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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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은「도서관에 피어나는 아카데미 연꽃」과「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에 이은 이종권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저자의 전공인 문헌정보학과 불자로서의 생활 단상을 혼합한 이전의 저서들과는 달리 주로 불자로서의 생각들만 모아 엮은 것이다. 그는 나눔은 소통을 이루고, 소통은 화합을 이루며, 화합은 곧 행복, 행복은 극락이라는 자신의 생각들을 풀어놓으며 누구나 마음의 문부터 활짝 열고 세상 만물과 온 생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록으로 반야심경 270자 문자의 뜻을 신세대들도 읽기 쉽도록 저자가 직접 풀이한 <반야심경의 현대적 해석>을 함께 수록했다.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은「도서관에 피어나는 아카데미 연꽃」과「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에 이은 이종권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저자의 전공인 문헌정보학과 불자로서의 생활 단상을 혼합한 이전의 저서들과는 달리 주로 불자로서의 생각들만 모아 엮은 것이다. 그는 나눔은 소통을 이루고, 소통은 화합을 이루며, 화합은 곧 행복, 행복은 극락이라는 자신의 생각들을 풀어놓으며 누구나 마음의 문부터 활짝 열고 세상 만물과 온 생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록으로 반야심경 270자 문자의 뜻을 신세대들도 읽기 쉽도록 저자가 직접 풀이한 <반야심경의 현대적 해석>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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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을 주려면 유머와 위트로 즐거운 웃음을 주고, 헌신적인 봉사로 감동을 주어야 한다. 남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건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부모는 아들딸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준다. 아들딸들이 부모의 뜻을 받들어 저마다 행복하게 잘 살면 부모님께 행복을 드린다. 스승은 제자가 올곧고 행복하게 살도록 힘쓴다. 제자들이 스승의 뜻을 받들어 스승보다 더 훌륭하게 되면 스승께 행복을 드린다.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면 행복이 두 배가 된다. 한쪽에서만 행복을 주면 행복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사회적으로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남을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얼마나 행복을 주는가는 도움 활동의 정도에 달려 있다. 그 활동의 정도에 따라 스스로의 행복 지수도 달라질 것이다. 우리 모두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행복은 복합적이다. 또 사람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쾌락을 행복으로 보는 사람,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여기는 사람, 높은 관직에 오르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등 행복의 기준과 조건은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괴로움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보다 적극적으로는 '삶이 항상 즐겁고 보람이 있다고 느끼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불자로서의 생각들만 모아 수필집을 출간했다. 종이에 몇 가지 생각들을 올린다.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제법 마음이 맑아질 때면 그러한 마음을 대중과 나누고 싶은 '욕망' 때문에 글을 쓰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내 마음이 독자들에게 혹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 주옥같은 글을 남기신 법정스님조차 "말빚을 저세상으로 가져가지 않겠다."고 하셨다는데 50평생 속세에 찌든 늦깎이 학자의 글이 얼마나 좋은 향기를 낼 수 있겠는가. 그러나 도서관장이로서 책을 만들고 싶은 '욕망'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생각은 나누어야 자란다."고 생각한다. 불자들이 생활 속에서 터득하는 좋은 생각들을 서로 나눈다면 온 생명의 상생을 촉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눔은 소통이다. 소통은 화합이다. 화합은 행복이다. 행복은 극락이다. 나눔, 소통, 화합, 행복, 극락,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발아되는 것이라면 우리 불자들은 누구나 마음의 문부터 활짝 열고 세상 만물 온 생명을 맞이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2008년에 낸 수필집『도서관에 피어나는 연꽃』과『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에 이어 세 번째의 수필집이다.
이 책은 필자가 불자로서의 생각들만 모아 수필집을 출간했다. 종이에 몇 가지 생각들을 올린다.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제법 마음이 맑아질 때면 그러한 마음을 대중과 나누고 싶은 '욕망' 때문에 글을 쓰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내 마음이 독자들에게 혹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 주옥같은 글을 남기신 법정스님조차 "말빚을 저세상으로 가져가지 않겠다."고 하셨다는데 50평생 속세에 찌든 늦깎이 학자의 글이 얼마나 좋은 향기를 낼 수 있겠는가. 그러나 도서관장이로서 책을 만들고 싶은 '욕망'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생각은 나누어야 자란다."고 생각한다. 불자들이 생활 속에서 터득하는 좋은 생각들을 서로 나눈다면 온 생명의 상생을 촉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눔은 소통이다. 소통은 화합이다. 화합은 행복이다. 행복은 극락이다. 나눔, 소통, 화합, 행복, 극락,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발아되는 것이라면 우리 불자들은 누구나 마음의 문부터 활짝 열고 세상 만물 온 생명을 맞이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2008년에 낸 수필집『도서관에 피어나는 연꽃』과『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에 이어 세 번째의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도道, 도度, 도導, 도Do
2. 마음에 피는 연꽃
3. 전국 사찰에 도서관을 열자
4. '참' 불자와 '무늬만' 불자
5. 보리수의 '보리'와 보리밭의 '보리'
6. 불심의 '르네상스'
7. 불교와 기독교의 '융합'
8. 불자의 경전공부
9. 오감경영
10. 돈과 종교
11. 불상을 생각하다
12. 인도환생의 유신론적 상상
13. 불자들의 친절도
14. 진리는 하나다
15. 내 마음의 '삼불정책'
16. 도서관사圖書館寺
17. 둔황에 피고 진 불심
18. '젊음의 늙음' '늙음의 젊음'
19. 인도人道를 인도仁道로 引導하는 인도印度
20. 여권 전 인도여행
21. 법정스님의 「인도기행」
22. 단풍
23. 문화경제론
24.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25. 시간이 가는 걸까, 인생이 가는 걸까
26. 내 인생의 '백미러'
27. 종교의 포용력
28. 내 마음의 내시경
29. 지혜의 공간인가, 공간의 지혜인가
30. 위대한 씨앗
31. 삶은 소통이다
32. 송구영신의 피드백
33. 왕오천축국전
34. 글 보시
35. 무간지옥
36. 오감의 상관성
37. 돈과 인간관계
38. 불교와 미래학
39. 기다림
40. 종교와 집단역학
41. 2010 경인년 국민들은 무슨 꿈을 꿀까?
42. 법정스님의 유언 '유감'
43. 의식주 문명론
44. 종교간 소통과 화합은 가능할까?
45. 조, 조, 조,
46. 서로를 '깔보는' 사회
47. 돌멩이로 끓인국 맛좀 보실래요?
48. 리더(Reader)가 리더(Leader)
49. 책읽으라면서 책읽지 않는 사람들
50. 국어를 살리는 한글, 한글을 살리는 국어
51. 내안에서는 나를 모른다
52. '수능100일기도'와 어머니 마음
53. 설산의 구도
54. 무종교라 하오
55. 일촌一寸
부록. 반야심경의 현대적 해석
1. 도道, 도度, 도導, 도Do
2. 마음에 피는 연꽃
3. 전국 사찰에 도서관을 열자
4. '참' 불자와 '무늬만' 불자
5. 보리수의 '보리'와 보리밭의 '보리'
6. 불심의 '르네상스'
7. 불교와 기독교의 '융합'
8. 불자의 경전공부
9. 오감경영
10. 돈과 종교
11. 불상을 생각하다
12. 인도환생의 유신론적 상상
13. 불자들의 친절도
14. 진리는 하나다
15. 내 마음의 '삼불정책'
16. 도서관사圖書館寺
17. 둔황에 피고 진 불심
18. '젊음의 늙음' '늙음의 젊음'
19. 인도人道를 인도仁道로 引導하는 인도印度
20. 여권 전 인도여행
21. 법정스님의 「인도기행」
22. 단풍
23. 문화경제론
24.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25. 시간이 가는 걸까, 인생이 가는 걸까
26. 내 인생의 '백미러'
27. 종교의 포용력
28. 내 마음의 내시경
29. 지혜의 공간인가, 공간의 지혜인가
30. 위대한 씨앗
31. 삶은 소통이다
32. 송구영신의 피드백
33. 왕오천축국전
34. 글 보시
35. 무간지옥
36. 오감의 상관성
37. 돈과 인간관계
38. 불교와 미래학
39. 기다림
40. 종교와 집단역학
41. 2010 경인년 국민들은 무슨 꿈을 꿀까?
42. 법정스님의 유언 '유감'
43. 의식주 문명론
44. 종교간 소통과 화합은 가능할까?
45. 조, 조, 조,
46. 서로를 '깔보는' 사회
47. 돌멩이로 끓인국 맛좀 보실래요?
48. 리더(Reader)가 리더(Leader)
49. 책읽으라면서 책읽지 않는 사람들
50. 국어를 살리는 한글, 한글을 살리는 국어
51. 내안에서는 나를 모른다
52. '수능100일기도'와 어머니 마음
53. 설산의 구도
54. 무종교라 하오
55. 일촌一寸
부록. 반야심경의 현대적 해석
저자
저자
이종권
1952년 대전 출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문헌정보학 석사 및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에 22년간 근무했고, 1996년부터 성균관대, 건국대, 상명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의전담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부터'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1월부터 제천기적의도서관 관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논저(論著)로는 '바른교육 좋은 도서관을 위하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질평가 모델연구', '우리나라 사서직의 평생교육 체계에 관한 연구', '문헌정보학이란 무엇인가', '그로컬시대의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에 피어나는 아카데미 연꽃', '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 '실크로드 여행일기' 등이 있고, 번역으로는'도서관의 역사원리', '자료보존론(공역)', '어린이도서관 서비스 경영(공역)'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문헌정보학 석사 및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에 22년간 근무했고, 1996년부터 성균관대, 건국대, 상명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의전담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부터'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1월부터 제천기적의도서관 관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논저(論著)로는 '바른교육 좋은 도서관을 위하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질평가 모델연구', '우리나라 사서직의 평생교육 체계에 관한 연구', '문헌정보학이란 무엇인가', '그로컬시대의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에 피어나는 아카데미 연꽃', '책 읽는 세상은 아름답다', '실크로드 여행일기' 등이 있고, 번역으로는'도서관의 역사원리', '자료보존론(공역)', '어린이도서관 서비스 경영(공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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