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사화
핏빛 조선 4대 사화 세 번째
핏빛 조선 4대 사화 세 번째 『기묘사화』. 신진 사류를 등용해 연산군의 악정으로 파괴된 유교 정치 질서를 회복하려는 중종, 과거제의 폐단을 혁신하고 유교 정치를 구현하고자 현량과를 설치하는 조광조, 중종반정에 참여한 중신으로서 조광조 등의 탄핵을 받은 다수 훈구 세력의 불만, 철인 군주의 이상과 이론의 지나친 강요로 조광조의 극단적 언행에 혐오감을 갖는 중종, 주초위왕이라는 글자를 이용해 중종이 왕권의 위기를 느끼도록 하는 훈구파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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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며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타오름의 조선 4대 사화 시리즈가 교훈을 전제로 한 과거의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갖게 해 주기를 바라본다.
목차
목차
|조선 시대4대 사화|
|기묘사화|
|현량과 급제자|
|기묘명현|
|그외기묘사화의 인물|
|기묘사화를 기록한 책들|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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