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조(열세 번째 작품집)(2010)
한국여성시조문학회의 열세 번째 작품집인 「여성시조」 2010. 한국 문학사를 논할 때 시조를 제외하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이러한 한국 전통 정형시인 시조의 명맥을 든든하게 이어 가고 있는 한국여성시조문학회의 시조시인들의 작품이 모여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동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한 권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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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품이란 작가의 삶과 경험의 소산입니다. 그것을 최소한 타인에게 전달치 않고서는 배겨낼 수 없는 간절함 때문에 쓰고, 그럼으로써 생명력을 유지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자면 알고 있는 것을 나누기에 앞서 앎의 축적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보고 듣고 경험을 쌓아야 하고, 그런 것들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해 두었다가 생각이 곰삭으면 멋과 맛과 품위가 깃든 좋은 작품을 쓰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권두언 중에서
목차
목차
●시조(1)
경규희 : 개기일식皆旣日蝕 / 겨울 보리
김경자 : 바람 / 귀로
김남환 : 어머니의 낮달 / 가을 하늘
김민정 : 굴렁쇠를 굴리는 밤 / 풀의 노래
김선희 : 닮은 꼴 하나 / 아가
김수자 : 강천사 계곡에서 / 움직이는 사랑방
김숙선 : 물 같은 세월 / 나팔꽃
김순자 : 담쟁이 덩굴 / 불면의 밤에
김은숙 : 봄길 위에 / 겨울 산사
김인숙 : 하루살이 / 내림
김정숙 : 아가 마음 / 효령 왕릉 뒷곁에서
김태은 : 문조의 노래 / 애마愛魔
김해석 : 삼신당 느티목 / 강진 청자축제에서
김희선 : 모정 / 교단 일기
노윤지 : 관향 / 장마
류성화 : 은행나무 / 고목나무 / 파초의 꿈
문영순 : 유혹 / 빈 가지들
배위홍 : 다시 새봄에 / 거울鏡아
백명숙 : 빨간색 파프리카 / 사막의 숲
변인숙 : 버섯 박물관 / 어느 날
서경숙 : 어머니 / 세월이 미워라
송길자 : 낙과落果 / 지금쯤 아카시아 꽃은
신명자 : 산 / 대나무 분재
신순애 : 하늘의 길 / 적도의 길
신영자 : 사모곡 / 목련꽃의 연가
양계향 : 기러기 가족 / 나이아가라 폭포
양점숙 : 천년의 미소 / 어머니의 바다
우숙자 : 시인의 노래 / 가을 길
우형숙 : 천안함 사건 보며 / 폭우 / 밤의 미소
유영애 : 그 거리 / 제비꽃 옛 친구
이경자 : 함박눈을 맞으며 / 구름
이돈희 : 눈부신 방생 / 양지 녘
이동륜 : 주말농장 / 메타세쿼이아 길
이명희 : 비닐봉지 / 몽돌
이숙자 : 여월如月 / 한강 1
이양순 : 단풍 / 봉평 축제
이일향 : 아들을 위한 기도 1 / 아들을 위한 기도 2 / 아들을 위한 기도 3
이지연 : 꿈꾸는 사 대강 / 청계천을 노래 한다
이하영 : 연기 속에서 / 상처
●임금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시조(2)
장경례 : 텃밭 두렁에서 / 직인 없이 보낼 그곳
장기숙 : 공중전화 부스 / 능소화
정기명 : 문경새재 / 산 그늘에서
정위진 : 친구 생각 / 비정非情
정일옥 : 그 곳 / 삶
정정용 : 조팝나무 풍경 / 여우비 감상
정표년 : 그대들에게 / 그 남자
조경순 : 밤나무꽃 / 시
조명선 : 절집 풍경 / 복사꽃 지는 밤
조순애 : 오늘은 / 역행죄
조혜숙 : 풍덩 / 적막
진길자 : 눈 내리는 월정사 / 청보리 밭
최숙영 : 겨울바다에 서서 / 뗏목타기 Ⅱ
최정윤 : 집 그 회상 / 7월 한 낮에
하순희 : 아버지 / 기도 2
홍오선 : 자목련 / 반의 반
황다연 : 열화의 매미소리 / 아픈 만월滿月
●특집 페이지
담양문학기행
더듬어보는 우리의 고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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