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오자와 컬렉션 2)
아이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법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은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함에 무기력해진 아이들에게, 두 발을 땅에 딛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경쟁사회 속에 시달리는 그들의 교육을 걱정하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두 다리의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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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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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함에 무기력해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
발이 땅에 닿지 않아 휩쓸려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길.
어른과 아이와 함께 오늘을 사는 법.
아이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법
포기할 기회조차 없는 n포 세대는 사는 게 버겁다.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고, 안심할 수 없는 미래가 없어 불안하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비교되고, 평가받으며 경쟁하는 사교육 시장에 내몰린다. 또한 돈으로 무엇이든 쉽게 사고 버리는 소비사회 속에서 젊은이들의 정체성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딛지 못해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오자와 마키코는 아이와 젊은이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이들은 누구에게 '키워지고', '교육받는' 대상이 아닌, 스스로 '자라나는' 존재이다. 갓 태어난 젖먹이도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젖을 빨 줄 아는 것처럼 아이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커간다. 오자와 마키코는 경쟁사회 속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교사, 부모들에게 말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함께 오늘을 사는 것을 고민하며, 두 발을 땅에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고.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 헤매지만 아이가 자라날수록 어른들도 함께 성장한다. 정답은 없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풀어갈 때 이 세상은 막연하고, 답답한 곳이 아닌 꽤 괜찮은 곳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감수자의 글 · 11
제1장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들어가며 · 19
엄마는 저절로 되는 걸까 · 24
3세까지는 엄마가? · 34
아이에게 배운 것 · 38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 44
무기력한 아이들 · 47
지금 어른이 할 수 있는 일 · 68
나가며 · 76
제2장 동그라미를 만들자
그림책으로 놀자 · 83
심리학을, 왜 묻는가 · 94
후기 · 113
옮긴이의 글 · 115
저자
저자
저서로는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마음의 전문가는 필요 없다》,《학교란 무엇일까-등교거부에서 생각한다》,《아이의 권리·부모의 권리》,《'마음의 노트'를 해독하다》,《아이의 마음의 위기는 사실인가?》,《아이 차별의 사회》,《나 답게 산다》,《아이가 어른에게》등이 있으며, 공저로는《마음을 상품화하는 사회》,《학교라는 장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카운슬링·환상과 현실》,《심리치료를 묻다》등이 있다.
'오자켄'이라는 애칭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수 오자와 켄지(小?健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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