시를 만들다
202 용산공원의 비전
208 Emerging Infrastructural Alliances in Seoul
216 써멀 시티(Thermal City)
218 홍예(虹霓)
222 건축 비평으로서의 조경
228 조경 건축도 괜찮아
256 자진감리(自進監理)
274 새로운 현실
292 뻘비치를 사뿐하게 누볐다
298 랜드스케이프의 미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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