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피는 꽃(독깨비(책콩 어린이) 24)(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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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나만의 꽃을 피우게 될 거예요!
어린이가 책과 함께 자라나도록 이끄는 「책콩 어린이」 제24권 『늦게 피는 꽃』.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단편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양인자의 첫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소년 '국인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도, 성장하는 것도 전부 다른 아이들이 자신만의 꽃을 피우도록 믿고 기다려줍니다. 그림 작가 안녕달의 따스한 색감의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할 뿐 아니라, 우스갯소리도 잘해서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활달한 아이지만, 집에서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는커녕 언제나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로 인해 소심한 아이로 변하는 국인이의 일상을 따라갑니다. 철쭉, 회화나무, 미모사, 제비꽃 등 다양한 식물을 등장시켜 국인이의 마음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거나 위로를 건네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어른들의 과도한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안겨줍니다.
어린이가 책과 함께 자라나도록 이끄는 「책콩 어린이」 제24권 『늦게 피는 꽃』.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단편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양인자의 첫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소년 '국인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도, 성장하는 것도 전부 다른 아이들이 자신만의 꽃을 피우도록 믿고 기다려줍니다. 그림 작가 안녕달의 따스한 색감의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할 뿐 아니라, 우스갯소리도 잘해서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활달한 아이지만, 집에서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는커녕 언제나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로 인해 소심한 아이로 변하는 국인이의 일상을 따라갑니다. 철쭉, 회화나무, 미모사, 제비꽃 등 다양한 식물을 등장시켜 국인이의 마음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거나 위로를 건네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어른들의 과도한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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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 소개>
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언젠가는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책콩 어린이 24권인 『늦게 피는 꽃』은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국인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듯이, 우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작품이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고, 같은 해에 동화 <날 좀 내버려 둬>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양인자 작가는 장편동화로서는 처음으로 출간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솜씨를 보여 준다.
국인이는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아이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하는 활달한 아이이지만, 집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이 나고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가 된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국인이 엄마는 국인이를 남들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많은 학원을 보내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꼭 확인하고, 국인이의 하루의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국인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그 모든 게 국인이를 위해서라고, 다 국인이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국인이를 다그치기만 한다.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언젠가는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식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햇볕, 물, 양분이 필요하다. 그런데 식물에 따라 저마다 필요한 양이 다 다르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고 싫어하는 식물도 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물이 많으면 뿌리가 썩어 죽는 식물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식물은 양분이 너무 많으면 튼튼하게 자라지 못하고 웃자라 튼실한 열매를 맺지 못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우리 아이들도 식물과 똑같다. 우리 아이들도 백이면 백 다 다르다. 어떤 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어떤 아이는 책보다는 운동을 좋아한다. 어떤 아이는 활달하고 개구쟁이인 반면 어떤 아이는 조용히 생각하기를 좋아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아이는 키가 일찍 크고 어떤 아이는 키가 늦게 크기도 한다.
이렇듯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도, 성장의 속도도 다 다르다.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언젠가는 다들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그저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된다.
푸른문학상 수상작가의 첫 장편동화!
때로는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겐 독이 될 수도 있다!
책콩 어린이 24권인 『늦게 피는 꽃』은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국인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듯이, 우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작품이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고, 같은 해에 동화 <날 좀 내버려 둬>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양인자 작가는 장편동화로서는 처음으로 출간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솜씨를 보여 준다.
국인이는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아이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하는 활달한 아이이지만, 집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이 나고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가 된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국인이 엄마는 국인이를 남들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많은 학원을 보내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꼭 확인하고, 국인이의 하루의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국인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그 모든 게 국인이를 위해서라고, 다 국인이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국인이를 다그치기만 한다.
작가는 이 작품에 다양한 식물들을 등장시킨다. 철쭉과 회화나무, 미모사와 제비꽃 등 여러 식물들은 국인이의 마음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때로는 국인이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이렇듯 작가는 아이들의 성장과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자칫 무겁고 교훈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작품의 주제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식물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사랑과 관심으로 자라나지만, 때로는 과도한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겐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모두 이 작품을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주요 내용>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 국인이는 학교에서는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해 친구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가 좋다. 유치원 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였다 지금은 사이가 멀어져 서로 아웅다웅하는 재익이와 같은 반이 되어 잠시 실망했지만, 미향이라는 아이에게는 왠지 모르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하지만 국인이는 학교에서와는 달리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국인이의 말을 들어 주기는커녕 언제나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 앞에서, 국인이는 자신 있게 말 한 마디 하지 못한다. 국인이는 아이들 앞에서는 발표도 잘하는데, 왜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부터 나고 말문이 막히는지 그런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언젠가는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책콩 어린이 24권인 『늦게 피는 꽃』은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국인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듯이, 우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작품이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고, 같은 해에 동화 <날 좀 내버려 둬>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양인자 작가는 장편동화로서는 처음으로 출간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솜씨를 보여 준다.
국인이는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아이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하는 활달한 아이이지만, 집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이 나고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가 된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국인이 엄마는 국인이를 남들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많은 학원을 보내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꼭 확인하고, 국인이의 하루의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국인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그 모든 게 국인이를 위해서라고, 다 국인이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국인이를 다그치기만 한다.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언젠가는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식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햇볕, 물, 양분이 필요하다. 그런데 식물에 따라 저마다 필요한 양이 다 다르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고 싫어하는 식물도 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물이 많으면 뿌리가 썩어 죽는 식물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식물은 양분이 너무 많으면 튼튼하게 자라지 못하고 웃자라 튼실한 열매를 맺지 못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우리 아이들도 식물과 똑같다. 우리 아이들도 백이면 백 다 다르다. 어떤 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어떤 아이는 책보다는 운동을 좋아한다. 어떤 아이는 활달하고 개구쟁이인 반면 어떤 아이는 조용히 생각하기를 좋아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아이는 키가 일찍 크고 어떤 아이는 키가 늦게 크기도 한다.
이렇듯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도, 성장의 속도도 다 다르다.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언젠가는 다들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그저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된다.
푸른문학상 수상작가의 첫 장편동화!
때로는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겐 독이 될 수도 있다!
책콩 어린이 24권인 『늦게 피는 꽃』은 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국인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는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듯이, 우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작품이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고, 같은 해에 동화 <날 좀 내버려 둬>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양인자 작가는 장편동화로서는 처음으로 출간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인답지 않은 솜씨를 보여 준다.
국인이는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아이다. 학교에서는 당당하게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하는 활달한 아이이지만, 집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이 나고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가 된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국인이 엄마는 국인이를 남들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많은 학원을 보내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꼭 확인하고, 국인이의 하루의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국인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그 모든 게 국인이를 위해서라고, 다 국인이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국인이를 다그치기만 한다.
작가는 이 작품에 다양한 식물들을 등장시킨다. 철쭉과 회화나무, 미모사와 제비꽃 등 여러 식물들은 국인이의 마음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때로는 국인이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이렇듯 작가는 아이들의 성장과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자칫 무겁고 교훈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작품의 주제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식물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사랑과 관심으로 자라나지만, 때로는 과도한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겐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모두 이 작품을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주요 내용>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 국인이는 학교에서는 발표도 잘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해 친구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가 좋다. 유치원 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였다 지금은 사이가 멀어져 서로 아웅다웅하는 재익이와 같은 반이 되어 잠시 실망했지만, 미향이라는 아이에게는 왠지 모르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하지만 국인이는 학교에서와는 달리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국인이의 말을 들어 주기는커녕 언제나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 앞에서, 국인이는 자신 있게 말 한 마디 하지 못한다. 국인이는 아이들 앞에서는 발표도 잘하는데, 왜 엄마 앞에만 서면 진땀부터 나고 말문이 막히는지 그런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목차
목차
재수 없는 애? ...7
숙제도 아니야 ...14
태풍 전야 같아 ...21
폭풍 관심 미모사 ... 32
즐거운 이야기 ...43
주먹질 ...53
국물 폭탄 ...66
짧은 데이트 ...75
던져진 비닐 화분 ...83
완전 내숭? ...94
서로서로 달라 ...106
현장체험학습 ...113
늦게 피는 꽃 ...121
지은이의 말 ...133
숙제도 아니야 ...14
태풍 전야 같아 ...21
폭풍 관심 미모사 ... 32
즐거운 이야기 ...43
주먹질 ...53
국물 폭탄 ...66
짧은 데이트 ...75
던져진 비닐 화분 ...83
완전 내숭? ...94
서로서로 달라 ...106
현장체험학습 ...113
늦게 피는 꽃 ...121
지은이의 말 ...133
저자
저자
양인자
저자 양인자는 대학은 국문학과를 다녔지만 공부다운 공부가 부족해 뒤늦게 대학원에 들어가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화 <날 좀 내버려 둬>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책을 읽을 때나 들꽃을 보면서 산책할 때도 행복하지만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 지금은 남보다 잘 쓰려 하기보다는 전보다 더 나을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와 『늦게 피는 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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