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치마끈(너울 6)
손거울 수필집
손거울님의 수필집 「울 엄마 치마끈」은 글의 형식에 기대어 문장의 유연한 흐름 속 자유로운 기억과 상상의 크기로 40편의 수필을 완성하여 단단한 구조를 이루고 견고한 집 한 채를 세웠다. 더구나 초등학교 시절의 어린 ‘나’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이 한 권의 수필집은 시대적 역사성과 한 가정의 가족사를 긴장의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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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시인, 수필가)
손거울님의 수필집 「울 엄마 치마끈」은 글의 형식에 기대어 문장의 유연한 흐름 속 자유로운 기억과 상상의 크기로 40편의 수필을 완성하여 단단한 구조를 이루고 견고한 집 한 채를 세웠다. 더구나 초등학교 시절의 어린 '나'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이 한 권의 수필집은 시대적 역사성과 한 가정의 가족사를 긴장의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손거울 수필가의 수필집에 수록된 모든 수필은 하나같이 '아 그건 그랬지, 그때는 정말 그런 시절이었지'라고 긍정하여 고개 끄떡이게 하는 이야기의 집합이다. 어떤 작품은 그대로 핑그르르 눈물 글썽이게 하는 시대적 아픔과 안타까움이 가슴을 흔드는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뛰어넘어 역사의 뒤안길에 숨 쉬고 있는 내 어머니, 내 아버지의 숨소리가 가파르게 번지는 수필이다. 필경은 손거울 수필가의 개인사적인 가족사의 내밀한 이야기이면서도 사실은 대한민국 국가적 혼돈기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단순하지 않은 깊이를 읽게 하는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작품 해설 지연희(시인, 수필가)
01 울 엄마 치마끈
0101|워낭 소리
0102|울 엄마 치마끈
0103|엿장수 아저씨
0104|엄마의 밥상과 호박잎
0105|설빔
0106|반장의 나물 사발
0107|나무 도시락
0108|섣달 그믐날 풍경
0109|월이 그리고 독구
0110|초등학교 졸업 풍경
0111|돌담 책상과 자갈 의자
0112|가을 운동회
0113|아버지의 우마차 길
0114|아버지 떠나신 후
02 아버지 담뱃대
0201|아버지 담뱃대
0202|솜이불
0203|활동사진
0204|외할머니의 삶
0205|노랑 병아리 사랑
0206|학교종이 땡땡땡
0207|개망초 필 무렵
0208|고기잡이 4총사
0209|엄마 길쌈
0210|미꾸라지 사냥
0211|묘사 떡
0212|겨울밤의 군것질
0213|둘째 형
03 엄마와 호롱불
0301|대보름의 추억
0302|유언비어
0303|꼴망태
0304|아버지의 눈물
0305|물쌈
0306|메리의 등장
0307|엄마와 호롱불
0308|보릿고개
0309|배움터를 들어서면서
0310|동창회
0311|친구의 마지막 전화
0312|전원일기
0313|지리산 둘레길에서
작품해설
저자
저자
문파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용인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회원
시계문학회원
저서 : 수필집 『울 엄마 치마끈』
공저 : 『가을 햇살 폭포처럼 쏟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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