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네(rainbow 23)
김좌영 7080 감성시집
김좌영 시집『그땐 몰랐네』. 총 85편의 시를 집약하여 시인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 책은 삶의 저변에서 일어난 감정의 조각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고향의 향취가 묻어나며 지나간 시절의 아쉽고 안타까운 대상들에게 보내는 그리움들이 드러나 있다. 어머니는 밭에 가서야 우시고, 포전 밭 원두막 밀짚 벙거지 쓴 젊은 날의 시인의 숨소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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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꾸준한 창작열에 힘입어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시인의 분신과도 같은 첫 시집 출간의 설렘은 동녘 하늘에 솟아오르는 태양의 눈부신 신비와도 같다. 총 85편의 시를 집약하여 시인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각각의 울림은 시인의 삶의 저변에서 일어난 감정의 조각이다. 비교적 고향의 향취가 묻어나는 시들이며 지나간 시절의 아쉽고 안타까운 대상들에게 보내는 그리움이 이 시집 속에 스며난다. 어머니는 밭에 가서야 우시고, 포전 밭 원두막 밀짚 벙거지 쓴 젊은 날의 시인의 숨소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혼신으로 담금질하고 보석처럼 정제한 시어의 빛나는 의미들이 독자의 가슴에 박혀 아름다운 꽃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인은 어두운, 시름에 찬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기를 기대한다. 한 마디의 시어가 짊어진 정서로 하여 깊은 감성의 푯대를 세우고 삶의 이정표를 긋는 일이 시 문학이다. 김좌영 시인의 시 문학이 더 큰 울림으로 독자 앞에 설 수 있기를 빈다.
지연희(시인, 수필가)
목차
목차
그땐 몰랐네
사랑의 의미
두견화
밀짚 원두막
박달재 고갯길
그대의 산책
사랑의 시어
달밤에
장미 꽃잎
사랑은 미완성 그림
지는 해
담장에 핀 능소화
종점에서 내린 여인
시詩 속 여인
초승달
환생의 꽃
타인
2부 바람 같은 것
달빛에 흔들리는 삭정이
울림도 없는 TV
꽃가마
퇴색한 훈장
바람 같은 것
까치들의 설날
소낙비
새벽길
존재
봄눈
바라보는 마음
나이테
떠나는 낙엽
보리밭
망향
창窓
못다 핀 꽃
3부 연둣빛 풍경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
작은 발자국
야경夜景
찢어진 지우산
강다리
봄비 내리는 창가
손짓
검은 바다
바람이 불면
내가 좋아하는 꽃
눈송이
공항
가을빛 그림
계곡의 봄
휘파람
연둣빛 풍경
태교 음악이 흐르는 숲
4부 기다려지는 눈
홰치는 소리
돌담장
기다려지는 눈
기도하는 노인
구릿빛 얼굴
발걸음
낡은 유모차
화이트 컬러
마지막 향기
속삭임
바다의 연인
매화꽃
오월의 반란
초침秒針예약
옹달샘
고고呱呱의 소리 祝詩
백령도 갈매기
5부 분신 씨앗
어머니는 밭에 가서 웁니다
됫글
누룽국
고향의 감
망원렌즈
갈매기
그리운 것들
반달 송편
겨울 황새
분신 씨앗
단풍잎 사연
어머니 냄새
호롱불 그림자
보고 싶은 사람아
자화상
안녕 2010
봄 겨울
능금나무
작품해설
저자
저자
충북 청주 출샌
문파문인협회 신인상 시 부문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인협회 운영이사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회원
시계문학회 회원
한솔그룹(사) CEO 역임
저서 시집 『그땐 몰랐네』, 공저 『가을 햇살 폭포처럼 쏟아지는데』『문파문학지 23집』『용인문학지 15집』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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