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선물
사랑하는 동물을 잃은 슬픔과 마주하다
동물들의 영혼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영원한 선물』. 이 책은 살아있는 동물만이 아니라 특히 세상을 떠난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인 로렌 맥콜이 전하는 동물이 경험하는 삶과 죽음의 신비를 담고 있다. 동물들이 경험하는 삶과 죽음, 윤회 등에 관해 동물들의 말을 그대로 들려주며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아 있는 사랑의 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있는 동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준비, 어느 경우에나 필요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선택 요령, 스스로 할 수 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함께 소개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살아있는 동물만이 아니라 특히 세상을 떠난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세계적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동물들이 경험하는 삶과 죽음, 윤회 등에 관해 동물들의 말을 그대로 들려줌으로써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있는 사랑하는 동물 때문에 고통스럽거나 사랑하는 동물을 잃고 애통해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자유로움과 생과 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영속성을 느끼게 해주며 큰 위안을 준다.
저자가 사랑했던 동물들과 함께 집필한 책
노견인 사랑하는 말라뮤트 개 루가 종양제거수술을 받은 후 루가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고 치료계획에 대해 대화하기 위해 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에게 의뢰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은 저자는 그 후 자신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되었고, 유도상상과 호흡법,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개발하였다. 저자의 인생행로를 바꾸게 한 이 개는 후에 저자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관련 영적 가이드로서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또 다른 개 바이런과 함께 이 책의 집필을 도와주었다.
삶의 의미, 사후의 세계, 소중한 인연에 대한 놀라운 동물들의 영적 메시지
죽음의 과정, 육체와 영혼의 관계, 죽음을 마중 나오는 영혼집단, 존재의 근원으로 돌아감, 사후의 세계, 저세상에서의 생활, 영혼의 진화, 환생에 대한 선택, 생의 교훈, 소울메이트와의 재회, 영적 가이드와 멘토 등의 심오한 주제들에 대하여 동물들과의 생생한 대화 그대로를 인용하여 놀라움을 선사하며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사랑하는 동물과의 이별로 겪는 고통을 완화하는 구체적 방법 제시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있는 동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준비, 그리고 사랑하는 동물을 잃고 상실감이나 죄책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천적 제안, 어느 경우에나 필요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선택 요령, 스스로 할 수 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의 글
지난해 제 몸의 일부로 생각했던 애견을 잃고 또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봄까지 건강했던 애견은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입원하시자 매일 빈 침대에 다리를 걸치고 끙끙 소리를 내다가 마침내는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의 임종이 가까워지자 조용히 저세상으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던 그 애견은 제 손에서 12년의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흰 멍멍(그 애견의 이름), 귀여운 돼지(다른 애견의 이름) 등 여러 동물들로 둘러싸인 침대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세상을 뜨시기 전에 어머니는 한번 혼수상태가 되어 저세상의 문턱까지 가셨다가 4일 째 되는 날, 기적적으로 깨어나셨는데 그동안 경험하신 다양한 영혼들과의 만남과 저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몇 번이나 마중 나온 저세상의 영혼들이나 돌아가신 조부모와의 대화를 눈앞에서 보고 있던 저에게는 저자 로렌 맥콜이 이 책에 쓴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 세계에서는 저세상으로 가는 데 49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애견은 계속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실제로는 100일 정도 지났을 때, 그때가 어머니의 사후 27일째였는데 두 존재가 함께 "그럼 간다"하며 인사하러 왔습니다. 이때가 아침으로 저는 아직 침대에 있었지만 제 방 앞에 서있는 어머니의 인기척을 느꼈고 죽은 애견이 제 가슴으로 뿅 하면서 뛰어드는 (공기가 가볍게 가슴을 두드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어나 회사 갈 채비를 하는 중에 어머니의 강한 바람으로 맞이했던 새 애견이 오전 8시 반경 눈앞을 보면서 짖어대고 위쪽을 올려다보면서 크게 소리를 내는 것으로 보아 두 존재(어머니와 죽은 애견)가 있었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새 애견이 눈앞을 보고 짖을 때 보이지 않는 죽은 애견을 향해 "새 아이란다. 인사해"라고 말을 하자 짖는 것을 멈추고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또 다시 올려보며 큰소리로 짖어댈 때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손을 흔들어주세요. 좋은 아이예요"라고 얘기했더니 애견은 짖는 것을 멈추고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죽은 애견과 어머니에게 "조심해서 가세요. 건강하셔야 해요. 고마워요!"라고 얘기했습니다. 잠시 후에 새 애견은 꼬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이 일로 저는 죽은 애견에게 임무라는 것은 사랑하는 주인을 지키는 것이어서 죽을 때에도 함께 저세상으로 가는 것인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애견은 생전에 어머니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가족들을 깨워서 알려주었듯이 어머니를 지키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했던 것입니다. 최후의 여행까지 함께하는 것을 선택한 애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애견의 기일을 앞두고 이 책을 읽고는 애견을 강하게 부르며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는지 아니면 지금도 어머니와 함께 있는지. 그랬더니 불가사의하게도 그 아이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애견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분이나 앞으로 떠나보낼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떠난 애견을 느낄 수 있어 구원받은 것 같습니다.
-일본 인터넷서점 아마존의 독자평
작년에 저는 소중한, 사랑하는 토끼를 달님에게 보냈습니다. 지금도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미안해'라는 후회만 가득합니다. 길을 걷고 있을 때나 좋아하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잘 때, 뜻밖의 순간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나고 나서는 이 이별이 진짜 이별이 아니라는 것을, 영혼은 함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동물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의 책입니다. 세상을 떠난 그 동물의 말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본 인터넷서점 아마존의 독자평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동물의 영혼과 대화하다
1. 생의 바퀴
"죽음 속에 삶이, 삶 속에 죽음이"
2. 죽음의 과정
"죽음에 완벽한 때란 없어요."
3. 떠나보냄과 사랑의 본질
"행복하고 기뻐요. 자유롭고요. 고향에 돌아왔어요."
4. 환생
"우리는 전에도 함께했었죠. 그리고 다시 만날 거예요."
5. 저세상
"제가 있는 곳에는 오로지 조건 없는 사랑만 있어요."
6. 영원한 진수: 안내하는 빛
"저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그럴 거예요."
7. 슬픔 마주하기
"죽음에 대해 이해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픕니다."
8. 맺는 글
"이 생에서 나는 쓸모있음과 약간 쓸모없음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었지요. 정말 잘 해내었잖아요! 얼마나 즐거운 삶이었다고요. 내 삶은 순풍에 돛 단 배처럼 만사 순조로웠거든요."
부록|천사들의 거리
옮긴이의 글|사랑은 영원한 선물입니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