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조선 오래된 미래(푸른역사 학술총서 10)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 허수의 『식민지 조선, 오래된 미래』. 개념사 연구방법론을 통해 한국 근대사 연구를 새롭게 파악하고자 노력해온 저자가, 최근 5년간 조선의 식민지 경험을 새로우면서 종합적 시각과 방법으로 접근하여 발표한 논문 9편을 엮었다. 개념과 표상으로 식민지 시대를 다시 읽고 있다. '오래된 미래'라는 표현은 식민지 경험에서 현재적ㆍ미래지향적 함의를 읽는 저자의 지향을 담기 위해 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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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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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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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식민지 시대를 다시 읽는다
1. 서로 경합하는 공공영역들
-'식민지 근대'와 '민중사'를 넘어서
2. 농민: 초월과 내재의 경계
-일제 하 농민운동 연구 검토
제2부 표상과 반역의 매체 공간
1.표상공간 속의 쟁투
-《개벽》의 표지ㆍ목차 분석
2. 모방과 차이로서의'번역'
-《개벽》주도층의 근대사상 소개
3. 제3의 길
-《개벽》주도층의 버트란트 러셀 수용
[보론]매체 연구의 도달점
-최수일의 《《개벽》연구》서평
제3부 개념에 비친 식민지 사회
1. '대중'을 통해 본 식민지의 전체상
-주요 잡지의 '대중'용례 분석
2. 집합적 주체들의 향방
-'국민ㆍ인민ㆍ민중ㆍ대중'을 중심으로
3. '종교'개념을 둘러싼 충돌
-1930년대 천도교와 좌익 언론의 사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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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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