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생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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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 생쥐의 도움을 받다!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사자와 생쥐』. 이솝우화로 잘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들려주는 새로운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사자. 생쥐는 꼭 은혜를 갚겠다며 애처롭게 간청하고, 사자는 웃으면서 생쥐를 놓아준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자는 사냥꾼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때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생쥐가 달려와 이빨로 밧줄을 갉아 사자를 구해주는데….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사자와 생쥐』. 이솝우화로 잘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들려주는 새로운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사자. 생쥐는 꼭 은혜를 갚겠다며 애처롭게 간청하고, 사자는 웃으면서 생쥐를 놓아준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자는 사냥꾼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때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생쥐가 달려와 이빨로 밧줄을 갉아 사자를 구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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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와 미천한 생쥐의 감동적인 이야기(이솝우화)
어떤 사자가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사자는 성난 표정으로 생쥐를 잡아먹으려 하자, 생쥐는 애처롭게 간청했다. "만일 당신이 저의 목숨만 살려 주신다면, 당신의 은혜를 꼭 갚을게요." 사자는 웃으면서 그를 놓아 준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얼마 뒤, 사자는 사냥꾼이 처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때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생쥐가 달려와 이빨로 밧줄을 갉아 사자를 구해준다.
"당신은 미천한 생쥐가 당신을 정말 도울 수 있을까 하고, 아니 당신의 은혜를 생쥐인 내가가 갚을 수 있을까 하고 조롱하였지요? 이제 심지어 미천한 생쥐라도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셨지요?" 하고 말한다는 내용.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
이 책은 이솝우화로 널리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새롭게 펼친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고,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려 만든 "글 없는 이솝우화 그림책"으로, 2010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 『사자와 생쥐』
< 작가의 말 >
나는 어린 시절 이솝 우화 중에 『사자와 생쥐』를 즐겨 읽었다. 이 이야기는 뜻하지 않게 잠자는 사자를 깨운 생쥐와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생쥐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는 사자의 이야기다. 사자의 아량으로 목숨을 건진 생쥐는 언젠가 사자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생각하던 중, 어느 날 사냥꾼의 덫에 걸려 죽게 된 사자를 구해 준다는 소박한 이야기로,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우화이다. 그리고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라도 때로는 훌륭하고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준다.
나는 이솝 우화 그림책 작업을 한 이후, 겉으로 서로 반대되는 두 캐릭터를 그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이야기에서, 내가 어렸을 때는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가 미천한 생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이후에는 이처럼 서로 다른 두 동물 즉, 야수의 본성을 억누르고 작은 먹잇감을 살려준 사자와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사자를 구해준 생쥐의 마음씀씀이가 둘 다 똑같이, "어쩜 이렇게 대단한가!"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번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무엇보다 흡족한 일은 당당하고 기백이 넘치는 두 생명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그림을 표지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표지 그림은 사자와 생쥐가 각각 그들이 차지한 공간 내에서 힘찬 존재감을 느끼게 해준다.
고전을 읽기 책으로 다시 만드는 작업이 드물어진 이후, 고전을 글 없는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 같다. 아직까지도 이처럼 매력적인 고전의 등장인물들이 이야기의 의미들을 새롭게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나로 하여금 이야기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도록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한 말이다.
나는 자연보호구역 바로 옆에 살면서, 주변의 숲에서 들려오는 온갖 새소리와 졸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다람쥐들의 합창 소리에 매료되었다. 특히 다람쥐들의 합창 소리는 이 이야기를 매끄럽게 만들려면 동물들의 소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상상력과 함께 서사를 끌어가는 그림들을 그릴 수 있게 해 주었다.
나는 해를 거듭할수록 동물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과 존경심도 점점 커졌다. 그러고 있던 차에, 나는 이 우화의 무대로 드넓은 지평선과 풍부한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와 케냐의 세렌게티 국립공원(탄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중북부에 있는 국립공원이며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선택하였다. 그리하여 두고두고 훌륭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는 이 우화 속,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들의 양면성과도 같은 아주 멋진, 그렇지만 아직 상처받기 쉬운 자연 그대로의 야생을 이 이야기의 무대로 그릴 수 있었다.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와 미천한 생쥐의 감동적인 이야기(이솝우화)
어떤 사자가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사자는 성난 표정으로 생쥐를 잡아먹으려 하자, 생쥐는 애처롭게 간청했다. "만일 당신이 저의 목숨만 살려 주신다면, 당신의 은혜를 꼭 갚을게요." 사자는 웃으면서 그를 놓아 준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얼마 뒤, 사자는 사냥꾼이 처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때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생쥐가 달려와 이빨로 밧줄을 갉아 사자를 구해준다.
"당신은 미천한 생쥐가 당신을 정말 도울 수 있을까 하고, 아니 당신의 은혜를 생쥐인 내가가 갚을 수 있을까 하고 조롱하였지요? 이제 심지어 미천한 생쥐라도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셨지요?" 하고 말한다는 내용.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
이 책은 이솝우화로 널리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새롭게 펼친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고,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려 만든 "글 없는 이솝우화 그림책"으로, 2010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 『사자와 생쥐』
< 작가의 말 >
나는 어린 시절 이솝 우화 중에 『사자와 생쥐』를 즐겨 읽었다. 이 이야기는 뜻하지 않게 잠자는 사자를 깨운 생쥐와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생쥐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는 사자의 이야기다. 사자의 아량으로 목숨을 건진 생쥐는 언젠가 사자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생각하던 중, 어느 날 사냥꾼의 덫에 걸려 죽게 된 사자를 구해 준다는 소박한 이야기로,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우화이다. 그리고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라도 때로는 훌륭하고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준다.
나는 이솝 우화 그림책 작업을 한 이후, 겉으로 서로 반대되는 두 캐릭터를 그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이야기에서, 내가 어렸을 때는 위풍당당한 정글의 왕 사자가 미천한 생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이후에는 이처럼 서로 다른 두 동물 즉, 야수의 본성을 억누르고 작은 먹잇감을 살려준 사자와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사자를 구해준 생쥐의 마음씀씀이가 둘 다 똑같이, "어쩜 이렇게 대단한가!"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번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무엇보다 흡족한 일은 당당하고 기백이 넘치는 두 생명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그림을 표지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표지 그림은 사자와 생쥐가 각각 그들이 차지한 공간 내에서 힘찬 존재감을 느끼게 해준다.
고전을 읽기 책으로 다시 만드는 작업이 드물어진 이후, 고전을 글 없는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 같다. 아직까지도 이처럼 매력적인 고전의 등장인물들이 이야기의 의미들을 새롭게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나로 하여금 이야기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도록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한 말이다.
나는 자연보호구역 바로 옆에 살면서, 주변의 숲에서 들려오는 온갖 새소리와 졸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다람쥐들의 합창 소리에 매료되었다. 특히 다람쥐들의 합창 소리는 이 이야기를 매끄럽게 만들려면 동물들의 소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상상력과 함께 서사를 끌어가는 그림들을 그릴 수 있게 해 주었다.
나는 해를 거듭할수록 동물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과 존경심도 점점 커졌다. 그러고 있던 차에, 나는 이 우화의 무대로 드넓은 지평선과 풍부한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와 케냐의 세렌게티 국립공원(탄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중북부에 있는 국립공원이며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선택하였다. 그리하여 두고두고 훌륭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는 이 우화 속,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들의 양면성과도 같은 아주 멋진, 그렇지만 아직 상처받기 쉬운 자연 그대로의 야생을 이 이야기의 무대로 그릴 수 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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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제리 핑크니
저자 제리 핑크니Jerry Pinkney 는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 중 하나로, 1964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 <미랜디와 바람 오빠><노아의 방주><미운 오리 새끼><사자와 생쥐> 등으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칼데콧 영예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했으며,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했다. 수년 동안 그의 그림들은 미국과 세계 곳곳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었고, 1988년에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의 미국 후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제리 핑크니는 특히 이 책을 비롯한 <이솝우화 그림책>시리즈를 위해 이솝우화집에 담긴 다양한 이미지를 30 여년 동안 깊이 연구하여, 전혀 새로운 이솝우화 그림책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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