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사화
핏빛 조선 4대 사화 두 번째
핏빛 조선 4대 사화 두 번째 『갑자사화』. 이은식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한국인물사 연구원은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과 사건을 통해 진실한 역사를 반추하고, 잊히고 왜곡된 과거를 밝혀 남기고자 한다. 이 책은 폐비 윤씨의 죽음에 대한 아들 연산군의 복수와 당쟁 간 암투. 중종반정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 계속되는 정치집단의 모순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소설 형식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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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교훈을 전제로 한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가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를 바라본다.
목차
목차
연산군의 외할아버지 윤기견
진성 대군의 추대를 모의한 유빈
연산군 폐위를 모의하던 중 병으로 사망한 강구손
부관참시당한 영의정 성준의 외손자 청백리 한형윤
날이 선 칼날 앞에서 권신들의 부당함을 열거한 조광보
연산군의 폭정을 극간하다 유배당한 이예견
정난공신 2등에 오른 이유청
시가와 담론으로 시사르 비판하던 우선언
사육신 박팽년의 외손자 이원
중종반정
중종반정 정국공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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