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노래
광주문화예술 정소파 기념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의 탯자리는 어머니이고 고향이다. 어머니는 민족이고 고향은 조국이라 할 수 있는데 〈베틀노래〉는 우리 어머니들의 인고의 삶과 애환 내지는 탄식과 오천년의 우리 역사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운암리는 고향인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향토성이 체질화되어 그 피는 따뜻하고 원고향을 껴안은 애정과 사랑을 담고 있어 고향을 잃어버린 막가는 시대에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애정의 폭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는 일상적인 삶 속에 코드가 꽂혀있어 현대시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낯설게라든지 뒤집기 또는 모순어법등에 의존하지 않고 순리적인 삶을 그대로 진술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도한 이미지 놀음의 묘사에 의존하지 않고 진술에 의존한 체험적 삶의 고백을 운문과 산문체로 쓰고 있다.
또한 이 시는 일상적인 삶 속에 코드가 꽂혀있어 현대시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낯설게라든지 뒤집기 또는 모순어법등에 의존하지 않고 순리적인 삶을 그대로 진술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도한 이미지 놀음의 묘사에 의존하지 않고 진술에 의존한 체험적 삶의 고백을 운문과 산문체로 쓰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재동 시의 평설
시인 오재동의 「베짜기」란 시가 있다. 그의 문단 데뷔의 추천작품이기도 한 이 시는 여느 시와는 다른 그만큼의 울림을 부여해주고 있다.
길아.
오천년을 어미니 등 뒤에서
흐르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비틀어 진 길
최활로 잡아주고
더러는 패인 웅덩이 물 고이고
쑤꾹새 울음 빠져들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가다 보면 낮달이 질펀히 엎어져
울기도 하고
쓰디쓴 가난과 학대 받은 땅에서
물레와 함께 놀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하늘의 슬기와 땅의 지혜를 익힌
지금은 天上의 별빛 되어 흐르는
길아.
_「베짜기」전문
어머니의 베짜기를 통하여 그리고 씨줄과 날줄이 쌓여서 한 필의 베가 되고 그 인고의 베짜기의 고통을 통하여 굽힘 없는 민족의 길을 확인시켜준다. 딸각딸각 북을 놀리며 최활로 피륙을 잡아나가는 어머니의 인고, 그것은 오천년 우리 민족의 역사성이면서 전통성으로 일관되어 있다.
〈어머니 등 뒤에서/ 흐르던 길〉은 우리 어머니들만의 숨은 정성으로 이룩해 온 베짜기이고 〈더러는 패인 웅덩이 물 고이고/ 쑤꾹새 울음 빠져들던 길〉과 〈가다보면 낮달이 질펀히 엎어져 울기도 하고〉에서는 오천년 민족사 내지는 우리 어머니들의 그득한 애환 내지는 탄식이 들어있다. 문학 작품 곧 시가 아니면 그만큼한 감동의 폭을 부여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매력도 아울러 가지게 해준다.
또한 그가 얼마나 전통성과 향토성을 깔자리로 해서 시를 쓰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시다. 그의 역사의식은 결코 생경하게 밖으로 드러나는 일이 없이 상징적 알레고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시대의 시의 윤리성을 강요하기 전에 시의 성취감은 바로 이런데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북을 놀리며 최활로 피륙을 잡아나가는 고달픈 정성이야말로 고전을 상실한 막된 시대에 살면서 시인이 재구성하는 삶의 가치창조는 변비증에 걸려 있는 이 시대의 삶을 일깨우고 각성하는 자리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읊은 싯귀절에도 보면
〈밤이 깊도록 쉬지 않고/ 덜커덕덜커덕/ 짜놓은 한 필의 무명은/ 과연 누구의 옷이런고〉사랑의 찬미는 동서고금뿐만 아니라 이런 〈베짜기〉에서, 그리고 일 년에 한 번밖에 못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 속에도 그윽한 사랑의 정성(인내)으로 빚어지고 있다.
_「서지월 시인의 한국의 소리」에서
운암리 詩篇
잎새들 그득 모아 바람의 결을 풀고
즈믄 뜰 노를 젓는
四月, 그 붉은 가슴
타관 땅
문풍지 새로 밤새 눈귀 밝히나.
절산宅 작은 기침 울빗장 죄다 걸고
골골이 맑은 음색
몇 됫박 기척인데
속품은
사연이 겨워 달이달이 뜨노니…
웃녘山 얼레 날고 돌쇠가 떠나던 날
회억回憶할까 이슬 듣는
미쁜 해 우리 사랑
골방에
펼쳐 든 수틀 눈이 펑펑 내리네.
신라 향가를 시적 측면에서 볼 때 균여대사의 '보현십원가'가 '제망매가'에 미치지 못한 것은 후자는 불설佛設의 위치를 시적정서로 여과시킨 데 대해서 전자는 불리佛理가 시적 형식만을 빌어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론을 한용운師에서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추려 뽑아보니 오재동씨의 '춘일점묘' 3편이 마지막까지 남게 되었다. 오재동씨의 작품은 개성이 뚜렷하고 언어처리에 대담한대가 있어 장래의 가능성이 엿보였으므로 이를 취하기에 이르렀다. 우리의 관심사는 오늘의 당락보다 내일의 가능성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오재동씨의 편중에서 당선작으로 뽑은 '운암리 詩篇'은 개성이란 점에서 보면 오히려 처지는 것 같았으나 전체적인 짜임새가 나아보였다.
_ 장순하 심사위원님의 심사평 중에서
이 시는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이 시에 나오는 운암리는 그의 고향이겠는데 적절한 시어들이 알맞게 짜여 결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은은한 향토성이 체질화되어 나타나 있다. 이 시에 나온 구문들은 생체험에서 자란 피가 아니면 이런 미의식에 값하는 언어는 쏟아져 나올 리 만무하다. 시어와 단정한 구문들에 찍혀 나오는 향토적 세계야말로 충분히 아름답다. 그러므로 그의 피는 따뜻하다. 이는 고향에서도 원고향을 껴안는 그의 애정이고 시선이다. 정형시의 형식을 빌은 언어의 경제성과 리듬의 조화는 여느 시인이 결코 감당할 만한 세계가 아니다.
그는 이 따뜻한 유년의 불빛 속에서 건강한 삶을 향토적 공간 위에 벌여 놓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시는 향토적 서정과 더불어 건강한 삶, 건강한 시적 삶을 소망하고 열어가고 있다.
_ 송수권 시인의 첫 시집 발문 중에서
인동기忍冬記
섬 기슭 조그마한 마을
우리는 새 그물을 쳤다.
마른 탱자나무 울타리
몇 마리 참새가 와서
넘어지고 있다.
그물코마다 얼어붙은 눈알이
매달려 있었다.
우리는 죽은 참새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도록 털을 뽑았다.
흰 접시에 살점을 발라내며
참새처럼 모여 앉았다.
이윽고
남해 바다에 잠 같은 눈이 퍼부었다.
바다는
참새처럼 밤새도록 쫑알거렸다
개동백 어린 꽃눈을
그 해 마지막 눈이 덮어주고 있었다.
눈발 속에서
작은 섬들이 몰려다녔다.
오재동 시인은 건국대학 국문과를 같이 수학한 동창이다. 내가 건대신문 편집 일을 보고 있을 때 건대신문에 시를 발표하고 문학의 밤 행사에 시를 낭송하고 시화전에 참여하고'광장'동인 창립회원이며 일간 신문에 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80년대 초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고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인동기는 추천작품 중 한편으로 남해의 조그마한 섬 체험으로 그 겨울은 낙관자의 그것이다. 극기의 상처로 얼룩진 풍경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의 시편들은 생명의 힘을 구가하면서 (상처의 외상과 내상은 회상의 정서로 가라앉았지만) 객관화 될 때 신선한 감동을 준다.
'죽은 참새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도록 털을 뽑는'행위에 결부된'참새처럼 밤새도록 쫑알'거리는 바다의 신선한 이미지가 살아나고 그 해 마지막 눈이 덮어주는'개동백 눈꽃'과 이불처럼 따뜻한 눈이 퍼붓는다. 그리고 그 눈발 속에서 작은 섬들이 몰려 역동적 이미지의'힘'을 던진다.
- 김건일 시인의 평설 중에서
시인 오재동의 「베짜기」란 시가 있다. 그의 문단 데뷔의 추천작품이기도 한 이 시는 여느 시와는 다른 그만큼의 울림을 부여해주고 있다.
길아.
오천년을 어미니 등 뒤에서
흐르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비틀어 진 길
최활로 잡아주고
더러는 패인 웅덩이 물 고이고
쑤꾹새 울음 빠져들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가다 보면 낮달이 질펀히 엎어져
울기도 하고
쓰디쓴 가난과 학대 받은 땅에서
물레와 함께 놀던 길아.
딸각딸각
오늘은 한 마장쯤 가고
내일은 두 마장쯤 가고
하늘의 슬기와 땅의 지혜를 익힌
지금은 天上의 별빛 되어 흐르는
길아.
_「베짜기」전문
어머니의 베짜기를 통하여 그리고 씨줄과 날줄이 쌓여서 한 필의 베가 되고 그 인고의 베짜기의 고통을 통하여 굽힘 없는 민족의 길을 확인시켜준다. 딸각딸각 북을 놀리며 최활로 피륙을 잡아나가는 어머니의 인고, 그것은 오천년 우리 민족의 역사성이면서 전통성으로 일관되어 있다.
〈어머니 등 뒤에서/ 흐르던 길〉은 우리 어머니들만의 숨은 정성으로 이룩해 온 베짜기이고 〈더러는 패인 웅덩이 물 고이고/ 쑤꾹새 울음 빠져들던 길〉과 〈가다보면 낮달이 질펀히 엎어져 울기도 하고〉에서는 오천년 민족사 내지는 우리 어머니들의 그득한 애환 내지는 탄식이 들어있다. 문학 작품 곧 시가 아니면 그만큼한 감동의 폭을 부여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매력도 아울러 가지게 해준다.
또한 그가 얼마나 전통성과 향토성을 깔자리로 해서 시를 쓰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시다. 그의 역사의식은 결코 생경하게 밖으로 드러나는 일이 없이 상징적 알레고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시대의 시의 윤리성을 강요하기 전에 시의 성취감은 바로 이런데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북을 놀리며 최활로 피륙을 잡아나가는 고달픈 정성이야말로 고전을 상실한 막된 시대에 살면서 시인이 재구성하는 삶의 가치창조는 변비증에 걸려 있는 이 시대의 삶을 일깨우고 각성하는 자리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읊은 싯귀절에도 보면
〈밤이 깊도록 쉬지 않고/ 덜커덕덜커덕/ 짜놓은 한 필의 무명은/ 과연 누구의 옷이런고〉사랑의 찬미는 동서고금뿐만 아니라 이런 〈베짜기〉에서, 그리고 일 년에 한 번밖에 못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 속에도 그윽한 사랑의 정성(인내)으로 빚어지고 있다.
_「서지월 시인의 한국의 소리」에서
운암리 詩篇
잎새들 그득 모아 바람의 결을 풀고
즈믄 뜰 노를 젓는
四月, 그 붉은 가슴
타관 땅
문풍지 새로 밤새 눈귀 밝히나.
절산宅 작은 기침 울빗장 죄다 걸고
골골이 맑은 음색
몇 됫박 기척인데
속품은
사연이 겨워 달이달이 뜨노니…
웃녘山 얼레 날고 돌쇠가 떠나던 날
회억回憶할까 이슬 듣는
미쁜 해 우리 사랑
골방에
펼쳐 든 수틀 눈이 펑펑 내리네.
신라 향가를 시적 측면에서 볼 때 균여대사의 '보현십원가'가 '제망매가'에 미치지 못한 것은 후자는 불설佛設의 위치를 시적정서로 여과시킨 데 대해서 전자는 불리佛理가 시적 형식만을 빌어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론을 한용운師에서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추려 뽑아보니 오재동씨의 '춘일점묘' 3편이 마지막까지 남게 되었다. 오재동씨의 작품은 개성이 뚜렷하고 언어처리에 대담한대가 있어 장래의 가능성이 엿보였으므로 이를 취하기에 이르렀다. 우리의 관심사는 오늘의 당락보다 내일의 가능성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오재동씨의 편중에서 당선작으로 뽑은 '운암리 詩篇'은 개성이란 점에서 보면 오히려 처지는 것 같았으나 전체적인 짜임새가 나아보였다.
_ 장순하 심사위원님의 심사평 중에서
이 시는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이 시에 나오는 운암리는 그의 고향이겠는데 적절한 시어들이 알맞게 짜여 결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은은한 향토성이 체질화되어 나타나 있다. 이 시에 나온 구문들은 생체험에서 자란 피가 아니면 이런 미의식에 값하는 언어는 쏟아져 나올 리 만무하다. 시어와 단정한 구문들에 찍혀 나오는 향토적 세계야말로 충분히 아름답다. 그러므로 그의 피는 따뜻하다. 이는 고향에서도 원고향을 껴안는 그의 애정이고 시선이다. 정형시의 형식을 빌은 언어의 경제성과 리듬의 조화는 여느 시인이 결코 감당할 만한 세계가 아니다.
그는 이 따뜻한 유년의 불빛 속에서 건강한 삶을 향토적 공간 위에 벌여 놓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시는 향토적 서정과 더불어 건강한 삶, 건강한 시적 삶을 소망하고 열어가고 있다.
_ 송수권 시인의 첫 시집 발문 중에서
인동기忍冬記
섬 기슭 조그마한 마을
우리는 새 그물을 쳤다.
마른 탱자나무 울타리
몇 마리 참새가 와서
넘어지고 있다.
그물코마다 얼어붙은 눈알이
매달려 있었다.
우리는 죽은 참새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도록 털을 뽑았다.
흰 접시에 살점을 발라내며
참새처럼 모여 앉았다.
이윽고
남해 바다에 잠 같은 눈이 퍼부었다.
바다는
참새처럼 밤새도록 쫑알거렸다
개동백 어린 꽃눈을
그 해 마지막 눈이 덮어주고 있었다.
눈발 속에서
작은 섬들이 몰려다녔다.
오재동 시인은 건국대학 국문과를 같이 수학한 동창이다. 내가 건대신문 편집 일을 보고 있을 때 건대신문에 시를 발표하고 문학의 밤 행사에 시를 낭송하고 시화전에 참여하고'광장'동인 창립회원이며 일간 신문에 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80년대 초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고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인동기는 추천작품 중 한편으로 남해의 조그마한 섬 체험으로 그 겨울은 낙관자의 그것이다. 극기의 상처로 얼룩진 풍경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의 시편들은 생명의 힘을 구가하면서 (상처의 외상과 내상은 회상의 정서로 가라앉았지만) 객관화 될 때 신선한 감동을 준다.
'죽은 참새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도록 털을 뽑는'행위에 결부된'참새처럼 밤새도록 쫑알'거리는 바다의 신선한 이미지가 살아나고 그 해 마지막 눈이 덮어주는'개동백 눈꽃'과 이불처럼 따뜻한 눈이 퍼붓는다. 그리고 그 눈발 속에서 작은 섬들이 몰려 역동적 이미지의'힘'을 던진다.
- 김건일 시인의 평설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길 2
오재동 시의 평설 9
1부 밤꽃
슬픔이 나에게 19
그 봄날이 싫다 20
꽃말 22
밤꽃 24
이슬 25
옛집에서 27
깜부기 28
눈 내린 간이역 29
풍년초 31
사초 32
슬픈 이방인 33
만가 35
베틀 노래 36
능가사에서 38
고사에서 40
귀천 41
망월동 무덤 앞에서 42
2부 뿌리
뿌리 45
무명고지 48
빈집 50
초가집 51
묵돌 53
꿈은 헛된 것이었을까? 55
눈이 내린다 57
억새꽃 59
봄 60
별아, 푸른 별아 61
새들아 62
메르스 63
보헤미안이여 65
도공의 노래 66
홀로 서서 68
꿈 69
뿌리 없는 사람들 70
3부 모닥불
뜸부기는 울지 않는다 73
파장 75
쑥고개에서 77
망향가 79
모닥불 80
봄비 81
흉년 82
그래도 고향으로 83
털보네 집 84
고향에 가면 85
그곳으로 돌아가야 하리 87
보리꽃 세상 88
보리꽃 89
여수 90
포구에서 91
농부 92
4부 참꽃
낙서 95
참꽃 97
실연 98
까치밥 99
포장마차 100
비가 내린다 101
어느 해 봄날 102
꿈꾸는 세월 103
네거리에서 104
비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105
겨울바다 107
별 108
세월은 가고 109
밀어 110
서리꽃 111
새 112
5부 황혼길에서
산촌에서 살고 싶다 115
황혼길에서 117
이륜 자가용 118
달밤 120
남도의 가을 121
월출산 122
봄날 123
자아 124
풍장 125
상처 126
백운산에 오르며 127
이 한 경치 속에 129
쏘낙비 130
일몰 131
그 길 132
낮 12시 133
오재동 시의 평설 9
1부 밤꽃
슬픔이 나에게 19
그 봄날이 싫다 20
꽃말 22
밤꽃 24
이슬 25
옛집에서 27
깜부기 28
눈 내린 간이역 29
풍년초 31
사초 32
슬픈 이방인 33
만가 35
베틀 노래 36
능가사에서 38
고사에서 40
귀천 41
망월동 무덤 앞에서 42
2부 뿌리
뿌리 45
무명고지 48
빈집 50
초가집 51
묵돌 53
꿈은 헛된 것이었을까? 55
눈이 내린다 57
억새꽃 59
봄 60
별아, 푸른 별아 61
새들아 62
메르스 63
보헤미안이여 65
도공의 노래 66
홀로 서서 68
꿈 69
뿌리 없는 사람들 70
3부 모닥불
뜸부기는 울지 않는다 73
파장 75
쑥고개에서 77
망향가 79
모닥불 80
봄비 81
흉년 82
그래도 고향으로 83
털보네 집 84
고향에 가면 85
그곳으로 돌아가야 하리 87
보리꽃 세상 88
보리꽃 89
여수 90
포구에서 91
농부 92
4부 참꽃
낙서 95
참꽃 97
실연 98
까치밥 99
포장마차 100
비가 내린다 101
어느 해 봄날 102
꿈꾸는 세월 103
네거리에서 104
비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105
겨울바다 107
별 108
세월은 가고 109
밀어 110
서리꽃 111
새 112
5부 황혼길에서
산촌에서 살고 싶다 115
황혼길에서 117
이륜 자가용 118
달밤 120
남도의 가을 121
월출산 122
봄날 123
자아 124
풍장 125
상처 126
백운산에 오르며 127
이 한 경치 속에 129
쏘낙비 130
일몰 131
그 길 132
낮 12시 133
저자
저자
오재동
아호 冬泉. 오재동은 전남 고흥 두원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현대한국보도사〉, 여수상고, 구천동 설천중·고등학교, 전남여고, 광주고 등 30여 년 국어교사로 근무하다 광주여고에서 명예 퇴직 했음.
〈불교신문〉 신춘문예 「운암리 시편」이 당선되고 월간 〈현대시학〉에 「베짜기」외 2편이 추천되어 등단했음.
대학시절 〈광장〉·〈25시〉 창립, 〈죽란시사회〉·〈산울림〉 동인
광주문협 사무국장, 광주시인협회 창립회원·자문위원·회장, 한국문협 이사, 한국문인 권익 옹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현)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고흥작가회 고문
한국문학 백년상, 광주문학상, 광주시문학상, 매천황현문학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정소파문학상 근정포장 수상
시집은 「운암리 詩篇」, 「인동기」, 「눈부신 강변에 꽃은 피고」, 「그래도 찔레꽃은 피는데」, 「이 눈부신 황토에 꽃은」, 「베틀노래」
논문 「지역시인조명」, 「김현승시인의 생애와 시세계」
저서 「대입 정통 논술」
〈불교신문〉 신춘문예 「운암리 시편」이 당선되고 월간 〈현대시학〉에 「베짜기」외 2편이 추천되어 등단했음.
대학시절 〈광장〉·〈25시〉 창립, 〈죽란시사회〉·〈산울림〉 동인
광주문협 사무국장, 광주시인협회 창립회원·자문위원·회장, 한국문협 이사, 한국문인 권익 옹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현)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고흥작가회 고문
한국문학 백년상, 광주문학상, 광주시문학상, 매천황현문학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정소파문학상 근정포장 수상
시집은 「운암리 詩篇」, 「인동기」, 「눈부신 강변에 꽃은 피고」, 「그래도 찔레꽃은 피는데」, 「이 눈부신 황토에 꽃은」, 「베틀노래」
논문 「지역시인조명」, 「김현승시인의 생애와 시세계」
저서 「대입 정통 논술」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