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학에 말을 걸다
이신형 교수의 기독교세계관으로 본 영화해설
『영화, 신학에 말을 걸다』는 이신형이 저술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영화를 읽어나간다. 감독이 영화에서 표현한 내용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영화에 알게 모르게 나타난 기독교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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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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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재미 있는 영화 읽기
『영화, 신학에 말을 걸다』는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영화를 읽어나간다.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영화를 읽어나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고유한 이슈와의 만남을 전제로 한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영화읽기의 목적은 영화를 감상한 관객의 감정적인 반응처럼 -좋다. 혹은 별로다- 감정 상태에 따른 가치판단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영화를 만든 감독이 작품에서 표현한 내용에 대한 해설을 하기 위함이다. 감독은 영화를 통해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출한다. 뿐만 아니라 감독은 영화를 통해서 사회적이고 윤리적인 이슈를 제기한다. 감독이 제기하는 이슈는 대중의 일반적인 윤리적 가치와 규범을 넘어선다. 사람에 따라서는 감독이 제시한 이슈는 논란을 일으킬 만큼 파격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과격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서 제시하는 다양한 이슈들 중에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현실의 어두운 면을 들춰내기도 한다. 그래서 감독의 철학에 의해서 관객은 불편한 진실과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은 무엇일까? 영화에서 만나는 메시지, 즉 감독이 작품을 통해서 제기하는 물음은 종교의 본질적인 문제를 터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영화를 통해서 만나야 할 불편한 진실은 단순히 사회적이고 윤리적인 이슈들과의 만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전제이다.
목차
목차
포세이돈 어드벤처 1
인간 됨의 존재 행위
트루먼 쇼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 오늘
플레전트빌
인간의 깊은 의식 속에는 무엇이 내재할까
존 말코비치 되기
사탄은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한다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하나님 대신 싸우러 나가는 예수의 열두 시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와 초대교회 이야기
포스트맨
전적으로 새로운 삶을 주는 구원자
케이팩스(K-PAX)
낡은 세계관이 새로운 세계관과 부딪칠 때
미시시피 버닝
종교와 과학은 진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파트너
콘택트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더 바디
허무와 단편적인 인간관계, 그리고 이방인
밀양
믿음, 소망, 사랑의 부활
미션
수용과 동화의 만남을 통한 용서와 사랑
엔드 오브 스피어
저자
저자
저서로는 《리츨 신학의 개요》, 《산상설교해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은 깊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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