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rainbow 22)
임정남 감성 시집
임정남 시인의 감성 시집『낮달』. 문파문학 시 부문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깊은 사유의 그늘에 매인 봄날의 화사한 꽃향기가 순연한 아름다움으로 시 감상의 감각을 깨우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하루’, ‘친정집 어머니 보듯’, ‘달빛 파란 초저녁’ 등 모두 85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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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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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해설 중
목차
목차
보름달
낮달
끈
달빛 같은 그리움
공空
일상日常
어느 하루
여유 餘裕
그 사람
어른거리는 속마음
범어사
목탁 소리
그리운 그곳
나의 어머니
기억 저편에
생각
친정집 어머니 보듯
2부 올미
담뱃대
뒷모습
아부지
달빛 파란 초저녁
아버지 제삿날
상여喪輿
오오!
바람이 창을 두드리면
여고 시절
봄맞이
진달래
지금이 좋은 때
안개
오월
어느 날 문득
올미
아침 단상斷想
3부 지금, 이곳
새 울음소리
산머리 걸린 구름
비틀거리는 오후
지금, 이곳
눈물
그대 그림자
박
고향이 부르는 소리
이름도 없는 난蘭
육개장
목 백일홍
햇살 바라기
품앗이
누렁이
동네 우물
마음
매미
4부 빈 오후
밤꽃이 필 때면
배롱나무에 꽃 피면
아쉬움
자화상
갈색 가을
순간
가을 풍경
가을 뜨락에 서서
가을 하늘
시골 풍경
산마루 그리고 들길
길모퉁이
빈 오후
흔적 痕迹
허공에 집을 짓고
찔레
지금
몽혼
5부 두근거리며
잠꼬대
단풍잎 같은 행복
두근거리며
땅거미
송기떡
고갯길
겨울밤
눈 부시는 이 시간
분신 分身
횡단도에서, 잠시
자전거를 배우다
바람은 불어도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산다는 것은
눈雪
느티나무
반가운 마음
하늘 편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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